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자무싸. 박경세, 고혜진, 보조작가

... 조회수 : 4,931
작성일 : 2026-05-28 06:08:32

그러니까 어떻게 되는 건가요?

저는 너무 두리뭉실해서 잘 모르겠어요.

박경세와 보조작가는 서로 좋아한건가요?

깊은?관계는 아닌거고요?

아니면 그냥 인간적으로 좋아한건가요?

서로 좋아하거면 고혜진에게 사과 한마디 없이 이중간한 표정만 짓고 있는 박경세 컨셉이 이해가 안돼요.

IP : 124.146.xxx.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28 6:23 AM (125.130.xxx.146)

    보조작가는 그냥 성격이 그런 것 같고요
    경세는 자기를 우쭈쭈 해주고 최고라고 하는 보조작가에게
    끌림. 그래서 글도 술술술 잘 나왔죠.
    이 끌림이 단순한 격려, 지지를 받아서가 아니라
    남녀관계로 넘어갈랑말랑, 이미 살짝 넘어간?

    고혜진은 남편으로서의 경세를 놓아주기로 하죠
    사랑에 빠져서 마음껏 글을 쓰라고.

    경세는 다른 여자와의 사랑 없이도 자기는 글 잘 쓸 수
    있다고 보조작가를 잘랐구요.
    (현실에서는 오히려 이혼하는 거 같던데)

    동만도 사랑을 하니 에너지를 얻어서 글이 잘 풀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하라고 하고.

  • 2. ....
    '26.5.28 8:42 AM (211.234.xxx.179)

    경세는 다른 여자와의 사랑 없이도 자기는 글 잘 쓸 수
    있다고 보조작가를 잘랐구요......
    .....대신 1등은 못한다고, 3등정도만 하고 살겠다고
    고혜진에게 말하죠. 본인의 한계를 인정하고, 욕심을 내려놓고, 고혜진 옆에 남겠다는... 사랑? 의리?

    (현실에서는 오히려 이혼하는 거 같던데)222222
    ..... 그래서 박경세를 미워할 수 없는.

  • 3. ...
    '26.5.28 8:50 AM (114.204.xxx.203)

    약간 썸? 뮤즈? 그런 느낌
    감독들 여배우 상대로 많이들 그러대요

  • 4. ...
    '26.5.28 9:00 AM (124.146.xxx.64)

    댓글님들 말씀도 좀 어려워요.^^;;;
    그럼 보조작가를 좋아하긴 한거네요?
    플라토닉 러브 뭐 그런 걸까요?
    근데 고혜진에게 사과 한마디, 변명 하나 없이 그런 표정(뭔가 오해 받은 답답한 표정?)으로 일관한 거고요?

  • 5. ...
    '26.5.28 9:03 AM (124.146.xxx.64)

    저는 드라마의 그 부분의 말들이 뭔가 귀에 안들어오더라고요. 명확하지 않은 말장난 같기도 했구요.
    차라리 좋아했다, 사랑인지는 모르겠다. 사랑은 너 고혜진이다. 미안하다. 했으면 그렇구나 할텐데, 그렇게 희미하게 처리한게 좀..

  • 6. 대상
    '26.5.28 9:30 AM (210.178.xxx.216)

    박경세의 사랑의 대상은
    보조작가가 아니라
    떨림.감정 그자체 아니었을까요?
    물론 보조작가가 끌어 올린것도 있지만
    감정 자체가 사랑의 대상이었던것 같아요.
    고혜진이 그래서
    작품을 위해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감정에 풍덩 풍덩 해보라잖아요.
    실제로는 못 하는 한계를
    둘은 알고 있었구요.

  • 7. ....
    '26.5.28 10:02 AM (211.218.xxx.194)

    끌렸다.
    그 감정상태을 즐겼다...
    썸을 탔다?

    그 사실을 세사람이 다 인지하고 있는거죠.

  • 8. ㅇㅇ
    '26.5.28 3:46 PM (116.121.xxx.129)

    차라리 좋아했다, 사랑인지는 모르겠다. 사랑은 너 고혜진이다. 미안하다. 했으면 그렇구나 할텐데, 그렇게 희미하게 처리한게 좀..
    ㅡㅡㅡ
    이런 게 박경세예요
    어쩌면 외도조차 수박 겉핥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828 점심때 요기요에서 식사를 주문했는데요 2 ㅇㅇ 2026/05/28 1,652
1811827 나저씨 다시보는데..이선균 15 배역이 2026/05/28 5,576
1811826 스킨보톡스 처음 한다고 글 썼는데요. 부작용 7 얼마 전에 2026/05/28 2,717
1811825 나이들어 피아노 배우시는 분들 어떠세요? 17 레몬 2026/05/28 2,952
1811824 서울시장 문화일보 조사 무시하래요. 7 ... 2026/05/28 1,851
1811823 영화 군체 보고 왓어요(스포 없죠?) 2 연상호 2026/05/28 2,685
1811822 신발 좀 찾아주세요. 줌인줌아웃에 올렸어요 10 .. 2026/05/28 2,197
1811821 K자 양극화에 분배지표 6년 만에 가장 악화…실질소득 0.4% .. .... 2026/05/28 1,173
1811820 인터넷에서 새우를 샀는데 쓴맛이 나요 ... 2026/05/28 1,085
1811819 펌 부산북구갑 토론회 요약 17 북구갑 2026/05/28 2,103
1811818 풍기읍에서 오후 보낼만한곳? 4 여행 2026/05/28 1,420
1811817 하정우는 선고와 구형, 고소와 고발을 구분 못하네 30 .. 2026/05/28 2,234
1811816 시어머니가 아이들 보고싶어할때 29 바람햇살구름.. 2026/05/28 4,676
1811815 주식들 괜찮으세요? 10 오늘은 2026/05/28 11,194
1811814 스벅 가면 일베고 안가면 애국자에요? 29 ... 2026/05/28 2,434
1811813 치과 이게 투표할 일인가요? 3 2026/05/28 1,942
1811812 하정우 토론 넘 못하는데요? 20 ㅇㅇ 2026/05/28 2,896
1811811 랩다이아 1부 테니스팔찌 가격 12 ... 2026/05/28 2,791
1811810 이불 카페트 어디에 버리나요? 8 ㅇㅇ 2026/05/28 2,273
1811809 길 걸어다닐때 스트레스 받는일 14 길가는중 2026/05/28 4,249
1811808 하정우 토론 잘 하네요 28 하정우 2026/05/28 2,920
1811807 혹시 나이들면 이런 행동은 하지말거나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들 12 나중에 2026/05/28 3,603
1811806 와 진짜 삼전은 신이네요 19 ㅇㅇ 2026/05/28 19,623
1811805 내주변 다 오세훈 찍는대요 41 . 2026/05/28 4,461
1811804 '아픈 손가락' TV사업 접나…中 하이센스와 매각 논의 3 ... 2026/05/28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