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래전에 투자한 게 손절도 못하고 손해가 막심해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상태. 그런데 친구가 돈 벌었다고 텐션 업이 돼서 자꾸 전화해서 자랑을 하니까 기분도 안 좋고 자연스럽게 연락도 피하게 되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제가 밴댕이소갈딱지라 그런가.
주식 때문에 절친이랑 멀어졌어요
1. 저기
'26.5.27 8:27 PM (49.164.xxx.30)친구라는 인간이 참 철이 없네요
2. ...
'26.5.27 8:28 PM (117.110.xxx.20)자랑 들어주고 축하한다고 해주고, 돈 많이 벌었으니 밥이라도 사라고 하셔야죠. 바로 날짜잡자고 하구요.
난 손해봐서 지금 어려운데, 돈 좀 빌려달라고 하던가요.3. …
'26.5.27 8:28 PM (182.221.xxx.239)친구가 원글님 손해 막심한걸 알고도 그런거면 못된거고
모르고 그런거면 그럴수 있죠. 나 손해서 심해서 속상하디 말하세요.4. ...
'26.5.27 8:29 PM (122.43.xxx.29)친구가 잘못했네요
5. 어휴
'26.5.27 8:29 PM (1.237.xxx.195)면전에나 전화로 자랑하는 사람과는 절연해도 괜찮아요.
상대에 대한 배려나 존중이 없으니까요.6. 멀어질만
'26.5.27 8:31 PM (223.38.xxx.236)하네요
당분간 거리두세요7. 음
'26.5.27 8:41 PM (210.205.xxx.40)반대 상황에서 내가 그럴수 있음 이해하세요
사람은 누구나 비슷8. ㅇㅇ
'26.5.27 8:49 PM (121.190.xxx.190)그런것도 친구라고..
상대 생각은 하지도 않고 자랑하고픈게 친군가요?9. ...
'26.5.27 8:51 PM (211.112.xxx.69)서울아파트 폭등 시즌2네요 ㅎ
그래도 주식은 진입장벽이 낮으니 다행인가10. ㆍ
'26.5.27 8:57 PM (14.44.xxx.94)아뇨 밴댕이 아니에요
철없는 초등생도 아니고 친구사이에 최소한의 배려가 없네요
여기도 오랫동안 물려서 속상한 사람 많던데 누가 물어보지 않는데도 툭하면 얼마 벌었다라고 자랑질하는 사람들 종종 보이잖아요
그러다 조금 떨어지면 징징대고11. 아고
'26.5.27 9:17 PM (182.226.xxx.183)걍 입다물고 있어야지 무슨 자랑질인가요. 어른이. 저는 제가 주식하는거 아는 친구들이 물어보면 반찬값정도 벌었다고 말해요.
12. ㅡㅡ
'26.5.27 9:32 PM (221.154.xxx.222)저도 그런 넌씨눈
거의 비슷한 경험으로
이제 안봐요13. 우리 형님은
'26.5.27 9:33 PM (61.81.xxx.191)이사가고 싶대요 이웃들이 하도 자랑해대서
14. 진짜
'26.5.27 9:43 PM (39.7.xxx.211)물어보지도 않았음 싶어요 말하기 싫은데 자꾸 물어보니 난처해요 속으로 항상 생각합니다 자랑은 보이지 않는폭력이다 라고 ᆢ
15. 한심
'26.5.27 9:56 PM (61.43.xxx.178)나이가 몇살인데 노골적인 돈자랑을 하나요?
손절해야할 친구 맞아요16. ..
'26.5.27 11:03 PM (110.15.xxx.91)나이가 몇인데 주식 안좋은 친구앞에서 돈벌 얘기를 하나요 손절해도 할말없을 듯
17. 딸기마을
'26.5.27 11:54 PM (211.209.xxx.82)친구잘못 입니다..
원글님 토닥토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