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5.27 7:03 PM
(183.97.xxx.235)
동대표7명이 큰돈 먹겠네요
2. 00
'26.5.27 7:04 PM
(61.39.xxx.203)
그니깐요 ㅠㅠ
아파트마다 평소엔 소소히 먹고 요런 큰껀 있음 엄청 먹는다나봐요
3. 네
'26.5.27 7:08 PM
(125.184.xxx.65)
다들 공공연히 아는일이지요
언제한번 크게 당할겁니다
4. 제제네
'26.5.27 7:10 PM
(125.178.xxx.218)
20년 지난 아파트는 엘베랑 전체 도색 이런거에서 비리가 나더라구요.
울아파트는 엘베 새로 하고나서 교체한 철근 비리 이런것도 있었네요.
주차자리 3대 나오는데 천단위 공사 , 거의 다 찬성~
입주민들이 넘넘 관심없어요.
모두가 관심없으니 비리가 생기나봐요.
5. 맞아요
'26.5.27 7:28 PM
(117.111.xxx.87)
빌라살때도 세대수. 얼마 안되는데도 거기서 옥신각신 더 이득보려고 머리쓰는데
아파트오니 익명성에 편리하지만
크게 떼어먹히는 구조
6. …
'26.5.27 7:29 PM
(221.148.xxx.201)
비리 많을거에요
아파트 회의실?에 의자를 샀다는데 십년전에 개당 14만원이라는데 이만원도 안할거 같은 의자더라구요
7. 아줌마
'26.5.27 7:38 PM
(116.34.xxx.214)
아파트 입찰 비리 신고하면 되는데… 양쪽 의견이 다르다보니 어느쪽이 진실인지 알기가 힘들죠. ㅠㅠ
우선 입대한테 신고하라고 하세요. 아실건데…
8. ....
'26.5.27 7:47 PM
(218.236.xxx.51)
반대로 된거 아닌가요?
입주자대표회장이 비리의 주체이고
동대표 7명이 비리행위를 저지하는거 아니예요?
대표회장이 비리를 막는다는게 생전 그런말은 처음 들어봐요.
모양이 아주 기묘하네요.
9. 아무튼 뜯어먹어
'26.5.27 7:59 PM
(118.218.xxx.85)
뜯어낼곳만 보였다하면 득달같이 달겨들어 해먹는 인간군상들이라니
10. 1 우선 입찰은
'26.5.27 10:30 PM
(121.136.xxx.171)
아파트 승강기 교체 공사는 대당 1억5천 이상 나가는 비싼 공사고 해서 반드시 지정된 법정 공개 시스템에 공고를 올려야하는데 그렇게 했는지 아니면 무늬만 공개입찰이고 사실상 짬짜미로 수의계약해서 몰아주기 하는건지 확인해보세요.
승강기 교체 입찰공고는 K-apt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이나 나라장터에 필수적으로 올려야 법적 효력을 인정받습니다. 그 외 추가로 아파트비드포유, 나이스아파트, KG2B전자입찰, 이아파트에 올리구요.
11. 2 폐승강기는
'26.5.27 10:36 PM
(121.136.xxx.171)
승강기 교체하면서 나오는 기존의 폐승강기를 팔면 1대당 약 150만 원 ~ 200만 원 정도 쳐줍니다. 이것도 관리소장과 관리단에서 '꿀꺽'할 수 있어요.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온비드 공식 홈페이지에 입찰로 올리는게 투명합니다.
아니면 고철업체에 연락하는 방법이 있는데 화성 등에 많아요. 킬로당 얼마 쳐주는지 확인하고 거기까지 고철업체 사장 트럭 타고가서 직접 저울로 무게 재면 얼마 쳐주는지 알자나요? 고철업체에서 무게 사진찍고 돈 받은 거 카톡으로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12. 3 견적서 확인
'26.5.27 10:41 PM
(121.136.xxx.171)
입찰한 업체들의 견적서들을 나열해놓고 견적항목들을 쭉 살펴보세요.
그 중에는 좀 이해가 안가는 이상한(?) 항목이 있는 경우가 꽤 많아요. 아니면 어떤 항목의 가격을 몇 배로 부풀렸다든지 부품수를 실제보다 몇배로 부풀리는 경우도 있구요. 소장과 관리단은 이런 식으로 웃돈거래를 하는 수가 많아요.
업체마다 견적서 내용은 조금씩 틀릴테고 그것들의 평균치를 보면 이상한 부분이 눈에 띄게 마련이죠. 그러나 소장이 미리 업체와 짜고 견적서 가격을 사전에 업체마다 일괄적으로 상향 조율하는 경우도 있으니 입주자들이 검색엔진에서 실제 부품값을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13. 4 N카페가입
'26.5.27 10:46 PM
(121.136.xxx.171)
네이버 카페 "전아모(전국 아파트/주상복합 관리자들의 모임"에 가입하셔서 궁금한 내용을 검색해 보세요.
입주자가 오배수펌프 용량이라든가 배관부품 등을 일일히 알 수는 없잖아요? 그럴 때 저는 이 방법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일부 질나쁜 소장이 불필요한 공사를 해서 뒷돈을 챙기려는 경우도 있어요. 그 때에도 전아모 카페에서 검색해보면 좀 도움이 됩니다.
14. 5 견적서 웃돈
'26.5.27 10:59 PM
(121.136.xxx.171)
실제 받아야 할 견적서보다 한 20% 안팎으로 비용을 부풀려서 그 차액만큼
질 나쁜 소장 혹은 소장과 회장 둘에게 뒷돈을 주는 경우도 많이 봅니다.
예를 들어 실리콘 방수 공사에서 폐실리콘 처리비용은 무료 수거인데 그걸 견적서에 "쓰레기 수거비용"이라는 명목을 붙인다거나 혹은 네트워크 공사할 때 해당되지 않는 "설치비"라는 비용을 청구해서요.
우리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처음에는 잘 몰라서 속기 쉽지만 견적서를 들여다 보면 볼수록
경험이 쌓여서 어디에 구멍이 있고 수상한 데가 있는지 알게 됩니다.
전 전아모 카페에 수시로 들어가봐서 공부했던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파트 불법/비리 넘 혐오스럽자나요.
우리가 깨끗하고 투명한 아파트 관리를 위해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공동주택의 불법/비리를 상당부분 막을 수 있습니다.
15. 6 비리적발방법
'26.5.27 11:06 PM
(121.136.xxx.171)
아파트의 비리·담합의 경우 관할 시·군·구청 주택과에 감사를 요청하면
지자체 소속 공무원과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가들이 직접 나와 아파트 장부와 공사 입찰 과정을 샅샅이 조사해주는데 실질적인 비리 및 담합 적발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전액 무료구요.
전체 입주민의 10분의 3(30%) 이상의 동의를 받아 지자체에 감사를 청구하면 됩니다.
16. 생각하기
'26.5.27 11:57 PM
(1.252.xxx.71)
완전 상황이 제가 사는 아파트랑 똑같네요.
저는 가서 큰소리치고 난리부렸는데 오래된 아파트라 개기름번들한 할저씨들이 능구렁이처럼 벌써 입찰하는곳에서 로비했더라구요
객관적인 좋은 조건임에도 대기업이라. As하면 둑내기업이라 금방 달려온다고 gr
17. 아파트가
'26.5.28 12:14 AM
(211.234.xxx.149)
매달 현금이 수십억씩 왔다갔다 합니다
비리도 아주 많습니다
정부는 제발 비리 감찰 기구 만들어주길
18. ㄴㄴ윗님
'26.5.28 12:47 AM
(121.136.xxx.171)
정부의 비리 감찰 기구 이미 있어요.
아파트는 주민 3/10만 동의하고 관할 시·군·구청 주택과에 감사를 요청하면 소속 공무원과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가들이 나와서 감사를 실시해요. "비리적발 감사"를 한다구요.
개인이 세무회계사 쓰면 원래는 몇 천만원이 들건데 무료로 비리를 적발합니다.
전 비리 저지르는 관리단 사람들과 몇 년에 걸쳐 혼자 싸워서 내쫓고 물을 깨끗하게 갈았어요.
그 후 다른 관리단 임원들에게 감시하는 방법들을 알려줄 수 있는 한 알려주고 나왔어요.
사람들이 귀찮아서 안하려고 해서 문제지 하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바꿀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