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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단기연수 가게되었는데 미국 잘 아시는 분들 정보 좀 부탁드려요

언니들~ 조회수 : 1,534
작성일 : 2026-05-27 16:44:31

 

대학교 2학년 아들이 

군대가기전에 4주 단기연수를 신청했는데 

보이시주립대학입니다 

선택지가 여러개 있었는데 아이가 엉뚱한 이유로(?) 

이곳을 선택했는데요 

합격자 명단을 보니 캐나다 호주 영국으로 다 몰리고 

미국은 2명밖에 없네요 ㅡ

국내여행도 혼자는 안해본 아이인데 

(헬리콥터 맘이라고 흉보지 마시고 ㅜ 정보좀 부탁드려요) 

 

보이시 주립대학은 어느공항으로 가는게 제일 좋은가요? 시애틀인가요? 

그리고 연수 마치고 돌아올 때 간김에 뉴욕관광을 하고 왔으면 좋겠는데 혹시 현지에서 투어해주는 상품같은것도 있을까요? 

이왕이면 한국에서 출발하는 패키지처럼 숙박 이동 식사 다 해주면 좋은데 그런게 없으면 단기투어 같은거라도

이런 정보는 어디서 찾아봐야 하는지.. 

 

우선 비행기표를 끊어야 해서 

요 두가지 먼저 여쭤봅니다 

 

 

추가). 마이리얼트립 찾아보니 두번째 질문에 대한 투어프로그램 있네요 요건 찾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보이시주립대학에 대한 정보 부탁드릴게요 

대략 찾아보니 시골(?)인거 같긴 하더라구요

IP : 118.235.xxx.15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7 4:49 PM (211.234.xxx.77)

    저는 캐나다 호주 영국 보다는 미국이 좋은 것 같아요.
    아이가 건강하게 잘 다녀오기를요!

  • 2. ㅇㅇ
    '26.5.27 4:49 PM (14.48.xxx.193)

    뉴욕에 한인 여행사있어서 미동부여행 패키지 상품 이용하면
    뉴욕부터 캐나다까지 여행할수 있어요

  • 3. 제미나이
    '26.5.27 4:51 PM (219.255.xxx.153)

    비행기표 예약과 연수 준비로 신경 쓰실 일이 많으시겠어요. 국내 여행도 혼자 안 해본 아이가 먼 미국, 그것도 한국인이 적은 지역으로 간다고 하니 걱정되시는 마음은 지극히 당연합니다. 맘 편히 준비하실 수 있도록 입국 경로와 뉴욕 투어 정보, 그리고 유용한 팁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1. 보이시 주립대학(Boise State University) 갈 때 가장 좋은 공항

    ​보이시 주립대학은 미국 **아이다호(Idaho)주의 주도인 보이시(Boise)**에 있습니다.

    ​◇최종 목적지 공항: 보이시 공항 (Boise Airport, 공항코드: BOI) ​가는 방법: 한국에서 보이시(BOI)까지 가는 직항 노선은 없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미국 내 다른 대형 공항을 거쳐 **최소 1회 환승(경유)**을 해야 합니다.

    ​◇추천 경유지 (시애틀 vs 타 공항)

    ​- 시애틀(SEA) 경유 (가장 추천): 말씀하신 시애틀이 가장 좋은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인천에서 시애틀까지 직항(대한항공, 아시아나, 델타 등)으로 간 뒤, 시애틀에서 보이시까지는 비행기로 약 1시간~1시간 반밖에 걸리지 않으며 노선도 매우 자주 있습니다. ​

    - 샌프란시스코(SFO) 또는 로스앤젤레스(LAX) 경유: 유나이티드 항공 등을 이용할 때 주로 거치는 경로이며, 이 역시 무난합니다.

    ​???? 예약 및 이용 팁 (처음 혼자 가는 아이를 위한 필수 체크)

    ​◇경유지 환승 시간: 미국은 첫 번째 도착하는 공항(예: 시애틀)에서 무조건 입국심사를 받고, 짐(위탁수하물)을 찾았다가 국내선 연결편으로 다시 부쳐야 합니다. 환승 시간이 최소 2시간 반~3시간 이상 여유 있는 표로 끊어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통합 발권: 인천에서 보이시(BOI)까지 하나의 여정으로 묶인 표를 사야 합니다. 그래야 혹시 앞 비행기가 지연되어 뒤 비행기를 놓치더라도 항공사에서 다음 비행기를 무료로 끊어줍니다. (인천-시애틀, 시애틀-보이시를 따로따로 예매하면 안 됩니다.) ​

    ◇공항에서 학교까지: 보이시 공항에서 보이시 주립대학 캠퍼스까지는 차로 10~15분 거리로 매우 가깝습니다. 택시나 우버(Uber), 리프트(Lyft) 앱을 이용하면 아이 혼자서도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

    2. 연수 후 뉴욕 관광 및 현지 투어 상품 정보
    보이시(서부 쪽)에서 연수를 마치고 뉴욕(동부)을 들렀다 한국으로 오는 동선은 아주 좋습니다. 뉴욕은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 혼자 다니기 좋지만, 첫 여행이고 숙식·이동이 걱정되신다면 **'현지 출발 패키지(투어)'**가 아주 훌륭한 대안입니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패키지처럼 현지 공항 픽업부터 숙박, 대형 버스 이동, 가이드, 식사까지 모두 포함된 상품들이 잘 나와 있습니다.

    ​① 어디서 정보를 찾고 예약하나요? (추천 플랫폼)
    미국 현지 한인 여행사들의 상품을 모아서 비교·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을 이용하시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마이리얼트립 (MyRealTrip) 또는 줌줌투어 (ZoomZoom Tour): ​검색창에 '뉴욕 현지 패키지', '뉴욕 3박 4일', '미동부 패키지' 등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한국인 가이드가 동행하며, 뉴욕 시내 중심 투어 또는 뉴욕+워싱턴/보스턴 연계 상품 등이 있습니다. ​후기가 많고 결제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현지 대형 한인 여행사 직접 문의 (동부관광, 푸른투어 등): ​미국 현지에서 수십 년간 운영된 가장 큰 한인 여행사들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현지 합류 관광' 상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② 추천 투어 형태
    ​뉴욕 시티 단기 패키지 (2박 3일 또는 3박 4일): 맨해튼 중심가 호텔에 묵으며 덤보, 타임스퀘어, 자유의 여신상, 박물관 등을 전용 버스로 콕콕 집어 가이드해 주는 상품입니다. 아이가 길을 헤매지 않고 안전하게 핵심을 볼 수 있습니다. ​

    ◇당일치기(데이투어) 조합: 만약 숙소는 따로 잡고 하루 이틀만 가이드 투어를 받고 싶다면, 야경 투어, 명소 도보 투어 같은 '일일 상품'을 요일별로 예약해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

    ???? 엄마의 마음을 편하게 해줄 추가 조언 ​

    ◇미국 현지 번호/데이터: 아이가 혼자 다닐 때 스마트폰 데이터가 안 터지면 가장 당황합니다. 한국에서 미리 **미국 유심(T-Mobile 또는 AT&T)**을 한 달 치 구매해서 들려보내세요. 공항에 내리자마자 구글 맵과 연락이 가능해야 안심이 됩니다.

    ◇​우버(Uber) 앱 세팅: 미국은 대중교통이 없는 곳이 많으므로, 한국에서 미리 아이 스마트폰에 우버 앱을 깔고 결제 카드까지 연동해 두세요. 급할 때 언제든 택시를 부를 수 있어 든든합니다. ​

    ◇보이시 주립대 장점: 캐나다나 영국처럼 한국인이 바글바글한 곳보다, 미국인이 대부분인 곳이라 4주 동안 영어는 정말 많이 늘어서 올 명당입니다. 치안도 미국 내에서 상당히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로 손꼽히는 곳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에게 아주 값진 독립심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비행기표를 보시다가 경유 시간이나 터미널 환승 등 헷갈리는 부분이 생기시면 언제든 편하게 다시 물어보세요!

  • 4. 나무木
    '26.5.27 4:54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저는 안가봤는데
    한동안 보이시 출장 많이 다닌 남편이
    진짜 시골이라고 아무 것도 없다고 그랬어요
    환승은 시애틀에서도 하고
    샌프란시스코나 가끔 LA에서도 했어요

  • 5. ...
    '26.5.27 4:58 PM (218.144.xxx.70)

    헬리콥터맘이라고 뭐라하지 말아달라고 하시는데
    이런거 가면서 준비하고 헤매고 실수하는 과정이 다 경험 쌓는 공부인 거에요
    아이가 성장할 기회를 과한 걱정으로 빼앗지 마세요

  • 6. ...
    '26.5.27 4:58 PM (222.108.xxx.61)

    맞아요 윗분이 알려주신대로 재미나이가 아주 잘 알려주더라고요

  • 7. 맞아요
    '26.5.27 5:07 PM (211.114.xxx.132)

    요즘엔 제미나이한테 물어보면
    완전 다 답해줘서 넘 편해요.
    계속 궁금한 거 질문해가면서 준비하세요.

  • 8.
    '26.5.27 5:11 PM (221.149.xxx.157)

    아드님의 엉뚱한 이유가 뭘까..가 궁금하네요.
    아드님도 성인이고 나름의 이유와 생각을 가지고
    선택한 것이니 스스로가 알아서 잘 준비하겠지마는
    그래도 행여 중요한 부분을 놓치는게 아닐까
    노파심에 엄마도 알아두고 싶은 마음이겠죠.
    그런데 요즘 애들은 애들이 검색을 더 잘하더라구요.^^

  • 9.
    '26.5.27 5:16 PM (117.111.xxx.195)

    원래 미국이 인기가 제일 많은데 두 명 인건
    환율이랑 트럼프 외국인에대한 정책때문인가요?

  • 10. 도움안돼
    '26.5.27 5:31 PM (59.10.xxx.23)

    헬리콥터맘이라고 뭐라하지 말아달라고 하시는데
    이런거 가면서 준비하고 헤매고 실수하는 과정이 다 경험 쌓는 공부인 거에요
    아이가 성장할 기회를 과한 걱정으로 빼앗지 마세요 22222222


    이런 실수 저런 경험해서 크라고 젊음이 있는 건데
    또 다 뺏는 헬리콥터맘

  • 11. 원글
    '26.5.27 5:33 PM (118.235.xxx.154)

    제미나이 사용 안해봤는데요 너무 유용하네요
    다른 댓글분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제가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라
    첫 도착과 마지막 귀국은 좀 알아봐주려구요
    오늘 발표났는데 바로 준비해야 하는 서류들 있다고 나름대로 알아서 해보려고 하네요

    엉뚱한 이유는
    다른건 용기내서 해보겠는데 잠은 혼자 못자겠다고 해서
    1인실 제외하다보니 ㅡㅡ

  • 12. 그리고
    '26.5.27 5:36 PM (118.235.xxx.154)

    미국이 왜 인기가 없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영국이 제일 비싼데 런던 근처라 그런지 인기있고
    미국은 조용한 곳이라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의외로 캐나다 호주도 많이 가네요
    비용은 미국영국보다 100만원 정도 덜 드는거 같아요

  • 13.
    '26.5.27 6:36 PM (211.36.xxx.246)

    무섭다고 1인실제외 ㅋㅋㅋㅋ
    귀엽네요.
    저희집 애는 1인실 달라고 떼썼는데
    형제없이 자랐으니 친구랑 깊이 사귀라고
    2인실 쓰게 했어요.
    안심심하고 너무 좋다고.
    룸메들도 대부분 외동이어서인지
    같이 살아서인지
    아프거나 늦거나 하면 걱정되고
    정말 형제애가 발동 되더래요.

    아드님도 재미있고 신나게 보내고
    오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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