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요한 시험을 유독 망치는 이유

00 조회수 : 784
작성일 : 2026-05-27 12:23:40

 

시험에서 말도 안되는실수를하는경우

평소 본인실력보다 형편없는 점수를 받는경우

여러가지 이유가 물론 있겠지만 양육자의 입장에서만 봤을때

다년간의 입시를 치르면서 살펴본 결과 이유를 조금 알것같아서요

 

아이의 성적에 초연하지 않을때..물론 초연하기 어렵죠 누구나..그런데 그 부분을 옆에섲불안감으로 발산하는경우 아이는 그거 다 백프로 감지합니다

옆에서 성적에 대해 진로에 대해 한발 앞서 예측하고 걱정하는 경우 최악

특히 학원비부담 얘기 많이 하는 경우 아이는 미안함과 부담감을 생각보다 많이 느껴요

그리고 학습의 핸들을 아이가 아니라 부모가 잡는경우. 온전히 아이의 주행이어야합니다

 

이런 경우 중요한 시험에서 당사자가 의외의 실수를 유독 하더라구요. 멘탈관리는 단시간에 되는것이 아니고 부모의 불안감을 아이에게 전이시키지마세요..본인도 충분히 느끼고 책임지고싶어합니다

 

IP : 211.234.xxx.1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26.5.27 12:31 PM (118.235.xxx.30)

    우리 엄마가 딱 본문에 나온 엄마였는데 단한번도 저는 내 실력에 비해 시험점수가 안 나왔다 생각한 적 없어요. 그냥 내 실력이 이정도구나 했고 스카이 잘만 들어갔어요. 아이가 공부 잘하려면 기본적으로 자기 실력을 과대평가 하면 안 됩니다. 그냥 내 실력이 딱 이정도니 내가 부족한 부분을 더 보충해야지 라고 생각해야 해요.
    항상 수능 보고 나면 우리 애 실력 보다 안 나왔다 한탄하고 애들 울고 불고 난리 치는데 그냥 자기 실력이 그 정도인 것을 받아들여야 재수도 성공하는 거에요.

  • 2. ...
    '26.5.27 12:32 PM (211.114.xxx.94)

    사주에관이 없는 사람이 중요한 시험에서 극단적인 실수를 해서넘어지는 경우 많이 보았네요...

  • 3. ㄴ무관
    '26.5.27 12:36 PM (1.222.xxx.117)

    사주에 관이랑 시험 실수는 상관 없어요.
    기껏해야 강박,압박감 정도. 단식으로 해석 주변 일반화

  • 4. ㅇㄴ
    '26.5.27 12:38 PM (211.114.xxx.120)

    사주에 관없는 사람인데 시험운은 평생 좋아요. 거의 응시하는 대부분의 필기시험, 면접 다 붙음

  • 5. less
    '26.5.27 12:54 PM (49.165.xxx.38)

    아이 성향아닐까요..

    울 첫째경우는.. 오히려 중요한 시험에 강해요.. 별루 떨지도 않아요.
    그래서 모고보다.. 수능을 젤 잘봤어요.. 본인말로는.. 첫 시간 국어 풀다 갑자기 막혔는데..
    못보면. 수시로(1차 2개 붙은상태) 가지뭐.. 이런생각을 가지니까.. 그때부터 마음의 안정이 되면서 문제가 풀리기 시작했다 하더군요.

    글구.. 평소에도.. 별루 긴장하거나 그런게 없어요.. 수능전날에도 잘 잤구요.

    반면. 둘째는.. 중요시험에 긴장을 엄청나게 합니다.
    어느정도냐면... 고1 입학해서.. 시험때마다 청심환 먹고 가야 .. 시험을 볼 정도임.

    어느날 하루 깜빡하고 청심환 안먹고 갔는데. 그날 수학 시험 완전 망쳐서 왔어요.
    그 후로는. 더더욱.. 무조건 청심환은 꼭 챙겨먹고 갑니다.

    그래서. 둘째는 무조건... 수시로 보낼생각입니다. 수능날 본인실력 절대 안나올거 같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494 강일리버파크 장기임대자들 15 미친 13:19:42 1,350
1813493 스낵면 원래 이렇게 맛있나요? 20 스낵면 13:17:49 1,365
1813492 퇴직연금irp계좌 해지해 보신 분~ 5 퇴직연금ir.. 13:13:51 837
1813491 78세 우리엄마 신발 8 엄마신발,,.. 13:12:48 1,449
1813490 햇마늘 싸네요 .... 13:09:31 594
1813489 왜 삼전이랑 닉스가 이렇게 안내리고 오르는지 아세요??? 8 ///// 13:08:35 3,443
1813488 3월 출생아 7년 만에 최고치…2만5천명 넘겨 1 ㅁㅁㅁ 13:08:16 501
1813487 완전 노산 48살인데요 16 하하하 13:05:58 2,492
1813486 박형준 “부산 65세 버스·지하철 무료, 0세부터 2세까지 무상.. 9 팍팍쓰자 13:05:05 1,146
1813485 허수아비 실화 - 스포 11 ... 13:03:14 2,015
1813484 5600억 정책펀드 투입되는데…금융위, 업스테이지 '검토 문건'.. 8 .. 12:56:24 817
1813483 4500 만원 운용조언좀요~ 6 *** 12:55:41 1,194
1813482 방탄 수상을 축하하며 8 ㅇㅇ 12:55:14 985
1813481 대출 받으면 신용 많이 떨어지나요? 7 ee 12:53:15 910
1813480 막국수 맛집요 8 .. 12:51:32 761
1813479 마운자로 처방 받아보신분들 2 123 12:50:33 758
1813478 욕실 슬리퍼 누런 물때 세척법있나요? 10 욕실 12:44:56 1,169
1813477 워싱소다,과탄산소다,구연산..어려워요 9 ㅜㅜ 12:35:10 1,009
1813476 닉스 5주는 훗날이 궁금해서 묻어놓으려구요 7 12:32:21 2,358
1813475 신세계 족보 5 ㅇㅇ 12:31:53 1,416
1813474 심우정 '외교부 특혜 채용' 모두 무혐의' 결 14 법돌이들의민.. 12:29:13 1,385
1813473 돈있는데.. 못 사고 있어요ㅠ 4 aa 12:29:12 3,170
1813472 스타벅스 모바일상품권, e카드 잔액 전액환불되죠? 12:26:13 508
1813471 최민수 강주은 부부 인기많은 이유가 윗세대 탑스타라서 인가요? 17 .. 12:26:04 2,201
1813470 만나기 싫은데, 거절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21 중년 12:24:25 2,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