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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빌런일수도 있겠네요.(주식관련)

모임 조회수 : 2,960
작성일 : 2026-05-27 10:43:55

어제 모임갔다가 주식얘기 나와서 오늘 출시되는 레버리지 모른다길래 설명해주고 etf사는법도 알려주고
주식수 .종목 물어보길래 알려주고
다들 생각보다 주식내용의 이해들이 부족한거 같아서 아는한 다 말해줬어요.

미장투자방법도.

 

 주위에 주식 잘 하시는분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혼자 삽질하면서 배우고 투자하는데 많이 힘들었거든요... 해서 아는한 알려주려해요.

멍청비용도 엄청 들였구요.

 

밑에 글들보니 

잘난척 주식얘기 떠벌떠벌한 사람으로 

생각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소심쟁이 급 우울해 집니다.

집 돌아오는길에 안그래도  후회엄청 했거든요.너무 미워 안했음 좋겠네요...

IP : 106.101.xxx.19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7 10:45 AM (121.190.xxx.7)

    그러네요
    속으로 쟤모야? 이랬을듯

  • 2. ....
    '26.5.27 10:45 AM (116.38.xxx.45)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설명드린건데 그렇게 생각하실 분 안계실거에요.
    오히려 고마워하실겁니다.

  • 3. ....
    '26.5.27 10:45 AM (116.38.xxx.45)

    첫 댓글 박복은 변함이 없네요.

  • 4. 상상
    '26.5.27 10:46 AM (211.208.xxx.21)

    전요.. 항상 상상하는데^^
    어디서 저런 분 없을까?
    이봐라... 이거는 이렇게 하고...
    그거 말만 어렵지 별거 없다...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차근차근하면 다 된다
    이런 사람 어디없나?
    항상 상상합니다

  • 5. 고맙죠
    '26.5.27 10:47 AM (221.152.xxx.49)

    주식을 도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깨어나게 해주는거 고마운거죠.
    돈벌었다 자랑은 쉽게해도 주식알려주는거
    쉽지않습니다.

  • 6. 저도요
    '26.5.27 10:48 AM (211.109.xxx.57)

    레버리지 레버리지 하는데 전혀 모르겠어요.
    원글님 같은 분 있으면 식사대접이라도 하면서 배우고 싶어요.

  • 7. ㅇㅇ
    '26.5.27 10:48 AM (112.166.xxx.103)

    빌런 절대 아닌데요
    모임에서는 그런 얘기 안하시는 게 나을 듯.
    상대방이 진짜로 배우기 원할 때 방향성만 알려주셔도 될 듯.
    입까지 떠 먹여주시지 말고요

  • 8. 여기에도
    '26.5.27 10:49 AM (39.7.xxx.179)

    알려주심 안될까요

  • 9. ...
    '26.5.27 10:49 AM (14.63.xxx.132)

    원글님이 알려주셔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얼마 안될꺼에요.
    제 주변도 한무리가 그런데
    아무리 설명해주고 해도 그냥 그렇구나 그런 세계가 있구나 끝.

  • 10. 모임
    '26.5.27 10:50 AM (106.101.xxx.190)

    제가 지금 돌이켜 보면 별거 없는데
    첨 시작할때 용어들이 너무 어려웠어서 고생많이 했거든요.전업주부로 소소히 벌어보라고 설명해주긴 한건데 모르죠.받아들이길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 11. ..
    '26.5.27 10:50 AM (112.214.xxx.147)

    물어보면 아는만큼 설명은 해줍니다.
    싱글 절친이(저도 싱글) 작년말 퇴직연금, isa 물어보길래 아는 만큼 설명해주고 isa신탁형을 중계형으로 퇴직연금을 dc로 바꾸라고 조언해주고 가지고 있는 종목 3개 묻길래 참고만해라 다짐받고 현차, 삼전, ls 일렉트릭 얘기해줬어요.
    얼마전 정말 고맙다며 밥을 거하게 사더라구요.

  • 12. ..
    '26.5.27 10:50 AM (1.235.xxx.154)

    그죠
    뒤에서 욕하더라구요
    저는 다른분야 차분히 설명했더니 엄청난 뒷담화를 들었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해야해요
    어느정도 서로 얘기가 통하는사람과 해야지

  • 13. 우리 만나요^^
    '26.5.27 10:50 AM (1.225.xxx.214)

    저라면 너무 고맙고 가깝게 지내고 싶을 것 같아요.
    원글님이 다 알려줬는데도 그걸 자랑한다고 고깝게 생각하는 사람은
    그 선에서 계속 살거구요
    원글님 말 속에서 진주를 발견한 사람은 고마워하며
    실천해볼 것 같아요.
    원글님 우리 만나요^^
    우리도 그렇게 알려줘용^^

  • 14. 그 사람들이
    '26.5.27 10:50 AM (119.202.xxx.168)

    흥미있어 생각하면 그 친구들이 좋은 친구 둔거고 전혀 관심없는 쪽이면 재수없다였을거예요.

  • 15. 그래도
    '26.5.27 10:50 AM (211.46.xxx.113)

    이것저것 알려주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안미워요 고맙지 ㅋ

  • 16. 인간들이
    '26.5.27 10:50 AM (211.234.xxx.149)

    도움 받은거 다 까먹는건지
    인정하고 싶지않은건지
    절대로 인생에 플러스가 아니지만
    스스로 칭찬해주고 살기로 했어요
    인간 심리에
    빚을 갚기는 싫고
    그래서 핑계를 댄대요
    은혜를 원수로 갚은다는 말이 심리학에도 인용된다고 ㅎ

  • 17. 주식에 대해서는
    '26.5.27 10:50 AM (119.71.xxx.160)

    진짜 말을 아껴야 합니다

    돈 벌었다는 얘기도 종목추천도 하면 안됩니다

    잘못 될 경우 원망들어요. 직접 대놓고 원말하는말 안할 지는 모르겠지만

    속으로든 그사람들끼리든 반드시 합니다.

  • 18.
    '26.5.27 10:50 AM (211.234.xxx.135)

    사람 만나서 돈얘기가 제일 없어 보여요

  • 19. wjendy
    '26.5.27 10:51 AM (203.240.xxx.253)

    원글님같은 분 옆에 계시면 좋을 것 같은데..
    저도 주변에 아무도 없네요.
    그래서 주식시작일부터 지금까지 계좌에 빨간불을
    본 적이 없어요. ㅋㅋ

  • 20. 왜요
    '26.5.27 10:52 AM (210.183.xxx.40)

    저는 원글님같은 분있음 커피 한잔이라도 더 사주고 자주 만나고 싶어할거 같아요
    저도 주변에 투자하는 사람들없고 무조건 저축뿐이 없어요 ㅠㅠ
    유튭보면서 공부하는데 이것도 한계가 있어서(궁금한게 있는 끊고 다시 찾아보다보면 흐름도 끊기고 ㅠㅠ) 힘들어요

  • 21. 설명 좋아요
    '26.5.27 10:53 AM (222.98.xxx.33)

    저도 주린이라 몰라서
    누가 설명해주면 고마워요
    주식 공부 어려워요
    종종 좋은 말씀 올려주세요

  • 22. 왜요
    '26.5.27 10:54 AM (210.183.xxx.40)

    물론 돈 얼마 벌었다 그런 말은 아끼고 또 아껴야죠
    돈 자랑만 하면서 어찌 벌었냐 물어보면 니가 알아서해야지 난 몰라
    그렇게 나오면 욕나옵니다 ㅎㅎ

  • 23. ..
    '26.5.27 10:54 AM (114.205.xxx.88)

    원글님 저항 친구해요
    저 좀 알려 주시면 좋겠네요
    제가 너무 힘들때 있었어요
    제친구가 자기종목들 추천해줘서 저 살렸어요
    평생 고마워하면서 삽니다.
    원글님의 한마디가 진짜 구세주같은 사람 있을거예요
    그중 간절한 사람 있었다면 또 연락 옵니다.
    사람 살린거니 너무 위축되지마세요^^

  • 24. 아이고
    '26.5.27 10:57 AM (114.201.xxx.32)

    원글님 같이 좋은분 옆에 있고 싶어요
    진짜 모르는데 말해주면 고맙죠
    지금은 뭔지 몰라도
    나중에라도 나한케 좋은 말 해준거 알거예요

  • 25. 아뇨
    '26.5.27 10:59 AM (14.35.xxx.114)

    아뇨 안하시는 게 좋아요.

  • 26. ....
    '26.5.27 10:59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근데 Ai가 아닌이상 설명에는 무조건 자기생각이 들어가게되거든요
    레버리지는 위험하지만 좋을땐 수익이 엄청나다
    레버리지는 좋을땐 수익이 엄청나지만 그만큼 위험하다
    이렇게 순서만 바꿔말해도 전자의 말을 들은 사람은 결론적으로는 레버리지를
    추천하는걸로 받아들여서 들어갔다가 왕창 물리면 알려준사람탓하는거죠.
    왜 그때 좋다는식으로 말했냐고.

  • 27. ㅇㅇ
    '26.5.27 10:59 AM (116.121.xxx.129) - 삭제된댓글

    도움받고 있는 주식 유튜버가 있어요.
    종목 추천 대놓고 하고 있고
    어떤 주식에 대해 좋지 않다, 느리게 간다, 차라리
    팔고 이러이러한 주식으로 갈아타라는 말까지 해요.

    이 유튜버 아무한테도 말 안합니다.

    옛날에 단톡방에 누가 올려준 주식영상을 봤는데
    에코프로 팔아야된다, 팔아야 될 이유를 자신있게
    설명을 하길래 손절을 했어요.
    몇개월 뒤에 에코프로 엄청 올랐어요
    그 타이밍에는 그 말이 맞았겠지요
    근데 저는 그 영상을 올려준 누군가를 원망하게 되더라구요
    누군가가 누군지는 몰라요.
    그래서 주식은 진짜 아무 말도 하면 안될 거 같아요

  • 28. ...
    '26.5.27 11:00 AM (115.22.xxx.169)

    근데 Ai가 아닌이상 설명에는 무조건 자기생각이 들어가게되거든요
    레버리지는 위험하지만 좋을땐 수익이 엄청나다
    레버리지는 좋을땐 수익이 엄청나지만 그만큼 위험하다
    이렇게 순서만 바꿔말해도 전자의 말을 들은 사람은 결론적으로 레버리지를
    추천하는걸로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왕창 물리면 알려준사람탓하는거죠.
    왜 그때 좋다는식으로 말했냐고

  • 29. ..
    '26.5.27 11:00 AM (175.119.xxx.68)

    관심 없거나 안 하는 분야면 암만 떠들어도 몰라요
    직접 해봐야 귀에 들어오지
    하지 마세요

  • 30. ㅇㅇ
    '26.5.27 11:00 AM (116.121.xxx.129)

    도움받고 있는 주식 유튜버가 있어요.
    종목 추천 대놓고 하고 있고
    어떤 주식에 대해 좋지 않다, 느리게 간다, 차라리
    팔고 이러이러한 주식으로 갈아타라는 말까지 해요.

    이 유튜버에 대해 아무한테도 말 안합니다.

    옛날에 단톡방에 누가 올려준 주식영상을 봤는데
    에코프로 팔아야된다, 팔아야 될 이유를 자신있게
    설명을 하길래 손절을 했어요.
    몇개월 뒤에 에코프로 엄청 올랐어요
    그 타이밍에는 그 말이 맞았겠지요
    근데 저는 그 영상을 올려준 누군가를 원망하게 되더라구요
    누군가가 누군지는 몰라요.
    그래서 주식은 진짜 아무 말도 하면 안될 거 같아요

  • 31. ㅇㅇ
    '26.5.27 11:02 AM (117.111.xxx.123)

    저는 모임님 같은 분 있으면 밥과 차 사면서 설명 들을 것 같은데 ㅡ고마워서요ㅡ 근데 사람들 맘은 안 그렇더군요.

  • 32. ㄴㅁ
    '26.5.27 11:06 AM (222.100.xxx.51)

    나라면 좋을듯요.
    그러나 전혀 관심없는 사람은 뭐...

  • 33. 노 빌런
    '26.5.27 11:09 AM (14.36.xxx.228)

    전 무지 고마울꺼같아요.
    지나고 보니 잘하는 사람 말 듣는게 좋은 경우가 더 많았구요.
    그게 인복있는거다 해요

  • 34. ㅇㅇㅇㅇㅇ
    '26.5.27 11:15 AM (221.147.xxx.20)

    저도 고마웠을 것 같아요
    첫 댓글같은 사람은 사실 계속 만나는 게 안좋은 사람이에요

  • 35. ,,,,,
    '26.5.27 11:23 AM (110.13.xxx.200)

    줘도 못먹는 사람들이 있죠
    자랑만 하는게 아니라 종목이랑 방법 알려주는 사람들이 흔치 않은데..

  • 36. yy
    '26.5.27 11:26 AM (223.38.xxx.214)

    검색하면 나오는데
    인터넷 검색을 많이 안하는 사람들도 많나보다 싶어요

  • 37. 스승
    '26.5.27 11:29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미용실에 앉아 기다리는데 처음 보는 아주머니가 갑자기 말 걸더니
    주식 이야기 시작. 종목 추천 해주고 차트 보는 법 등등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다 알려주더라구요.
    마침 주린이 시절이고 헤매던 시기라 금과옥조처럼 다 받아 적고
    지금은 동네에서 제일 친한 친구이자
    주식 스승님으로 모시고 있죠.

  • 38.
    '26.5.27 11:35 AM (182.215.xxx.32)

    좋은 거 알려 주셨는데 왜 미움 받을까 봐 걱정을 하세요..

  • 39. ㅇㅇ
    '26.5.27 11:44 AM (211.251.xxx.199)

    원글님 인간의.심리는 요상해서
    원글님처럼 알려주면
    고마워하는 사람은 어쩌다 1명
    나머진 잘난척하네 하며 꼬까워합니다.

    그냥 간단하게만 알려주시고
    님에게 다시 묻는 사람들에게만
    넌즈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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