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는 마이크론의 향후 실적 추정치를 일제히 올렸다.
특히 2029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인 117달러에 '향후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배수를 성장주 수준인 '15배'로 상향 적용했다.
기존의 경기 순환형 제조사에서 장기 안정성을 갖춘 인공지능(AI) 성장주로의 가치 재평가를 정당화한 셈이다.
이른바 '마이크론발 15배 법칙'을 국내 증시에 대입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현재보다 2배 이상 폭등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현재 국내 반도체 양사의 선행 PER은 6~7배 수준에 머물러 있어 해외 경쟁사들 대비 현저한 저평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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