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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는 것들이 너무 꼴보기 싫어요

오늘을열심히 조회수 : 1,220
작성일 : 2026-05-27 00:52:48

인스타에 자랑 투성인데 

다들 나르인가?

나는 귀찮아서 못 함

왜 들 그리 자랑을 하고 싶어 할까요?

방금 인스타보다가

수영 2년과 20년 차이 라면서 

자기가 20년이라고 2년과 뭐가 다른지 댓글 달라는 인스타...

병이다 그냥 즐기면 안되냐

 

수영장에서 엄청 봐요

자랑하고 싶은 사람이 확실히 열심히 합니다

자랑해야하니까

실력 늘면 수영복 바뀌고 형광수영복 입는 사람도 있고 진짜로

수경 바뀌고 어깨 힘들어가고

느린 사람 비키라고 발터치하고

저는 귀엽지가ㅏ 않고 꼴값으로 보여요

하다보면 느는건데 왜 저러지?

나보다 잘 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저리 하룻밤 강아지처럼 까부는게 하찮아서

강아지는 귀엽기라도 하지

다 커서 늙어서 뭐람

뭐 이런 생각을 합니다

 

왜 자랑하세요?

나는 왜 꼴보기가 싫은걸까요?

IP : 27.126.xxx.11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27 12:53 AM (221.138.xxx.92)

    님은 저처럼 인스타같은 걸 하지 않으셔야죠...

  • 2.
    '26.5.27 12:53 AM (223.38.xxx.236)

    그래서 인스타 안해요

  • 3. .......
    '26.5.27 1:00 AM (119.71.xxx.80)

    그런사람들 지능이 낮은거예요

  • 4.
    '26.5.27 1:01 AM (182.221.xxx.239)

    원글님 왜이렇게 화가나셨어요
    워~ 워~ 숨을 크게 내쉬기 열번만 해보세요.
    그래도 진정이 안되면 한자로 참을인자 세번을 쓰세요

  • 5. ...
    '26.5.27 1:02 AM (1.232.xxx.112)

    왜 자랑하세요?--님같은 사람 보라고요
    나는 왜 꼴보기가 싫은걸까요?--님이 알겠지요. 그래도 아마 나는 그렇게 못 하니까?

  • 6. ...
    '26.5.27 1:08 AM (121.140.xxx.135)

    위에 정답있네요. 걍 지능이 낮은거에요.
    남들과의 비교에서만 행복을 찾는 낮은 지능.
    자존감이라던가 사고의 깊이는 1도 관심없고 오로지 비교에 의해서만
    자기의 본질을 찾고 안정을 찾으니까 그런거에요.
    여기도 많잖아요.
    자랑할데 없어서 여기서해요. - 솔직히 이뭐병 소리가 절로 나옴.
    지가 자랑안할 생각은 못하는 거임. 왜냐하면 지 수준이 워낙에 낮아서
    그렇게 안하면 직성이 안풀리는 거거든. 자기 중심이라고는 개똥 쓸데도 없고.

    걍 아 쟤는 수준이 바닥이구나 하고 병신취급해주면 되는거에요.
    --- 요즘 하도 주위에 많이 보여서 걍 좀 쎄게 말했음.

  • 7. ...
    '26.5.27 1:11 AM (121.140.xxx.135)

    참고로 수영 20년 넘었는데.. 방수 이어폰 끼고 나만의 세계에 빠져서 수영하지
    남 의식안해요. 대회 나가서 등수에도 못들어갈 위인들이 같잖은 폼 잡고
    수영하고 잘난체하면 전 픽 웃고 말아요.
    근데.. 인정해야해요. 내 입에 맞는 사람만 존재하면 그게 또 1984 아니겠어요?

    개인적으로 남 의식하지않고 오롯이 자신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게
    진정한 선진국 민도 수치가 아닐까 생각해요.

  • 8. ...
    '26.5.27 1:32 AM (221.147.xxx.127)

    좋게 생각해보면 그 사람들은 작은 변화나 발전을 통해
    기뻐하고 스스로 동기부여하고 주변의 인정을 통해
    성장하고 싶은 거라고 봐줄 수도 있잖아요
    그런 게 유치해 보인다면 아마 이미 나이가 들어
    비교하고 품평하는 게 습성이 돼서 그렇다고 볼 수 있죠
    별거 아닌 걸 자랑하는 건 쪽팔리는 짓이다,
    더 잘난 사람도 많은데 그 낮은 수준을 뽐내다니 유치하다,
    등등 온갖 세상의 잣대에 쩔어 마음의 여유가 없고
    어린아이의 마음이 아니고 세상의 눈치를 보는
    늙은 마음이라서 그렇다고 볼 수 있어요
    난 자랑 안한다 까지는 괜찮은데 더 나가면
    꼰대 노릇하기 쉽다는 거예요
    무언가가 너무 싫은 게 있으면 그건 오히려 내 마음속에서
    놓지 못하는 어두운 무엇인가일 수 있다,라고 마음을 다스리세요
    드러낼수록 스스로에게 좋을 일은 거의 없을 거예요

  • 9. ...
    '26.5.27 1:46 AM (121.140.xxx.135)

    세상의 잣대에 쩐다는건 본인의 자의적인 판단아닌가요?
    자랑질을 하지 않고서는 직성이 안풀리는건 본인의 인성 한계인데
    왜 그걸 비틀어서 합리화하죠?

    핵심은 수준의 높고 낮음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자랑질을 하지 않고서는,
    비교하지 않고서는 만족 못하는 그 저열한 인성을 까는거죠.
    윗댓 같은게 진짜 얍쌉한게 행위 당사자를 까는데 오히려 까는사람에게
    너도 그런 어두운 면있잖아 하고 은근히 자기같은 부류로 잡아당기는거.
    의도가 너도 내 수준으로 내려와!가 아니고 그냥 같잖고 병신같은거에요.
    이걸 이해를 못하시나?

  • 10. 오늘을열심히
    '26.5.27 2:10 AM (27.126.xxx.117)

    중요한 건 자랑이 순수하지 않다는 거
    나 보다 못한 사람에게 자랑하는 거 잖아요
    제가 수력 15년찬데 다쳐서 재활로 수영 중상급에서 하거든요
    중상급 내려와서 특유의 오만한 표정? 나 잘해 표정으로 수영함
    공통된 ㅣ특징이 다른 사람을 관찰하는 거
    눈이 옆에 달린 사람들 같은데 귀신같이 자기 쳐다 보는것도 금방 알아채고
    엄청 두리번 거리면서 주변을 살피는 특징이 있어요
    주변의식을 잘 하는 것 같음
    자랑이 나르의 특징인가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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