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별로없다가요
(종교 무교)
이런저런 취미모임에 나가보고있어요
운동모임 전시등
나가면 또래친구들 만나서 재밌기는한데, 어울리고오면 그렇게나 에너지가 바닥이됩니다.
원래 체력은 나쁜데 사람만나고 일정맞추고 얘기하는데 에너지소모가 큰가봐요
그래도 귀찮다고 안나가면
고립될거같아서 노력중인데.
더 나이들면 귀찬을거같습니다.
책보고 영화보고 할거많지만
(운동쪽은 별로ㅎ)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어울리려는 노력들을 하시는걸까요?
가끔은 티타임이 그립지만
나가서 얘기 나누다보면 벌써 가치관이 확고해져서 와닿지않는 얘기듣고 있으면 더 친해봐야 뭐 , 공감도 안되는걸 싶고요.
가끔 시간펑크나 이런거 쉽게 하는사람보면 또 싫고.
어릴때는 친구만나노는게 최고재밌더니 환갑코앞인데 모든게 심드렁하네요.
같은소리 반복도 싫고 저도 그러고 있고요.
더 재밌게 살고 싶어도 어려운느낌이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