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췌장암 3기.위치안좋아서 수술불가.일본에사 치료받아보신분

부탁드려요 조회수 : 3,249
작성일 : 2026-05-26 20:20:58

주변경험이나 혹 아시는분 계실까요?

물론 병원에서 의뢰를 해줘야하지만 미리 알아보고 30년이상 췌장암 중압자치료가 발전된 일본 병원에서도 치료할수있다면 고려해서 하기위해 미리 알아보는중입니다.

 

주변에 경험자도 없고 급박하게 형제가 암이 진행중이라 경황이 없네요.

아시는 작은 내용이라도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34.xxx.2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26.5.26 10:05 PM (182.227.xxx.251)

    경험자는 아니지만 경제적 여유가 되신다면 꼭 알아 보시고 가서 치료 받으세요.

    저의 가족도 췌장암3기 였는데 경제적 여유가 있었는데도
    그냥 국내에서 항암해서 사이즈 줄여 수술 받으면 중입자도 하고 하면 될거야 하고
    선항암 시작 했는데 고생만 많이 하고 결국 사이즈 줄이기도 실패 하고
    항암이 안되는 여건이 되어 버리고 그래서 치료 중단하니까
    금방 전이 되고 해서 결국 1년도 못버티고 떠나셨어요.

    이럴 줄 알았더라면 좀 더 먼저 중입자등 시작 했다는 일본도 알아 볼걸 하고 몹시 후회 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도 비싼 중입자 인데 일본에서 하려면 외국인이기도 하고
    체류비등 해서 더 돈은 많이 들긴 할거 같아요.

    꼭 치료 받으시고 효과 보시거든 후기도 좀 남겨 주세요.
    많은 분들이 아실수 있게요.

  • 2. ㅁ-ㅁ
    '26.5.26 10:10 PM (121.165.xxx.65)

    네이버 아름다운 동행에 정보 많습니다
    암환자와 가족분들이 가입하셨고 광고성 글들은 삭제되고 강퇴되더라구요
    우리 가족은 그닥 드라마틱한 효과가 없고 타지에서 고생시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접었습니다
    마음은 급하시겠지만 표준요법에 따라 항암하시는 걸 권해 드리고 여러 이벤트가 많이 생길테니
    카페에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또 다른 암에 비해 어렵기 때문에 환자 본인도 무척 걱정스러워랄테니 차분히 다독거려주시고
    식사도 잘 하시길 챙겨주세요 치료전에 체력을 잘 보충해놔야 됩니다

  • 3. aa
    '26.5.26 10:28 PM (58.124.xxx.197) - 삭제된댓글

    네이버 [아름다운 동행] 까페에
    간전이인지 폐전이인지 4기였다가
    항암으로 전이 잡고
    일본에서 중입자 받은 후
    10년 가까이 별 이벤트 없이 잘 지내시는 분 계십니다.

    중입자는 전이 소견 있으면 불가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일단 표준 치료 시작하시고 경과 보면서
    따로 중입자 모색하시는게 좋을 듯요.

  • 4. @@
    '26.5.26 10:34 PM (58.124.xxx.197)

    네이버 [아름다운 동행] 까페에
    간전이인지 폐전이인지 4기였다가
    항암으로 전이 잡고
    일본에서 중입자 받은 후
    10년 가까이 별 이벤트 없이 잘 지내시는 분 계십니다.

    중입자는 전이 소견 있으면 불가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일단 표준 치료 시작하시고 경과 보면서
    따로 중입자 모색하시는게 좋을 듯요.

    국내 의료진들은 표준 치료 외에는
    어느 것도 권하지도 도움도 주지 않으며
    언급하는 것 자체를 불쾌해 하기도 합니다.

    따로 알아보셔야 해요.

  • 5. dd
    '26.5.26 11:34 PM (222.112.xxx.210)

    오랜 글이지만 암승모 카페 juan님 글 참고했었어요 19년도 글입니다 그분이 추천하는 영양제도 참고하기 좋았어요

  • 6. dd
    '26.5.26 11:36 PM (222.112.xxx.210)

    Juan님 이고 18년도 글이네요

  • 7. oo
    '26.5.27 1:28 AM (211.104.xxx.121)

    우리나라도 신촌 세브란스에서 중입자치료 하는 걸로 알아요. 환자 멀리 이동시키는 것 보다 가능하면 가족들 가까이 살던 곳 근처에서 치료받게 하는게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319 부산 북갑 주민분들 부럽네요 11 ... 2026/05/26 1,560
1813318 아이들 연금시 증여 우리랑 2026/05/26 464
1813317 한동훈 당선되면 국힘가서 살리겠죠? 11 2026/05/26 1,091
1813316 장내기능 4시간 듣고 합격하셨나요? 5 어렵다 2026/05/26 850
1813315 조국 봉천동 두산아파트에서 이사 갔나요??? 9 삼호 2026/05/26 1,986
1813314 초6 매트리스 추천 좀 부탁드려요 3 음냐 2026/05/26 239
1813313 귓불의 최고봉은 안철수인데 노년은 망조 아닌가요 9 글쎄올시다 2026/05/26 1,960
1813312 집값이 예전처럼은 15 ㅁㄴㅁㅎㅈㄹ.. 2026/05/26 2,760
1813311 3.3에서 세금 환급신청했는데요 13 수수료 2026/05/26 2,582
1813310 “요즘 누가 코인 해?”…거래량 줄자 매출 절벽에 실적 ‘뚝’ 2 ㅇㅇ 2026/05/26 2,466
1813309 김용남 녹취록 주인공은 친누나 함든 가족들 지키려다 14 2026/05/26 1,808
1813308 췌장암 3기.위치안좋아서 수술불가.일본에사 치료받아보신분 6 부탁드려요 2026/05/26 3,249
1813307 학벌 중요도가 많이 낮아졌다고 느끼나요? 28 .. 2026/05/26 4,012
1813306 오늘 다녀온 부산북구는요… 4 부산 2026/05/26 1,043
1813305 이 경우 조문 가야하는지,. 23 ㄱㄴㄷ 2026/05/26 2,140
1813304 내일 하이닉스 2배짜리 상장되면요 1 주린이의 궁.. 2026/05/26 4,244
1813303 안규백 "전작권 내일 회수돼도 스스로 지키는데 큰 문제.. 7 ㅇㅇ 2026/05/26 815
1813302 허수아비 오늘 마지막회네요 12 허수아비 2026/05/26 1,912
1813301 젊은 며느리들은 시댁가면 식사 어떻게 하나요 29 Xl 2026/05/26 5,066
1813300 노무현 기념관에 가서 조롱 문구 남긴 청소년들 4 ㅇㅇ 2026/05/26 1,694
1813299 정용진 귀가 너무 특이하게 생겼어요 23 .. 2026/05/26 4,896
1813298 오른쪽 허벅지 ... 2026/05/26 364
1813297 요즘 주무실 때 창문 여시나요? 9 5월말 2026/05/26 1,764
1813296 부산 가고싶네요 10 응원 2026/05/26 1,546
1813295 여동생과 나 사이…전 뭐든 여동생에게 퍼줍니다 13 2026/05/26 3,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