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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며느리들은 시댁가면 식사 어떻게 하나요

Xl 조회수 : 11,532
작성일 : 2026-05-26 20:05:55

며느리가 시댁에 와도

손주들 아기 음식이랑 식단 중인 아들꺼만 해서 먹이고

며느리는 방에 가서 대충 먹네요.

저는 며느리 오면 같이 요리도 하고 먹고 싶은데

며느리 뒤에서 요리하는 거 쳐다도 보지 마시라 아들이 말하고

며느리는 가끔 손주들 먹는데 제가 가서 밥 먹이면서

손주들이 남기고 할까봐 옆에서 손주들 밥 조금씩 맛보고 먹으면 표정부터 일그러져요.

이게 정상인지 참

IP : 118.235.xxx.11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
    '26.5.26 8:09 PM (210.96.xxx.10)

    예전부터 한번씩 게시판 뒤집어놓으시는 그 시어머니 아니세요?
    제발 식사는 밖에서 외식하세요. 왜 애먼 며느리가 요리할때 뒤에서 쳐다보며 훈수 두시나요.
    손주들 밥 먹이실때 왜 손주들 밥 맛을 보시나요
    며느리를 스스로 멀어지게 하고 계시네요

  • 2. ..
    '26.5.26 8:09 PM (211.208.xxx.199)

    댓글 많이 달리겠어요.

  • 3. .......
    '26.5.26 8:09 PM (119.71.xxx.80)

    손주들이 먹고 있는 걸 왜 먹어요? 더럽게

  • 4. ,,
    '26.5.26 8:10 PM (70.106.xxx.210)

    어휴 싫어할 만한 짓만 골라서 하는 것도 재주네요.

  • 5. 그지경이면
    '26.5.26 8:11 PM (114.203.xxx.205)

    뭐하러 오가나요?
    발도 들이지 말라 하시지.

  • 6. ㅐㅐㅐㅐ
    '26.5.26 8:12 PM (116.33.xxx.157)

    며느리가 아직도 와요?

    이정도면 상상인가 싶은데

  • 7. XI
    '26.5.26 8:12 PM (118.235.xxx.11)

    손주들이 입이 짧아서 남기거든요 아까우니까
    제가 옆에사 조금씩 먹는거에요.
    며느리 요리할 째 뒤에서 보면 친해질 수도 있고 하니 말도 걸어주고 하는거에요.

  • 8. .....
    '26.5.26 8:13 PM (223.38.xxx.230)

    예전부터 한번씩 게시판 뒤집어놓으시는 그 시어머니 아니세요?
    제발 식사는 밖에서 외식하세요.22222

  • 9. 어휴
    '26.5.26 8:14 PM (211.221.xxx.43)

    그러지 마세요
    손주다 남기든 말든 자식들 새끼 알아서 하라 하세요
    정말 싫은 짓만 골라서 하네요

  • 10. XI
    '26.5.26 8:14 PM (118.235.xxx.11)

    밖에서 외식도 안하고 싶다고
    며느리 자기맘 쏙 빠지겠다 해요.
    어떻게 그래여
    식당가서도 제가 옆에 앉으면 기겁하고 자리 바꾸고요.

  • 11. ..
    '26.5.26 8:15 PM (211.208.xxx.199)

    원글님 연세가 어찌 되세요?
    90 넘으신 우리 시어머니보다 더 한 분이네요.

  • 12. 어머
    '26.5.26 8:17 PM (112.184.xxx.188)

    이젠 딱 알아보겠어요. 그분이 오셨다!ㅋ

  • 13. ...
    '26.5.26 8:19 PM (1.227.xxx.206)

    시어머니가 스토커 같아요

    80 노인도 아닐텐데 왜 그렇게 며느리를 따라다녀요

  • 14. ,,,
    '26.5.26 8:20 PM (70.106.xxx.210)

    제발 본인 아들한테나 하세요 스토커든 뭐든.
    아들은 칼같이 쳐낼 일들인데 참. 아들이 이미 경고하잖아요.

  • 15. ㅇㅇ
    '26.5.26 8:21 PM (112.166.xxx.103)

    며느리가 왜 님한테 기겁하는 지 알겠네요....

  • 16. ㅇㅇ
    '26.5.26 8:21 PM (14.48.xxx.193)

    손주들 밥을 왜 맛보고 먹나요

    전에 며느리가 손주들 음식 따로 만든다고 뭐라 했다는
    시어머니죠?
    그냥 어른들꺼 먹이라고 했던

    아이들이 먹는거 되게 아까운가봐요
    그러지 마세요
    먹다가 남기면 어때요 손주들이 한입이라도 먹으면
    좋은거죠

  • 17. 시모
    '26.5.26 8:23 PM (58.234.xxx.18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렇게 게시판에 글도 쓰시는거
    보니까 80대는 아니신것 같은데,
    마인드는 90살 다된 저희 시모 마인드네요.
    시댁에 오면 당연히 며느리가 밥해서 시부모한테 해다 받처야 되지요?
    그리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맛은 왜이러니,손은 왜이리 크니 손이 작아서 어쩌니,
    아범한테 이렇게 해먹이니 애가 바짝 꼻았다 기타등등
    요새는요 시댁에 와주고 시모가 해준밥 맛있게 먹어주고 설겆이라도 해주면 감사한
    세상이라구요.

  • 18. 엥 그러면 안돼요
    '26.5.26 8:26 PM (121.155.xxx.24)

    제 친정엄마- 반찬 다 해놓고. 싸줄 준비까지 해주고 계세요
    아들 부부 너무 자주와요
    딸 보다 자주와요 ㅜㅜ
    같이 요리를 왜 해야되요?
    저 너무 싫어요 시댁가면 무조건 외식해요
    예전에는 아침에도 해장국 먹으러 갔어요

    티비드라마가 많이 버렸네요
    같이 요리하는건 재벌집에서 일하시는 여사님들 계실때 하는 겁니다
    50가까운 저도 시어머님이랑 요리 안하는데요

  • 19. 왠지
    '26.5.26 8:31 PM (45.92.xxx.155)

    아까 미군 파일럿부터 이글도 그냥 간볼려고 쓰는 자작글 느낌

  • 20. 며느리가
    '26.5.26 8:32 PM (220.78.xxx.213)

    시어머니 흉 보고 싶어서 쓴 글인듯요

  • 21.
    '26.5.26 8:52 PM (221.148.xxx.201)

    그냥 오지 말라고 하세요

  • 22. 이상해이상해
    '26.5.26 8:56 PM (49.170.xxx.188)

    저는 시어머니인데
    아들네가 온다면 다 준비 다 해놓고 기다려요.
    아기들보기도 정신없으니까
    시모라도 엄마가 있을때 밥 편히 먹으라고요.

  • 23.
    '26.5.26 8:57 PM (118.235.xxx.106)

    며느리 글쓰는 그분이죠?

  • 24. ...
    '26.5.26 9:08 PM (121.133.xxx.158)

    저 며느리인데요.
    우선 식성 다르고 시어머니랑 같이 음식을 한다고요?? 대체 왜..
    그러고 싶으신거죠??
    그냥 외식 같이하세요. 밖에서.

  • 25.
    '26.5.26 9:29 P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

    그며느리도 참 대단하네요
    이런시어머니를 보고 살다니~
    그동안 쓴거 한가지만으로도 발길 끊겠더만

  • 26. 그러게요
    '26.5.26 9:31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매번 꿋꿋하게 시가에 오는 며느리가 보살인듯..

  • 27. 그러게요
    '26.5.26 9:33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매번 꿋꿋하게 이런 시가에 가는 며느리가 보살인듯..

  • 28. 정신차리기
    '26.5.26 9:42 PM (221.147.xxx.226)

    저는 시어머니하고 한 상에 안 앉아요.
    시어머니가 침묻은 젓가락으로 반찬 다 헤집고
    들었다놨다 다듬은 다음에 집어 드시는 스타일이라..
    솔직히 같은 반찬 두고 먹기에 비위가 상하더라고요.
    그 테이블은 가급적 남편만 보냅니다.
    며느리가 같이 안 먹는데는 이유가 있을거에요.
    자기 식습관을 돌아보시죠.

  • 29. 뭐였죠
    '26.5.26 9:47 PM (218.50.xxx.164)

    이 아줌마가 1인분 사왔던 부산 떡볶이

  • 30.
    '26.5.26 10:18 PM (49.167.xxx.252)

    떡볶이 아지매네
    손주 남길것 같으면 다 먹이고 나서 다 드세유.
    참 그 며느리도 얼마나 싫으면 방에 가서 혼자 먹을까?

  • 31. ㅋㅋ
    '26.5.26 11:15 PM (110.12.xxx.49)

    진짜 대단들하시네요,어디서 봤던 문체인데 했더니 부산 구서동 떡볶이 할머니 맞네요.
    ㅋㅋ
    며느리 좀 가만두세요.나같아도 너무 싫을듯.

  • 32. 재밌네
    '26.5.27 6:13 AM (114.204.xxx.203)

    계속 글 올려주세요 ㅋㅋ
    아직 안 친해졌나봐요

  • 33. 그러니까
    '26.5.27 8:35 AM (110.12.xxx.49)

    원글님은 아들네 오는데 음식준비 하나도 안 하시고 그래서 며느리가 먹을거 없으니 아기음식 남편식이 음식 간단히 해서 주는데

    원글님은 원글님 밥까지 거하게 며느리가 차리기 원하는데 안 해서 서운하고

    그 와중에 아기음식 해 놓은거 원글님이 아기 밥 먹이면서 그 숟가락으로 먹는다는거지요?

    아들네 그냥 오지말라하세요.
    보면 불화 생기는데 뭐하러 보나요? 아들만 가끔 오라 하세요

  • 34. ...
    '26.5.27 11:15 AM (122.35.xxx.223)

    서운할수도 있지만 이해도 하셔야 합니다. 세상이 많이 변했고
    며느리라는 말도 없어질거 같어요.
    내 아들이 좋아해서 결혼한 여자와 그 자녀 정도로 합시다.
    서양도 그래요. 추세가 그렇습니다.
    저 아는 분(외국인)이 아들며느리집에 갔다가 테이블위에 과일 하나 먹엇는데
    아이들 먹일건데 물어보지도 않고 먹었다고 한소리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두고두고 섭섭해서 며칠 지나서 말했더니, 며느리가 승질내면서 앞으로 집에 놀러오지말라고 지옥에나 가라고했다고 ㄷㄷㄷㄷ (영어로 말했껬죠)
    늙으면서 며느리에게 흉보여서 손절당하지 말고.. 거리두면서 남은인생이나 품위있게 잼있게 사세요. 내 아들도 그 며느리의 집안에서 한심하고 모자란 사위가 될수 있다는 걸.. (그럼에도 티 안내고 살고 있다는걸 ) 꼭 기억하세요.

  • 35. kwo
    '26.5.27 11:31 AM (112.172.xxx.111)

    여기 글쓰신거랑 며느리하는행동 보니까
    식사나 요리 문제만으로 며느리 힘들게하는게 아닐듯
    며느리가 시댁가는것만으로도 대단한듯합니다.

  • 36. 그냥
    '26.5.27 12:16 PM (112.157.xxx.212)

    손주들 오가는것 보고 싶으시면 아들이 하라는 대로 해주시구요
    안와도 그만이다 싶으면
    손주 좀더 커서 아빠랑 둘이 외출할 수 있게되면
    아들하고 손주들만 와라 해서
    님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 37. ㅇㅇ
    '26.5.27 12:28 PM (119.193.xxx.98)

    어머나 ㅋㅋ 부산 구서동 떡볶이 할머니..기여워 ㅋㅋ

  • 38. 저기
    '26.5.27 12:57 PM (210.222.xxx.2) - 삭제된댓글

    님말만 듣고 판단 못하죠
    젊운 며늘이고 늙은 며늘이고 그거야 그집 사정에 따라 다르죠
    ㄱ그 며늘 말 들어보면 뭔가 이유가 있을듯
    그냥 짧은 글만 봐도 뭔가 좀 이상해요

  • 39. ㅎㅎ
    '26.5.27 1:14 PM (121.182.xxx.113)

    며느리가 아직도 시가를 가는군요
    대단해요~

  • 40. *****
    '26.5.27 2:11 PM (210.96.xxx.45)

    밥은 자기네 집에서 먹고 오고
    시댁은 와서 과일, 차만 먹는 정도로 가볍게 오라고 하세요
    며느리가 그렇게 불편해하면 가볍게 봐야죠

  • 41. 아가씨는
    '26.5.27 2:22 PM (211.234.xxx.136)

    어디서 뭐먹었나요 그집 귀한 딸 ㅋㅋㅋ

  • 42. 에효
    '26.5.27 3:08 PM (110.70.xxx.181)

    98세 시어머니가 하시는 짓하시네

  • 43. ..
    '26.5.27 3:39 PM (61.254.xxx.115)

    저는 외식가서 최대한?멀리 앉아요 시부모님과 넷이 먹는다하면 대각선에 앉는정도.너무 비위 상해서 시모랑 먹음 토하겠어서..남편더러 맞은편 앉게 시키니 자기도 좀 비위상한다고 그러네요 어쩌겠어요 내엄마 아니고 니엄마니 니가 앉아야지..

  • 44. ...
    '26.5.27 5:18 PM (121.133.xxx.158)

    저는 외식가서 최대한?멀리 앉아요 시부모님과 넷이 먹는다하면 대각선에 앉는정도.너무 비위 상해서 시모랑 먹음 토하겠어서..남편더러 맞은편 앉게 시키니 자기도 좀 비위상한다고 그러네요 어쩌겠어요 내엄마 아니고 니엄마니 니가 앉아야지..

    ---- 저는 자꾸 국물 요리에 아버님이 개인 숟가락 넣으셔서 같이 밥 안 먹어요. 외식은 무조건 테이블 따로 앉습니다. 기본 매너는 좀 장착을 하셨어야 밥을 같이 먹죠. 친정 엄마는 진짜 너무 깔끔떠는데.. 그러다 보니 저도 진짜 깔끔떠는데 시부모님이 옛날 스타일이니 밥 같이 먹기 힘들죠 -_- 하지만 남편 기른 분이니 가끔 같이 식사 자리 가는데 저는 그냥 제 꺼 집에서 챙겨가서 제일 구석 자리 앉아서 제 꺼 먹어요.

  • 45. 며느님 정상
    '26.5.27 5:40 PM (121.162.xxx.234)

    음식하는데 뒤에서 말 시키면 정신 사납지 어떻게 친해지며
    남긴 다음 드세요
    모자라면 님이 하실래요
    님이 정상인지 원,,

  • 46. ,,,
    '26.5.27 6:19 PM (180.134.xxx.191)

    우리 며느리는 내가 친정엄마인줄 아나봐요ㅋ
    가끔 아들 출장가면 퇴근 하면서 어머니 저 뭐 먹고싶어요~~
    하고 톡 해요ㅋㅋ 그러면서 올때 디저트랑 과일사와서 먹고 놀다 가던지 아님 주말끼면 자고가요^^
    내가 낳은 자식은 아니지만 그런 며느리 이쁩니다^^
    손에 물 안 묻히게 합니다^^

  • 47. 조카들이
    '26.5.27 6:51 PM (211.114.xxx.107)

    최근 몇년 사이에 셋이나 결혼했는데 셋 다 시가에 가면 아무 것도 안 한대요. 뭐라도 도우려해도 시어머니들이 못하게 하신대요. 설거지도 식기 세척기에 넣으면 된다고 손도 못대게 하신대요. 그래서 시가에 가면 휴대폰 하면서 뒹굴거리고 있으면 시부모님이 밥 차려 주시고 시아버지가 커피 타 주시고 시엉서니가 과일 깎아 주셔서 가면 아무것도 안하고 먹고 놀다가 온다는 소리 듣고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아직 결혼식은 안 올렸고 혼인신고만 하고 사는 남자조카도 있는데 시어머니인 언니도 며느리 오면 아무것도 안 시킨대요. 일단 언니가 직장이 있다보니 피곤해서 음식 만들기 싫다고 주로 나가서 사 먹는편이고 집에선 차나 과일정도만 먹는데 그것도 형부가 직접 다 해주신대요. 며느리가 도와준다해도 직장 다니느라 피곤하니 쉬라고만 한대요.


    나만 보면 일 못 시켜먹여 난리였던 내 시모 생각하면 요즘은 며느리만 신세대가 아닌 시부모님도 신세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 48. ...
    '26.5.27 8:21 PM (106.101.xxx.57)

    우리어머님은 지금도 밥 반찬 국 하나하나 해서 딱 데워 먹을수 있게해서 보내세요 솜씨도 얼마나 정갈하신지...
    과일까지 사서 보내시니 애들 다 키워놓고 직장생활하는 저는 주방일이 덜어져서 좋아요

    딱 아들편에 싸보내시고 절대 집에 안오세요

    항상 감사한 마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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