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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생활하는 비법 알려주세요

결혼 조회수 : 3,065
작성일 : 2026-05-26 19:18:19

남편은 회피형이고 저는 계획형이라 환장하는 순간들이 많아요ㅠㅠ

 

이런 남자와 행복하게 사는 비법 알려주세요ㅠㅠ

IP : 211.208.xxx.2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6 7:19 PM (70.106.xxx.210)

    불가능에 도전인 듯 한데요. 회피형과 잘 지내는 거 자체가

  • 2. ..
    '26.5.26 7:24 PM (58.238.xxx.62)

    회피형 남편에게 확정된 계획 대신
    플랜a. b. c
    선택지를 줘봐요

  • 3. 35년
    '26.5.26 7:26 PM (112.167.xxx.79)

    답 없고요 이제 죽을 날 가까와 오니 조금 기 죽은거 빼곤 맞는게 하나도 없고 결혼내내 지옥
    포기하고 애들보고 사세요. 비자금 만드시고

  • 4.
    '26.5.26 7:27 PM (220.123.xxx.110)

    솔직히 어렵죠

  • 5. ..
    '26.5.26 7:43 PM (118.235.xxx.106)

    회피형은 헤어지는게 제일 행복해지는길이라
    그사람 없어도 내가 잘살수 있음을 내자신에게 내가 증명해내야 행복할겁니다

  • 6. 세월
    '26.5.26 7:57 PM (115.41.xxx.18)

    회피형 남편과 산 세월
    내가 시들어버린 시간

  • 7. ......ㅠㅠ
    '26.5.26 8:01 PM (106.101.xxx.125)

    회피형은 답이 없는......지옥 그 자체....

    헤어지는게 제일 행복해지는길이라2222

  • 8. 탈출은 ..순
    '26.5.26 8:05 PM (39.7.xxx.12)

    회피형이랑 어떻게 행복해질 수가 있나요?
    행복도 회피할듯.

  • 9. 으악 ㅠㅠ
    '26.5.26 8:20 PM (121.155.xxx.24)

    전 제가 회피형 부인이라 ㅜㅜ

  • 10. ㅡㅡ
    '26.5.26 8:22 PM (175.127.xxx.157)

    저희랑 같네요
    절대 결혼하지 말아야할 유형이 회피형
    상대 배우자 피말림.
    결혼은 무조건 대화가 잘 되고 문제 발생시 피하는게 아니라
    지혜롭게 해결하는 사람과.

  • 11.
    '26.5.26 8:46 PM (220.65.xxx.99)

    회피하면 됩니다
    어떻게든 다 굴러가요

  • 12. ..
    '26.5.26 8:59 PM (110.15.xxx.91)

    딱 우리 부부인데 남편은 심성은 착한데 배우자는 답답해서 미칠지경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했나싶으면 금방 다시 원위치돼버리고 뭔 해결방법이 없어요
    맘 비우고 너는너 나는 나 이렇게 생각해야 그나마 무난하게 살지않나싶어요

  • 13.
    '26.5.26 9:12 PM (106.101.xxx.109)

    결혼한지 20년 되어가는데요.. 회피형이 뭔지 모르고 사는 곰이었다가 이제 깨닫고 있어요. 아.. 바쁘니 그냥 살았는데 사람이 조용하니 몰랐는데 내가 참고 산거였구나.. 이혼하고 싶지만 용기가 안나요.

  • 14. ...
    '26.5.26 9:37 PM (112.156.xxx.78) - 삭제된댓글

    기대를 하지 않기

  • 15.
    '26.5.26 9:53 PM (221.148.xxx.19)

    둘다 회피형인데..그래서 사나봐요
    근데 남편이 더 큰 회피형이라 저는 회피형에서 벗어나게 되네요
    나를 성장시키네요

  • 16. 영통
    '26.5.26 11:37 PM (211.241.xxx.201)

    그냥 사람이 기본 인성이 성품이 성격이 되어야 한다고 봐요

    그러나 사람이 기본이 되어야 하더라도..인간은 누구나 나약하고 못된 면도 있어요
    내가 힘이 있어야 상대방이 맞춰 주기도 하니까...내가 능력 힘이 있어야 해요

    기본 성품 된 사람을 만나되 내가 능력과 힘이 있으면서 상대의 나쁜 면이 못 올라오게 하기..
    나도 상대방 원하는 거 해 주고 잘 맞쳐주기

  • 17. 오래
    '26.5.27 12:50 AM (112.216.xxx.17)

    지내보니 확실히 부부 사이가 좋은 집이 두 부부 다 같이 인성 좋아요. 절대적인건 뭐든 없겠지만 부부 사이 안 좋은 집은 뭔가 꼬여 있음 . 좋은 사람이면서도 뭔가 꼬인 사람이 대부분이어서 이건가… 싶은게 분명 있음.
    인성이 좋으니 서로 양보하고 위하며 잘 사는거라고 생각돼요 .
    물론 한쪽이 확실히 문제가 있는 집도 분명 많죠 .
    억울한 팔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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