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전 결혼 할때
하도 청소하기 힘들다 아프다 매일 여기 저기 아프다
신경질을 내셔서 엄청 할머니 나이인줄 알았어요
자식도 하나키우신 분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50대 중반 ...
그때 왜 청소를 해주길 바라고 누구네집 며느리는 화장실 청소까지 한다 그런 얘기를 했는지...
주변 50대 분들 보니 날아다님
17년전 결혼 할때
하도 청소하기 힘들다 아프다 매일 여기 저기 아프다
신경질을 내셔서 엄청 할머니 나이인줄 알았어요
자식도 하나키우신 분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50대 중반 ...
그때 왜 청소를 해주길 바라고 누구네집 며느리는 화장실 청소까지 한다 그런 얘기를 했는지...
주변 50대 분들 보니 날아다님
제정신 아닌 여자들이라 그래요.
저희시모는 맨날 아프다고. 50대에..
80넘어 살아있음
어이가 없을 지경이죠. 나이제 늙어서 아무것도 못한다던 시숙모들 50대 중반이었어요. 진짜 교양도 인성도 아무 것도 없으면서 그렇게 새로 들어온 젊은 며느리들 왕따시키고 괴롭히고 왜 그랬나 몰라요.
기대수명은 지금보다 낮잖아요
억울하세요?
엄마도 저 결혼때 49살이였어요. 할매인줄 알았는데
지인이 22세 결혼
당시 지인시모 48세
자기 생리혈 묻은 팬티빨래까지 지인에게 다 시키더래요
제 시모도 58세에 아파트 살림만 하고선 힘들다 니가 와서 밥을 하고 반찬을 해라 청소도 빨래도 해라
그랬는데 저 58세인데 워킹맘이고 애들 20대 중반입니다.
엄살 부린거 어이없죠.
억울한 게 아니고 기가 막혀요. 50대의 노인 코스프레
제 시모도 58세에 아파트 살림만 하고선 힘들다 아프다 니가 와서 밥을 하고 반찬을 해라 청소도 빨래도 해라
그랬는데 저 58세인데 워킹맘이고 애들 20대 중반입니다.
엄살 부린거 어이없죠.
억울한 게 아니고 기가 막혀요. 50대의 노인 코스프레
외손자 오면 업고 펄펄 뛰더니만
기대수명은 지금보다 낮잖아요
억울하세요?
ㅡㅡㅡㅡ
37년 48년 전도 아니고
17년전 기대수명 지금이랑 큰 차이 안나요
2008년 기대수명 80.1년 (여자 83.3)
2009년 기대수명 80.5년 (여자 83.8)
2025년 기대수명 83.5년이에요
저희 아버지는 자기가 늙어서 안아픈데가 없고
살날도 얼마 안남은 것 같다며
친구 자녀들과 비교하고 효도와 유교를 강요하며
자식들 죄책감 심어주고 매일 들들 볶았거든요.
지금 와서 보니 그때 나이가 35살이셨네요.
그런생각했네요
저도 50 중반이라 결혼할 때 시어머니가 나이 많은 줄 알았는데 저보다 젊었더라고요. 근데 그 시절 50대들은
우리랑 다른게 시모나 친정엄마도 시어른을 몇 년 모셨고 청소기나 식세기 같은 좋은 도구들도 없었고 애들 도시락도 다 챙겨야하는 시대에 살았어서 집안일이 우리보다 엄청 많고 힘들었을것 같아요.
이해 좀 합니다. 시대가 달랐어요
ㄴ시어른을 모시기는요. 넷째집이라고 가보지도 않고요.
도시락은 뭔 도시락. 애들 다 근처 기숙학교 보냈어요.
손가락 튕기며 집에서 놀고 있었을듯요.
ㄴ시어른을 모시기는요. 넷째집이라고 가보지도 않고요.
도시락은 뭔 도시락. 애들 다 근처 기숙학교 보냈어요.
손가락 튕기며 집에서 놀고 있었을듯요.
시부 병간호도 하기 싫어서 저보고 직장 관두고 시아버지 간호하라고
왜 자기는 노인인데 남편 돌보냐고
아니 지 남편 지가 돌봐야지 왜 며느리가 돌봐요?
맏며느리만 개고생
나머지들은 다 얌체들이였구만
명절에 돈도 안 들고 오는 작은집 널렸어요
17년 전이면 2009년인데
식세기 건조기 없는 집은 많았어도 청소기 없다뇨 ㅋㅋㅋ
이해하라는 분들은 무슨 1980년대 상정하고 있네요
시어머니 모시긴 개뿔
5남매 7남매중에 며느리 하나한테 몰빵 시켜놓고 입으로만 모신 사람들이
라떼는 시모 열심히 모셨다 소리하면서 며느리한테 효도 요구 ㅎㅎㅎ
얼마 되지도 않았구만……
시모 미친* 이었어요 만 48세에 노인 흉내 냈어요 이제 밥이 하기 싫다부터 시전하고 일년을 주말새벽에 신혼집 들이닥치고 만행이 이루말할 수 없어요 돌이켜보니 갱년기 5년을 그렇게 화풀이하며 무사히 넘겼더라고요 지금 저보다 정정해요 당연히 절연했어요
진짜 미친@
제가 60줄 들어서고 보니 아직 팔팔해서 노인행세하기는
어린나이인데.
아무리 시대가 변했어도.
50대들은 부모가 다들 돌아가셔서 시부모 모시는집 별로 없었어요. 자식들은 결혼을 빨리 하니까 50대에 며느리 들이고 할머니 노릇하는거죠. 평균수명이 길어지니 문제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