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5급 판정받고 3월부터 요보사분이왔어요
요바사분은 다행이도 너무나도 좋은분이어서 안심하고맡겼어요'그래도되는분이세요
엄만 현재 언니네서 같이사세요
저흰 3남매인데 모두 일을해서 돌봐줄 사람은없어요'다만 오전에 요보사가 와서 3시간 케어하구 저녁에 언니가 집에오는거죠
그사이엔 별일없었구요
근데 얼마전부터 물건을 찾다잃어버리다 박복반복하더니 급기야 옛날에 있던반지 녹여서 다시 셋팅해우리한테 줘서 지금은 존재하지도않는반지며
50년된 거울이라는데 우린구경도 못한 거울 양산 등등 다 요보사가 가져갔다고 뒤집어씌우기 시작하네요 ㅜ
언니가 요보사랑통화해보고 오늘 퇴근후 엄마상태보고는 더이상 그분 상처받음안될거같다구 더오시면 안될것같다합니다
다른방법을찾자는데 엄마성격이 완고해서 데이케어가실분도아니고
요양원은 더군다나 등급도 안되구
언니도 같이살기 너무힘들다하는데 혼자 사실분도 절대 아니구
다들 먹고 살아야하는데 이럴경우 어떤방법으로 해결해야하나요
참 너무나 막막하네요
다른분들은 어찌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