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일 1카페 가는게 힐링이었는데 변했어요

... 조회수 : 4,813
작성일 : 2026-05-26 06:14:52

왜 변했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이젠 카페가면 집에 가서 빨리 눕고 싶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 대한 흥미가 제로로 변했고 피곤하네요.  나이 들어서 그런가? 싶어요.  체력이 떨어지니 눕는게 좋고 맛있는거 먹는게 좋아요. 근데 반전은 시간 여유있는 자영업이라 집에서 쉴 시간은 없고 사업장에서 쉬기는 해요. 

IP : 175.123.xxx.2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6 6:53 AM (89.246.xxx.235)

    카페탐험가였는데 확 식었어요.
    그야말로 커피만 마시러 가네요.
    특히 젊은 애들 가는 힙한 곳 쿨한 곳 동화같은 곳 이런데는 아예 안 내키고. 괜히 나 늙은것만 비교 상기됨
    얼마전 옆에 대학원생인지 노트북쓰던데 난 좀 넋놓고 쉬고 싶은데 괜히 일하고 공부해야될 거 같고 영;;;

  • 2. ㅇㅇ
    '26.5.26 7:00 AM (119.206.xxx.219)

    이젠 새로윤 까페 찾는것도 귀찮고
    기대해서 갔는데 커피맛 별로인곳도 많고
    힙한곳은 자리잡는데 눈치 싸움 해야하고
    그냥 기본적로 커피맛 좋은 가던곳만 가게 되네요

  • 3. ...
    '26.5.26 7:04 AM (175.123.xxx.226)

    맞아요~ 확 식었다는 표현이 딱이예요. 분위기는 안중요하고 커피맛이 중요해졌고 시끄러운 곳은 피하고 ...

  • 4. 쉬자
    '26.5.26 7:43 AM (221.150.xxx.230)

    시끄럽고 사람많은 곳 피하게 되요.
    집이 최고~~

  • 5. ...
    '26.5.26 7:45 AM (211.51.xxx.3)

    저도 이상하게 커피 마시는 돈이 좀 아깝더라고요. 커피가 흔한 세상이어서 그런건지. 사람 만날때만 가게 되는거 같아요. 저도 집에서 누워서 폰 보는게 제일 편합니다.

  • 6.
    '26.5.26 7:54 AM (219.241.xxx.152)

    그겄도 한 시절이죠
    저도 이제 침대서 책 읽거나 유튜브 보는게 좋음

    예전에는 카페가 신선해서
    거기가서 책 읽거나 유튜브 보았는데

  • 7. kk 11
    '26.5.26 7:54 AM (114.204.xxx.203)

    커피 맛없고 비싸고 소란스러워요
    집에서 조용히 내려
    마시는게 편해요

  • 8. 그거뿐이
    '26.5.26 7:59 AM (58.236.xxx.72)

    그거뿐이 아니고 뭐든 같은 패턴인듯요
    뭐든 한때 몇번하면 사그라들죠

  • 9. 원래
    '26.5.26 8:13 AM (180.211.xxx.70)

    카페 싫어합니다.음료도 다 싫어해서 별로..

  • 10. 흠..
    '26.5.26 8:36 AM (222.100.xxx.11)

    여기서 이런거 물어보면 늙어서 그런다고 하겠죠.

    근데 저도 이제 카페에서 시간 보내는게 시간이 아까워요.
    예전엔 가면 책도 보고 두시간 정도는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진짜 커피 한잔 마시고 싶거나, 어디 가서 기다리기 애매할때나 가는거 같음.
    체류시간은 한시간 미만쯤 ㅎㅎ

  • 11. ㅎㅎ
    '26.5.26 8:40 AM (39.7.xxx.124)

    유행끝난듯 캠핑하다가 카페투어하다가 요즘 다 시들 ㅎ

  • 12.
    '26.5.26 8:50 AM (182.215.xxx.32)

    사실은 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아니었기 때문 아닐까요
    유행 비슷하게 되니까 나도 그렇게 해 봤지만 사실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조용한 곳에 누워서 맛있는 거 먹는 거 일 수도

  • 13. 아흘
    '26.5.26 8:59 AM (211.114.xxx.72)

    카페가서 앉아서 커피한잔 마시는데 돈이 너무 비싸요 그돈 모아 옷을 사고 커피는 저가형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970 나솔 미방분 쓰레기 분리수거 하는 상철,광수 8 ㅡㅡ 2026/05/26 1,862
1812969 치매로 장기요양등급받으신 분들은 선거권에서 제외시켜야 2 선거 2026/05/26 590
1812968 시장선거만 투표할수 있나요 4 ... 2026/05/26 386
1812967 부모들의 효도에 대한 생각 7 효도 2026/05/26 1,878
1812966 아이가 탈선을 시작했어요 11 아아 2026/05/26 3,253
1812965 지금 챗지피티 로그인 안하고 되시나요 1 dd 2026/05/26 410
1812964 한로로 넘 좋아요 15 로로 2026/05/26 2,344
1812963 멋진신세계 남주배우 12 111 2026/05/26 3,380
1812962 추경호 50.1% 김부겸 41.1% ..첫 오차범위 밖 격차 27 2026/05/26 2,009
1812961 '이재명 심판' 공감은 27%뿐…국민 과반 "이번 선거.. 이를우째 2026/05/26 603
1812960 자식이 너무 기가 강하면 29 ㆍㆍ 2026/05/26 4,191
1812959 5.18 팔이들의 위선과 선택적 분노 21 길벗1 2026/05/26 1,128
1812958 삼성전자 왜 이래요??? 주가 27 헐헐 2026/05/26 18,192
1812957 잇몸에 진짜 이 치약 최고다 하는거 있을까요? 10 2026/05/26 2,361
1812956 국민의힘 이진숙 후보 선거 인쇄공보물에 '야당의 폭주?' ..여.. 4 그냥 2026/05/26 1,273
1812955 폭우라더니 비 안오네요 8 .. 2026/05/26 4,405
1812954 지하철에 뚱뚱한 아저씨들 괴롭네요 23 어휴 2026/05/26 3,807
1812953 어제 통으로 8시간 잤어요 1 2026/05/26 2,098
1812952 성실한 사람 바보 만드는 이정부 정말화나요. 30 ㅎㅎㅎ 2026/05/26 5,730
1812951 수상한 노무현재단? 취재예고 22 잘한다 2026/05/26 2,114
1812950 딸들 35세 전에 결혼 많이 하네요 19 결혼 2026/05/26 4,352
1812949 인천공항 11시쯤 도착하는데 밥 뭐 먹을까요? 8 인천공항 2026/05/26 1,423
1812948 1일 1카페 가는게 힐링이었는데 변했어요 13 ... 2026/05/26 4,813
1812947 서울시, 4월말 “철근 누락 보고 지연” 유감표명 2 어우야 2026/05/26 1,116
1812946 딸아이 종기;; 8 ㅜㅜ 2026/05/26 2,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