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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잘맞거나 예지몽을 잘 꾸는사람은 어떤사람일까요?

ㅇㅇㅇ 조회수 : 2,956
작성일 : 2026-05-25 23:09:55

원래 어릴때부터 예지몽을 무진장 꾸긴했고

꾸고나서는 대부분 한참후에 꿈에 본 장소나 장면들이 오버랩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사람들이 그런걸 잘 안믿어서 가끔 꿈을 꾸고 바로 엄마에게 꿈 이야기를 했고

그리고 그 일이 일어나면 엄마에게 말했기땜에 기억을 공유해주는 사람이 있긴해요

엄마는 너는 참 특이하다 이렇게 넘어가곤 했죠.

 

중간생략하고..

일단 힘든일이 있거나 어떤 다른환경에 놓이게 되면 항상 꿈을 꾸는 편이고

그 꿈이 항상 미래예언 같긴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정말 피곤해서 꿈이라곤 안꾸고 2026년은 ..거의 꿈을 꾼적이없었던것 같아요

 몇일전에 밤에 자는데 꿈을 꾸는데 엄마가 막 넘어지고 다치고 난리가 난는 상황 그런게 제가  마치 인터스텔라장면보면 아빠가 딸 어릴때 모습을 벽뒤에서 보듯이 저는 그런장면 보듯이 엄마를 봤거든요

막 소리를 질렀어요 엄마 위험해 라고 말이죠

그리고 뭐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형체가 정홛하지 않은게 막 날라다녔어요

저는 소리를 지르고 엄마가 넘어져서 아파했던 장면이 기억이 나요.

 

그리고 소리지르면서 깼는데

그날 엄마에게 낮에 전화를 햇더니

어제 낮에 가게에 길고양이 들어왔는데 엄마는 가게 들어갔다가 뭔가 날아오는바람에

넘어져서 지금 병원신세 지고 있더라구요

너무 놀라서 나이 80에 얼마나 놀랐겠네요

누가 화장실 갔다가 문을 안닫고 가게 연결된곳으로 들어왔다고 해요

손님땜에 고양이를 내몰아야 하느데 고양이는 안가고 소리만 내고

아무리 달래도 깊이 더 들어가고

아무튼 나중에 나가긴햇느데. 엄마는 놀란것 땜에 지금 몸이 많이 아파요

그 장면이 제꿈에 나타났는데 이번껀 미래가 아니라 하루지나서 제가 꿈을 꾼거고

저는 엄마랑 이번달에 연락을 안해서 상황을 미리 들은것도 아니구요.

일도 너무 바쁘기도 해서 항상 피곤했느데

아무튼 저의 이런 기능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건가요?

 

익명을 빌어 물어봐요

어디가서 말하면 사람들이 살짝 이상한 사람 취급하기도 하니깐요

IP : 59.22.xxx.19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25 11:13 PM (210.205.xxx.40)

    이는 분이 명리학 사주 등에 능통하신분이 계신데
    자신의 영험을 너무 믿지말라라고 하더군요

  • 2. ...
    '26.5.25 11:17 PM (1.232.xxx.112)

    소리를 잘 듣는 사람도 있고
    눈이 좋은 사람도 있고
    원글님 같은 사람도 있는 거죠.

  • 3. ㅇㅇ
    '26.5.25 11:21 PM (49.230.xxx.235)

    거짓말 잘하는 사람

  • 4. ㅇㅇㅇ
    '26.5.25 11:22 PM (59.22.xxx.198)

    윗님. 농담할려고 이렇게 시간을 빌어 적진 않아요 저나름 이유를 모르겠어서 올린글에.

  • 5.
    '26.5.25 11:32 PM (115.138.xxx.1)

    영감 육감이 발달한 사람들이 있잖아요
    원글님도 그런분일듯

  • 6. 저도
    '26.5.25 11:37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꿈 잘 꾸고 맞아요.
    원래도 꿈 이야기 잘 안하는데 가끔 너무 신기해서 주변에 말하면 우연인데 신경 쓴다는 식으로들 반응해서 이젠 거의 말 만하죠.
    저는 특별한 능력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뭔가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그런 촉이 좀 있나보다 생각하긴 해요.

  • 7.
    '26.5.26 12:32 AM (73.128.xxx.151)

    얼마전에 코스피 1570되는꿈 꿨는데 보통 꿈 잘맞아서 걱정했는데 첫댓 글보니 너무 신경안써야 할듯.

  • 8. 저도
    '26.5.26 12:39 AM (180.71.xxx.214)

    꿈 같은거 예감 같은게 잘 맞는 편인데...
    신기 까진 아니고 .. 약간 뭐랄까 .. 그런 비슷한 영감 같은거? 그런게 있는 거겠죠...

    전 대학원 다닐때 나이 한참 먹었을때.. 귀신 비슷한 것도 봐서...
    좀 그렇긴 해요.. 계속 보는 건 아니고 딱 1번 봤음.

  • 9. 보통사람이
    '26.5.26 1:58 AM (121.138.xxx.2)

    가지고 있는 오감보다 한차원 높은 안테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ㅎ
    님처럼 제가 예지몽을 잘 꿔요 아주 큰사건들은 몇년전에 꿈에 미리 보여줘요. 몇년 지나면 기막히게 맞아떨어집니다
    길몽이면 기다려지고 흉몽이면 언제 터질까 두려워하며 지내죠 나만의 달력에 꿈기록을 합니다 일반 개꿈하고 예지몽은 본능적으로 알거든요
    남들에겐 말안해요 공감을 못하니~

  • 10. 저요
    '26.5.26 6:51 AM (14.45.xxx.188)

    예지몽 잘 맞아요.
    10년후 25년후 인생 장면이 꿈으로 보이고 다 맞아요
    저는 사람들마다 몸전체의 에너지 뭉치, 오라 그런개 몇년 보였어요.
    예지몽을 계속 꿔서 힘들어요.

  • 11. ㅇㅇ
    '26.5.26 7:45 AM (118.235.xxx.232)

    아직 밝혀지지 않은 어떤 감각기관이
    사람에게 있다고 생각해요
    도움이 되기도
    성가시기도
    내 인생을 꼬아놓기도 하죠

  • 12. ...
    '26.5.26 8:08 AM (125.130.xxx.2)

    50넘르니..그것도 나이 먹고 감각이 둔해지고..몸 여기저기 아프니까 덜 예민해져서..꿈을 꾸고 나도 선명하지않고..설렁 예지몽이다..해도 내가 뭘 어떻게 할 수 없다는걸 안 후론..큰 의미 안둬요..제가 소리.냄새에 예민한 편인데..이젠 시력도.동작도 많이 떨어져서..예전엔 선명하게 보이던 것들도 흐릿..하게 보여 오히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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