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박해영 작가 최근 작품이 안맞나봐요.
나의 아저씨는 다 보긴 했는데 너무 우울하고,
나의 해방일지는 뭘 말하는지 잘 모르겠고,
모자무싸도 2편까지 보고는 아..역시 나랑 안맞는구나..
올미다나 청담동 살아요는 진짜 잼나게 봤는데...
내 머리가 너무 단순한건가 ㅎㅎㅎㅎ
전 박해영 작가 최근 작품이 안맞나봐요.
나의 아저씨는 다 보긴 했는데 너무 우울하고,
나의 해방일지는 뭘 말하는지 잘 모르겠고,
모자무싸도 2편까지 보고는 아..역시 나랑 안맞는구나..
올미다나 청담동 살아요는 진짜 잼나게 봤는데...
내 머리가 너무 단순한건가 ㅎㅎㅎㅎ
나의 아저씨
해방일기 더 별로였고
모자무싸는 그래서 안 봤어요
해방일지 전혀... 영 별로였고,
모자무싸는 아직 안봄
그나마 나저씨는 그럭저럭이었는데,
좀 올드하고 명예남성스러운?? 사회통념적으로 공감되는, 공감안되는 정서가 많았죠.
명몌남성이요? 기가 차네. 그냥 이해력 떨어지는걸 뭘 변명은...
나의 아저씨는 보다 말고..
해방일지는 억지로 다보긴 봤는데
추앙해요가 웃기고,
모자무싸는 억지로 보다가 포기.
재밌다고들 하도 권해서봤는데
짜증만 나는..
나저씨는 별로
해방일지는 재밌었어요
모자무싸는 이상하게 잘 몰입이 안되네요
나저씨는 안봤고
해방일지는 보다가 추앙하라에서 스톱했어요
제 여동생이 그게 어떻게 이해가 안되냐며 절 이해할수 없다고
한심해 해서 순간 기분이 나빠지긴 했었는데
이해가 안되는거 보니 이해력이 딸리는건 맞는것 같아요 ㅋㅋ
그래서 모자무싸도 볼까말까 고민이 됩니다
해방일지나 헤어질 결심 이런거 보고 감동받고
인생 드라마니 인생 영화니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그렇게 작품을 잘 이해하시나요 책을 많이 읽으시나요
저도 그러네요
이제 안 봐야겠어요
해방일지 그럭저럭 보는데 추앙에서 오글거림 끝장나고 모자무싸 상처받았다고 다들 난리치는거 보면서 공감은 안가는데 연기들은 잘하고 저사람들은 공감하니까 연기하겠지 싶기도 하다가 맨날 틀어놓고 잤
저도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는 그래도 주인공들
보는 맛에 꾸역꾸역 봤는데, 이번건 2회에서 멈췄어요.
단순하게 너무 짜증나는 스토리전개에 짜증나서 tv를 껐네요. 다시 시작할 마음없어요.
나의 아저씨가 너무너무 재밌었었거든요?
그런 어른이 있었으면 하는.
근데 해방일지도 도통 안맞더니, 재미없었구요
모자무싸는 너무 감정감정. 모든걸 말로 설명해내려는.
묘사하려는. 그게 점점 싫달까
몰입이 안되고 재미가 없어서 슬펐는데 ㅠ
저랑은 안맞는구나 했습니다. 그냥.
박해영 작가 모든 드라마 정말 감명 깊게 봤는데...
이번 모자무싸는 영 별로네요.
그냥 이것저것 있어 보이는 거 다 섞어서 멋부린 느낌...
마지막 회에 뭔가 한방이 있으려나 했는데
별 의미 없이 급하게 마무리한 거 같아서 실망
나저씨 뒤늦게 봤는데 걔중에 가장 괜찮았음.
해방일지 재미가 없진 않았지만 추앙에서 진짜 좀 심한 이질감이.
모자무싸도 재밌게 봤는데 황동만은 여전히 별로.
여러 인물들의 다양한 삶의 내면들 잘 담아내는데
연애감정에서 한번씩 엥? 싶어서..
작가 연애감정선 취향이 이런 가보네 하고 패스.
올미다나 청담동은 정말 극을 위한 극인데
다른 갓들은 김수현이나 임성한처럼
시청자를 가르치고 싶은 것 같거나
작가 본체가 하고 싶은 말, 자아 넘치는 말 갑분 주절주절…
나의 아저씨 너무 좋은 작품
해방일지는 따라가기 힘들었고
모자무싸는 2편까지는 참고 보다
3편부터 좋아짐
재방하면 더 좋을 드라마.
어제 막방에 행복했네요
모자무싸가 최고의 작품이예요. 대본집 있음 소장하고 싶어요. 나저씨도 좋고, 해방일지도 좋았어요. 또 오해영은 몰입이 안돼서 중단이요
안 맞을 수도 있죠.
세상 사람 취향이 다 같을 수 있나요.
또 오해영 부터 팬이에요
취재 많이하고 공들여서 쓰는것 같은 느낌이 팍팍~~
대사가 많아서 몰입이 힘들때도 있지만
다른 작가와는 차별화 되고
작품이 기다려지는 작가에요
나의아저씨는 너무 좋았어요.
해방일지도 볼만했는데
모자무싸는 신경질 돋우려 작정한 듯한 등장인물에
짜증나서 도저히 볼 수 없어 2회에서 하차.
다 좋아하는데
또 오해영은 영 재미없었어요...
여주인공역이 제가 좋아하지 않는 배우여서
대충 본 또 오해영 빼고는 다 너무 빠져서 봤어요
나저씨나 해방일지는 진짜 명작이고
모자무싸는 너무 서둘러 마친 감이 있는데
인물들이 제일 나같고 또 내 친구들 같아서
더 재미있었어요
나의 아저씨는 좀 설정이 억지스럽달까.. 그래서 몰입이 잘 안 되었고요
해방일지는 김지원 스토리에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었어요. 구씨와의 관계는 다 이해가 되지는 않았지만 김지원의 감정만 보자면 이해가 되었고요...
해방일지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건 엄마..였어요.
엄마가 가족들을 대하는 마음이 이해가 되었고.. 돌아가신 것도 그렇고... 연기가 좋았고요.
저는 해방일지에서는 긍정적인 감정보다는 부정적인 감정들에 공감이 잘 되었던 것 같아요.
저는 모든 드라마 다 재미있었어요. 이번 모자무싸 진짜 재밌었고 어제 12회 특히 좋았어요.
저도 나의 아저씨는 아이유 캐릭터가 너무 싫어서 초반에 포기 했고
해방일지는 대사에 허세와 거품이 너무 심해서 보다 말았고
그나마 모자무싸는 끝까지 봤지만
작가가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넘쳐흐르는 느낌이랄까...좀 부담스러웠네요
앞에 두작품은 괜찮은데 모자무싸는 주인공 별로에
친구들 계속 반복되는 투덜거림
대사들도 너무 많고 가르치는 말들 김수현 작가같아요
투덜 말 많은거 질색이라 ...
김수현도 별로에요
작품은 앞 몇편 봐서는 이해 하기 힘들어요
뒤로 갈수록 힘 받고 주제가 드러나는 소설같은 드라마라
대사가 무슨 책읽는것같은.. 잘만든 문장같달까.. 그래서 오글거림.
저는 그 허세 가득한 자기연민?
이런게 너무… ㅜㅜ
너무 안맞아요
아 이토록 팍팍하고 힘들지만 시크하게 살아가는 멋진 나
이런 허세가 넘 오글오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