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접 받으려고 하고
그것도 하나의 권력이메요.
전업맘에게 있어서는요.
얻어 먹으려고 하고.
나대고 설치고 목소리는 또 얼마나 큰지 몰라요.
대접 받으려고 하고
그것도 하나의 권력이메요.
전업맘에게 있어서는요.
얻어 먹으려고 하고.
나대고 설치고 목소리는 또 얼마나 큰지 몰라요.
초중고 다 졸업할 동안
위세떠는 학부모회장 볼 일이 없던데요
요즘은 달라졌나요?
저희 학교도 총회가서 보니 말이나 행동거지가 얼마나 교양없어 보이는지 단일 후보로 선출 돼서 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임원 추대해서 나대는데 너무 보기 흉하더라구요
무슨 자갈치 시장 아줌마들이 안맞는 정장입고 화장 떡칠하고 서있는 느낌이 들정도로 없어 보였어요
마이크 잡고 얘기하는데 언어가 너무 수준이 낮더라구요
요즘 공부 잘하는 아이 부모는 그런데 안나서죠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인데요
정 거슬리고 맘에 안들면 본인이 나서서 하던가요
바꾸거나 나설 의지도 없고 할 깜냥도 안되면서 뒤에서 욕만 하는 게 더 없어보여요
할일을 제대로 해야죠
누군가가 해야 될 일이지만 깜냥도 안되는 인물이 하니까 문제예요
학부모회장은 나대기만 하고 정작 고생하는 건 녹색어머니 회장이던데요. 신청해놓고 안오는 사람 땡빵 뛰는 거 봤어요. 추운 겨울이었는데 아침일찍 고생이구나 싶었어요.
그 깜냥도 안되는 인물은 나서기라도 했지
나머지 사람들은 뭘했나요
다 먹고살기 바빠서 자신이 없어서 욕먹을까 두려워서 기타 등등 이유로 나대기조차도 안한 거잖아요
그렇게 허접하고 하는 일도 없이 나대기만 하는 거 별거 없어보이면 내가 하면 돼요
근데 못하잖아요
안나서는게 도와주는거임
본인이 사야지 찌질하게 얻어먹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