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자격시험 준비한지 일년 안되어서
시험을 치뤘는데요
결과가 안좋은가봐요
풀죽어 있는거 같아서 별말 안하고 있는데
남편이
어떡할거야
안될거같으면 그만하고 다른거 해야지
라고 하니까
애가 대답을 못해요
남편이 "아빠가 뭐라고 하는거 아니고
물어보는거야"라고 얘기하던데요
진짜 물어보는거였으면
앞으로 어떻게 할거니? 생각 중이니?
정도로 얘기했으면 좋겠는데
다른거 해야지?하고 얘기하는건
애한테 부담되는 말같지 않나요?
직업자격시험 준비한지 일년 안되어서
시험을 치뤘는데요
결과가 안좋은가봐요
풀죽어 있는거 같아서 별말 안하고 있는데
남편이
어떡할거야
안될거같으면 그만하고 다른거 해야지
라고 하니까
애가 대답을 못해요
남편이 "아빠가 뭐라고 하는거 아니고
물어보는거야"라고 얘기하던데요
진짜 물어보는거였으면
앞으로 어떻게 할거니? 생각 중이니?
정도로 얘기했으면 좋겠는데
다른거 해야지?하고 얘기하는건
애한테 부담되는 말같지 않나요?
부담되게 극T스럽게 하는게 아이 독립 지름길입니다. F감정으로 아이 대하는건 ....마이너스 입니다. (경험상) 집이 불편해야 나갑니다
택도 없게 떨어졌으면 아버지말이 맞습니다
어줍잖게 돌려말하는거 애들에게 현실에서 도망치게 할 뿐이에ㅛ
남동생이 대학졸업후 무슨 자격증 준비한답시고 백수 생활이 길어지고 있을 때...
보다보다 저랑 친정 아버지가 대놓고 같이 앉아서 물어봤어요.
원하는 취직 경로가 어느쪽이냐
그 쪽에서 원하는 자격증이 뭐뭐냐.
그 중 네가 딴 게 뭐냐.
왜 이거 이거는 안 땄냐.
그럼 취직 어케 할 꺼냐.
그래서 올 해 말까지 그런 자격증 포함 취준 해보고
안 되면 하위호환으로라도 취직해라.
했더니 현타왔는지 열심히 해서 그 해 말에 취직했네요...
오냐오냐가 도움될 때가 있고..
T의 팩폭이 도움될 때가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