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선 살만한데
여행 만 갔다 하면 이혼 생각나게 난드는
남편들 많나요ㅡ?
일상에선 살만한데
여행 만 갔다 하면 이혼 생각나게 난드는
남편들 많나요ㅡ?
즐거우려고 간 여행지에서.. 어떻게 하시는데요?ㅜ
그런 남편들도 있지요
실제로 친구남편이 해외여행가서 결혼기념일때 못사준 명품목걸이를 사주겠다고 약속했었는데 그 해외매장에 가서 생난리를 쳐서매장 시큐리티까지 출동해서 경찰서까지 갔다온적 있었대요
남편말로는 그냥 한 백만원 이백만원하는줄로만 알았었는데 천만원이 넘어가니까 매장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부부쌈을 했었대요ㅠㅠ
얼마나 심하게 싸웠으면 시큐리티가 총까지 빼내가며 출동ㅠ
결혼 기념으로 여행갔다가 잠자리 먹거리 바뀌고 쇼핑 하려니 화냄.
백이십 가방이 회근이었음.
평소에도 이상한놈 이었던거죠.
숨기고있다 환경이 바뀌니 발현
일상에서 밉다가도 여행 가면 마음 편해지고 더 잘해줘서 화해하고 와요
못되먹은 인성인거죠..
여행뿐 아니라 인생의 위기레서 본성 나타날 확률 높죠
저는 제가 괴팍해져요
내 돈으로 모든 것 쓰고
내가 계획하고 예약까지 하는데
몸만 따라와서 투덜대기만 해서요
원글님이 저희 남편같지 않은 거라면
남편이 나빠요
지는 이유가 님때문인지도요
알 수 없음
저희 남편은 낯선 곳에 가면 예민해지고 불편해져요
ㅜㅜ 아들은 더 심해서 미리 좀 알려줘야해요
저는 무계획여행을 하는데 가족들이 이러니 여행이 피곤해요
돈 쓰는 거 아까워서 그러는 거죠
심리적으로 긴장하면 성격이 괴팍해진대요
낯선 곳에 가면 긴장도가 심해져서
작은 트러블에 개발작한다고 ㅋ
그런 남편은 돌발적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아니면 인데놀이라도 먹이고 출발하세요
안먹는 다고 하면 비타민 캡슐 속에 넣어서라도 먹이면 될 듯
인데놀 먹으면 차분해집니다
여자든 남자든
여행가서 싸우면 여행 망치잖아요
서로 안싸우기 위해 노력 안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