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동묘 구경하고 집으로 갑니다
덥네요 한동안은 안올거같아요 공휴일이지만 월요일이다보니 주말보단 사람덜있네요
떡볶이 2천원 오뎅 5백원 두개
통닭6천원 맥주5천원씩 두잔
여름남방 천원 여름 상의 수영복 2개 5천원 패브릭핸드백5천원 모두 새거 사고 갑니다
큰돈 안들이고 재밌게 놀다갑니다
남편과 동묘 구경하고 집으로 갑니다
덥네요 한동안은 안올거같아요 공휴일이지만 월요일이다보니 주말보단 사람덜있네요
떡볶이 2천원 오뎅 5백원 두개
통닭6천원 맥주5천원씩 두잔
여름남방 천원 여름 상의 수영복 2개 5천원 패브릭핸드백5천원 모두 새거 사고 갑니다
큰돈 안들이고 재밌게 놀다갑니다
완전 핫플이죠
지하철 동묘역에서 내리시려 주섬주섬 준비하는 분들 보면 기분 좋아요
개성있고 활기찬 멋쟁이들
지방 사람인데 서울 몇번 가면서도 동묘 가볼 생각을 못했어요
이 글 보니 다음에 기회가 되면 동묘에 들러 볼게요
뭔가 기대가 됩니다
지나만 가봤지 들러 볼 생각 못했는데 즐거우셨다니
한 번 날 잡아 가봐야 겠어요.
오~~거긴 뭐가 있는데요?
저는 고터를 주로 가거든요
지금도 고터행 쟈철에 있어요
거기서 그저께 천원짜리 옷 3개 사왔거든요.
남편이 하도 사지마라 사지마라 해서 3개만 사온거 후회막급. 남들도 막 고르고 뒤지고 난리길래 엉겹결에 껴서 샀는데... 제가 운이 좋은건지 택이 다 붙어있는 옷이예요.
근데 왜 자라 유니클로 께 택이 붙어있는 새옷을 거기서 파는걸까요. 그런덴 이월상품 폐기 처분 하는 걸까요.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원피스랑 반바지 2개 득템이요.
중고만 파는줄 알았는데 새거도 있네요.
주말에 동묘 동태탕 맛집 오프런하고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마이클 영화 봤어요.
서울 한복판에 80년대를 옮겨 놓은 줄
이런 감성 좋아하시는 분도 있군요
사람은 다 다르니까요
휴일 집에만 있었다면 3천보도 안걸었겠지만 지하철타러오며가며 이것저것 구경하고 돌아오니 만보이상 걸었네요 평소 당뇨로 떡볶이 안먹지만 먹고 계속움직일테니 부담없이 2천원짜리 떡볶이도 먹었습니다 남편과 같이 운동 잘마무리했다 생각해요
5천원짜리 산건 사이즈미스라 아쉽지만 평소절대 사지않을옷이었고 새옷이 5천원이라 사봤어요 5천원에 추억이라 생각합니다
거기 고기튀김집 맛있고
옛날 냉커피 마셔줘야하고
빈티지 그릇과 구제옷 고르는 재미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