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황진만이 마재영을 눈으로 혼냈잖아요

시인 조회수 : 3,723
작성일 : 2026-05-25 13:25:50

저는 그 장면이 웃기고 뭉클했어요. 마재영 만나는 자리에 형 데리고 가는 동만이.  따라 나선 진만형. 화면에 보여주진 않았지만 형제가 주고 받았을 대화와 장면이 떠올라서 웃겼어요. 따스하고.

형제는 웃기게 살거예요. 

IP : 14.37.xxx.18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25 1:37 PM (118.235.xxx.163)

    전다시와서 형이혼내줄줄알았어요 ㅎ~~
    그래도 형제라고 툭툭 무관심한거같지만
    형제는형제더군요

  • 2. .....
    '26.5.25 1:44 PM (59.10.xxx.78) - 삭제된댓글

    고윤정이 지랄맞은 오빠들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거에
    지랄맞은 오빠들 역할 지대로 했죠 이장면에서

  • 3. ...
    '26.5.25 2:01 PM (61.83.xxx.69)

    나의 아저씨에서
    누군가 나 삼형제야(?) 이런 비슷한 대사했던게
    떠올랐어요.
    존재만으로도 딱 힘이 되는 형.

  • 4. ..
    '26.5.25 2:20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남자들 힘자랑 기싸움 아닌가요?
    마재영에게 동만이는 약간 건드려도 되는 상대 느낌이지만. 그 형은 한 대 맞으면 아플것 같은...
    마재영의 강약 약강한 찌질함이 보이는 장면이에요

  • 5. 히히
    '26.5.25 2:25 PM (14.52.xxx.167)

    저도 그 장면 보면서 동만이 뭐라고 말 해서 진만이 따라나섰을까 지기 맞은 얘기만 했을까 은아 재능 먹튀한 녀석이다 까지 얘기했을까 막 상상했었어요 ㅋㅋㅋ

  • 6.
    '26.5.25 2:3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진만이형이 따라 나선 이유 궁금했어요

  • 7. ㅇㅇ
    '26.5.25 2:47 PM (211.36.xxx.52)

    은아를 괴롭히는 놈이라니까 따라 나선거 같아요
    그 무뚝뚝한 진만이 은아 할머니 퇴원하는데 가서
    극진하게 모시잖아요
    노약자와 괴롭힘 당하는 여자의 보호자로 나선거죠

  • 8. ...
    '26.5.25 3:01 PM (211.234.xxx.247)

    저도 이 장면 웃겼어요.
    마재명 만나는 자리에 형은 왜 데리고 나왔나...했더니
    이빨값 안물어낼까바?
    내동생 이빨 턴 놈 배상도 안한다면...하는
    생각으로 나온듯...
    역시 형이 있는 애는 건드리면 안되는거였...

  • 9. ㅇㅇ
    '26.5.25 3:28 PM (73.109.xxx.54)

    그 나이 먹어도 형을 백업으로 데리고 나온 동만이가 귀여워요
    배추 씬에서도, 형이 차에서 내리니 뒤로 물러나고 오정세는 뒷걸음질치며 동만이 뒤로 숨으려 했던 것도 ㅎㅎ

  • 10. ...
    '26.5.25 5:40 P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형이 경찰서까지 가도록 동생 쥐어 패면서
    자기 존재감 확실히 각인 시켜 놨죠.
    내 동생 건드리지 마라.
    은아도 동생 여친이니
    자기 동생처럼 든든하게 지켜주려 하고
    동생은 형이 죽을까봐 전전긍긍
    이리저리 부침이 많아도 끈끈한 형제

  • 11. ...
    '26.5.25 5:40 PM (211.178.xxx.17)

    형이 경찰서까지 가도록 동생 쥐어 패면서
    동생 주위에 자기 존재감 확실히 각인 시켜 놨죠.
    내 동생 건드리지 마라.
    은아도 동생 여친이니
    자기 동생처럼 든든하게 지켜주려 하고
    동생은 형이 죽을까봐 전전긍긍
    이리저리 부침이 많아도 끈끈한 형제

  • 12. 변은아가
    '26.5.25 9:17 PM (1.238.xxx.158)

    국중에서 억울할때
    지랄맞은 오빠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었어요.
    그 지랄맞은 오빠란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305 이사 업체 알아보기 1 2026/06/04 1,503
1813304 주식시장 박살 나겠네요 12 주식 2026/06/04 14,659
1813303 오세가 됐네 25 2026/06/04 4,779
1813302 진보가 갈라져서 승리한적 있던가? 9 선거우습냐 2026/06/04 2,150
1813301 차기 대선구도 7 .... 2026/06/04 2,953
1813300 주식시장 뜨겁지 않았으면 절반도 못이겼을 듯 5 궁금 2026/06/04 2,705
1813299 국힘 프락치였나 1 프락치 2026/06/04 1,983
1813298 티비조선에서 터트린 이유가 이건가요? 4 루비 2026/06/04 3,254
1813297 일국의 대통령이 저질이라는 표현을 하다니 9 겨울 2026/06/04 2,788
1813296 국힘 구시군의원,광역, 기초비례 득표율 높아요 2026/06/04 1,609
1813295 서울 뒤집히겠네요 13 ㅇㅇ 2026/06/04 4,735
1813294 서울 격차가 점점 줄어들어요 ㅜㅜ 4 ... 2026/06/04 2,892
1813293 국짐 이것들 또 이상한 작업치는거 아니에요? 21 ㅇㅇ 2026/06/04 2,715
1813292 지금 일어났는데.. 아직도 서울시 개표 진행중이네요? 6 ... 2026/06/04 2,591
1813291 김경수 어쩝니까.. 22 ㅇㅇ 2026/06/04 15,305
1813290 투표용지 없어서 돌아간 사람들은 어쩌나요 8 .. 2026/06/04 2,486
1813289 조국이 망친 거에요 35 ㅇㅇ 2026/06/04 5,761
1813288 김용남 니가 망쳤어 19 야이씨 2026/06/04 3,611
1813287 대구달성 3 ... 2026/06/04 2,316
1813286 지지율 믿고 설치더니 꼴 좋게 됨요. 17 ... 2026/06/04 4,664
1813285 경남지사는 어찌 되고 있나요? 2 ㅇㅇ 2026/06/04 2,970
1813284 너무 해요, 10초 단위라니 1 kbs중계 2026/06/04 2,814
1813283 자고 일어났는데 너무 슬퍼요 12 . . 2026/06/04 4,919
1813282 외연확장의 허상 8 ㅇㅇ 2026/06/04 2,366
1813281 오세훈이 된다면 18 ㅇㅇ 2026/06/04 4,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