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졸업식 하루입고 양복 드라이하려고보니
바지 가랑이부분이 헤진거에요
모99프로 이태리원단 90만원준
신축성 1프로인데요
아들이 운동해서 허벅지 엉덩이가 타이트했나봐요. 비싼거라 매장에서 한사이즈큰거로 바꿔줬어요. 이것도 그럴까봐 좀 그래요
진짜 하루 입었는데
교복바지도 아니고. 모99프로 비싼건데
싼거 폴리 많은거로 살걸 그랬나싶어요
이런경우 수선 가랑이부분 삼각대 미리할까요
대학졸업식 하루입고 양복 드라이하려고보니
바지 가랑이부분이 헤진거에요
모99프로 이태리원단 90만원준
신축성 1프로인데요
아들이 운동해서 허벅지 엉덩이가 타이트했나봐요. 비싼거라 매장에서 한사이즈큰거로 바꿔줬어요. 이것도 그럴까봐 좀 그래요
진짜 하루 입었는데
교복바지도 아니고. 모99프로 비싼건데
싼거 폴리 많은거로 살걸 그랬나싶어요
이런경우 수선 가랑이부분 삼각대 미리할까요
쓸리는 체형인가보네요
모99%장갑을 끼고 걸음수만큼 비벼보면 어떻게 됐을까요
좋은날 멋진 사진 찍으신 걸로 만족하시고 안쪽은 세탁소가서 누벼보세요.
그런가봐요
하루만에 저리되다니. 그래볼게요
헤진건가요 바느질이 터진건가요
바느질이면 작아서 그런거니 괜찮을거에요
순모가 아무래도 약하긴 하죠
서커스줄타기해서 헤진거같이 늘어나서 올이 드 일어난 그상태에요. 딱 찢어지기직전.
이태리원단이라 광택 고급인데
이게 타이트했나봐요
자주 못입겠네요
그런 원단은 안써야 하는데
백화점모니터로 일했었는데 점장 왈,BOSS양복 산지 며찰만에 허벅지가 너덜해졌다고 컴플레인해왔더래요.원인분석결과 그 고객이 보스양복을 입고 간지나게 사이클로 출퇴근했던것.
원사 회사에서 20년 넘게 일했고 제 아들도 운동해서 허벅지 쓸림 보통 아닙니다.
정말 하루 입고 허벅지가 헤졌다면 원단 또는 원사 문제예요.
원사가 원료를 저급을 썼거나 제대로 실을 꼬지 않았거나
아니면 원단업체가 원가를 아끼려고 용도에 안맞게 원가를 선택했거나 짜임을 허술하게 했거나..
원인은 다양하지만 판매처에 클레임 걸어도 됩니다.
공인 연구소 많으니 원단 보내서 마찰테스트 하자고 강하게 제기해야 합니다.
운동하는 아들도 여름 양복 울로 된거 사줬는데 일년은 무사히? 입었고 다음해 여름에 사무실에서 생수통 들다 엉덩이가 터졌어요.
그 정도는 입어야 옷이 상하는게 정상이죠.
새거로 교환해줬는데요
만져보니 엄청 얇아요. 또 그럴거같애서
사이즈하나 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