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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은 여자들 무섭고싫어요

ㅇㅇ 조회수 : 12,918
작성일 : 2026-05-24 15:45:11

오늘 엄청난 안파를 뚫고 가까운절에 다녀왔어요 

 공양줄 거의 30분  줄서서 절밥먹고 화장실가는데

 거기도 줄이 이만큼 서있더라고요

 

 또 한참을 기다려서 화장실 들어갔는데

 뒤에 서있던 5~60 대로 보이는 여자들이

왜이리 안나오냐고 문을 잡아당기고 밖에서 문틈으로 들여다보고 난리예요

 

제가 오래있었던것도 아니고 3~4분 있었어요

 그러면서 오줌싸겠다고 안에있는저 들으라고 큰소리로 궁시렁거리고

 

 정말 너무 몰상식하고 불쾌했어요

 나이들면 저렇게 본능만 남아서  부끄러움도 모르나요

IP : 211.235.xxx.69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4 3:46 PM (118.37.xxx.223)

    나이 먹을수록 말이나 행동 조심해야겠다고 느낍니다

  • 2. 나야나
    '26.5.24 3:51 PM (118.235.xxx.70)

    조심할게요

  • 3. 그래서
    '26.5.24 3:53 PM (211.234.xxx.229)

    사람 많을것같아서 절에 안가고 공기맑은 서울근교에 카페에 시원하게 앉아있어요
    이 글보니 안가길 더욱 잘한듯..
    앉아서 폰이나 보거나 책보거나할래요.. 피곤 ㅠ

  • 4. 영통
    '26.5.24 4:00 PM (106.101.xxx.117)

    강원도 휴휴암이라고
    바다 바로 앞 암자에 왔는데

    차가 대로변에 길게 늘어져있어
    해질녁에 가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요즘 불교가 핫한 듯

  • 5. ...
    '26.5.24 4:03 PM (175.223.xxx.163) - 삭제된댓글

    카페화장실인데
    잠그고 소변보는데
    똑똑하더만 쥐흔들더라구요.
    (가정집개조스탈이라 멀어서 답못함,있어요했는대도 상대 못들음)
    그래서 열리면 들어올껀가?

    나오니까 ㅁㅊㄴ얼굴되어있고...
    그 여자가 들어가고나서 나도 그 문 쥐어흔들고싶음.
    당해봐야 알꺼니까...
    다음 사람이 해줌.(아까부터 봤다고...저런사람은 더 늦게나온다고...)

  • 6. ㅇㅇ
    '26.5.24 4:09 PM (118.235.xxx.99) - 삭제된댓글

    그게 매너 없는 게 맞긴 한데
    정말 쌀 거 같아서 그럴 겁니다…


    요실금 등등

  • 7.
    '26.5.24 4:1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ㅋㆍ
    노인전성 시대
    정신 안차리고 공짜라고 나이만 퐁당퐁당 먹으면 누구라도 저리될 수 있어요
    설상가상 효도사상 경로우대 나이가 유세인 사회에서는 더더욱 ㆍ

  • 8. ㅇㅇㅇ
    '26.5.24 4:14 PM (118.235.xxx.99) - 삭제된댓글

    근데 윗 댓글처럼 본인은 안 그럴 거 같은 분들이
    나이 먹어 똑같아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경로우대가 유세긴요
    노인 자살율 1위인 나라인데

  • 9. ...
    '26.5.24 4:15 PM (175.223.xxx.163) - 삭제된댓글

    상대방도 요실금일 수있고
    바지내리다 그 소리에 터져 지릴 수있다는건 상상 못하는건지...
    (그냥 바지올리지도 않고 나가서 먼저하세요하고픔)
    즉 급하면 그냥 어서 나오세요,좀 급하네요가 맞지
    막 흔들고 부수면 되냐고요.

  • 10. ...
    '26.5.24 4:18 PM (175.223.xxx.163) - 삭제된댓글

    상대방도 요실금일 수있고
    바지내리다 그 소리에 터져 지릴 수있다는건 상상 못하는건지...
    (그냥 바지올리지도 않고 나가서 먼저하세요하고픔)
    즉 급하면 어서 나오세요,좀 급하네요 말하는게 맞지
    막 흔들고 부수면 되냐고요.
    나올때까지 발로 탁탁 차는 사람도 봤음.그냥 습관임

  • 11. ㅇㅇ
    '26.5.24 4:48 PM (37.203.xxx.91) - 삭제된댓글

    절엔 포켓몬 잡으러 갔나? 오늘 같은 날 절에서도 그 난리라니 황당한 사람들이네요.

  • 12. ㅇㅇ
    '26.5.24 5:11 PM (117.111.xxx.228)

    요즘 50대들은 40대로 보여요. 아마도 60~70대가 아닐런지요.

  • 13. ..
    '26.5.24 5:23 PM (59.11.xxx.10)

    저도 50대 후반이지만 저런 사람들 무서워요
    나이로 퉁칠 필요는 없어보이고 어디에고 이상한 부류가 있는거죠

  • 14. ....
    '26.5.24 5:41 PM (112.152.xxx.61)

    아휴 요즘 50~60대면 20년전 선영이들 아닌가요 (마이클럽)
    누가 저렇게 무식해요. 저희 엄마 이모들 70대인데 70대에도 저런 사람 희귀해요.
    그 무리가 그렇게 무식한 사람이었겠죠

  • 15. 앞에
    '26.5.24 6:03 PM (121.128.xxx.105)

    일부라고 붙이세요.

  • 16. 젊은
    '26.5.24 6:37 PM (118.235.xxx.106)

    여자들중에도 무식하고 목소리 큰 앙칼진애들 무서워요

  • 17. ..
    '26.5.24 7:26 PM (114.204.xxx.203)

    누구나 나이먹고 일부가 이상한거죠

  • 18. ...,
    '26.5.24 7:30 PM (118.235.xxx.84)

    60대가 젤로 싫어요 너무너무 드세고 말 많고 사람 평가하고

  • 19. 10
    '26.5.24 8:11 PM (125.138.xxx.178)

    다 나이 먹어요.
    일부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나이 먹은 사람들을 무서운 사람들이라
    단정지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 20. ..
    '26.5.24 8:56 PM (58.236.xxx.52)

    3~4분에 그럴리가..
    아무리 무식해도 옷내리고, 싸고, 닦고, 옷입고,
    물내리고.. 그시간 모를까요.
    길게 줄서있으면 상황에따라 빨리 처리하는 센스도 있어야죠.
    그러거나 말거나, 나도 긴줄 기다렸다 처리하는거니까, 니들도 잔말말고 기다려 이거 아니였을지.

  • 21. 11
    '26.5.25 1:30 AM (116.32.xxx.236)

    70대 분이 아니실까 싶네요. 저희 어머니도 신세계 화장실에 가셨는데 다른 칸들 다 열려있고 어머니 들어가신 칸 문이 뻔히 잠겨서 빨간색으로 잠김표시가 보일텐데도 굳이 어머니 계신 칸을 마구 잡아당기면서 쾅쾅쾅 하고 쳐대갈 나와보니 할줌마가 계시더라는군요.

  • 22. 그분들..
    '26.5.25 5:01 AM (1.219.xxx.229)

    6~70대분들이실듯...
    요즘 50대분들은 40대처럼 보여서....

  • 23. 그게
    '26.5.25 7:28 AM (1.234.xxx.189)

    나이로 일반화가 어려운 것이 양재역 엘타워 지하 산들해에서 밥 먹는데
    여긴 평균적으로 연세가 좀 있는 분들이 많아요 며칠 전 70대에서 80대 초로 보이는 분들이
    얼마나 시끄러운지ㅠ 눈총을 줘도 상관을 안 하고 바로 옆 커피빈에서
    또 마주쳤는데 그 그룹의 한, 두 분이 계속 크게 웃고 떠드는데 나이로는
    짐작이 안되는 수준의 목소리라 저 연세에도 저럴 수 가 있구나 했어요
    그곳 자주 가도 처음 겪는 것이라 노인 분들 대부분이 그렇다고 할 수는 없고
    나이를 막론하고 그런 사람이 있는 것이죠

  • 24. 근데
    '26.5.25 7:28 AM (220.78.xxx.213)

    3,4분 긴거 아니에요?
    저같음 나와서 손까지 씻을 시간인데 ㅎㅎ

  • 25. ᆢ.
    '26.5.25 7:51 AM (121.174.xxx.32)

    이것보세요!
    어디싸잡아서 ..댁은
    나이더먹기전에 죽을건가요?
    말하는 뽄세보니 절에 밥만 얻어먹으러
    갔나본데 생각좀 하고 사세욧!

  • 26. ...
    '26.5.25 8:11 AM (115.138.xxx.93)

    원글님도 젊진 않을거 같은데
    1,20대들이 보기에 원글님도 나이먹은 아줌마예요

  • 27. 공동 화장실에
    '26.5.25 8:11 AM (61.78.xxx.6)

    3~4분이면 긴 시간이에요.
    보통 몇 십초 큰 거도 1분이면 끝나는데….
    원글님이 딴 칸에 비해 늦고

    그 분들이 급하셨나보죠.

  • 28. 맞아요
    '26.5.25 9:38 AM (124.49.xxx.188)

    줄길게 기다릴땐 빨리.처리하고 나오는가 중요해요 ㅠㅠ
    유난히 화장실들어가 느릿느릿 살림하고 나로는 사람들이 잇어요 ㅠㅠ

  • 29. ㅋㅋㅋ
    '26.5.25 9:42 AM (217.216.xxx.103)

    3~4분은 긴거 맞죠.
    하지만!!! 아무리 길어도 그러면 안되죠.
    막 10분 이상 안 나오면 혹시 무슨 일 있나 슬슬 걱정되긴 하겠지만 3~4분 갖고 그러면 몰상식한거죠.

    근데 그들이 무개념인건 차치하고
    원글님이 4분이라고 했으면 5분 이었을 수도 있고
    사실 5분이나 걸리는건 이해는 안돼요.
    옷 벗고 용변 보고 닦고 옷 입는거…1분도 안 걸리지 않나요?
    집에서들 한번 재보세요. 저도 공중 화장실에서 특히나 오래 걸리는 사람들 보면 의아하긴 했었어요.

    어쨌거나 그건 저의 개인적 호기심일 뿐이고 누가 들어간거 뻔히 알면서도 문을 잡아 당기고 그럼 안되죠.

  • 30. 나이
    '26.5.25 9:43 AM (222.118.xxx.31)

    나이 드신 분들중에 예의 바르고 경우 밝으신 분들도 많아요 ^^

  • 31. 몇살이세요
    '26.5.25 9:45 AM (14.45.xxx.188)

    10대 20대 아니잖아요

    30대면 10대들 눈엔 역시 비슷하게 나이많은 여자예요.

    뭐랄까

    남자도 아닌

    여자가 다른 연령대 혐오하는 원글님은 솔직히

    꽤 한심해 보여요.

  • 32. ...
    '26.5.25 9:47 AM (211.234.xxx.15)

    나이 무관하게 무식하고 저급한 사람들은 있는 법이니까요.
    10대 20대도 마찬가지

  • 33. 저도
    '26.5.25 9:55 AM (58.142.xxx.34)

    50후반이지만 저런여자들 징그럽네요
    멀리 갈것도 없이 동생이 드센 아줌마 컨셉인데
    아직도 볼때마다 적응이 안됩니다

  • 34. phrena
    '26.5.25 10:31 A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한국의 50 후반 이후
    아주머니&할머니 연배 여성들 중
    무식하고 품위라곤 없고 드세고 막무가내인
    그런 분들이 대다수인 건 맞죠

    인문학 서적 비록 워낙 책을 안 읽고
    깊은 사유랄 것이 없이 살아와서 그런 듯

    외출하면 그 연세 여성들 피해 다니느라 조심해요ㅠ
    기분 나쁜 경험이 다수였기에

  • 35. phrena
    '26.5.25 10:32 AM (175.112.xxx.149)

    한국의 50 후반 이후
    아주머니&할머니 연배 여성들 중
    무식하고 품위라곤 없고 드세고 막무가내인
    그런 분들이 대다수인 건 맞죠

    인문학 비롯해 워낙 책을 안 읽고
    깊은 사유랄 것이 없이 살아와서 그런 듯

    외출하면 그 연세 여성들 피해 다니느라 조심해요ㅠ
    기분 나쁜 경험이 다수였기에

  • 36. 밖에서도 저러니
    '26.5.25 10:43 AM (183.97.xxx.35)

    가족들은
    일상이 스트레스일듯

  • 37. ㄹㅇ
    '26.5.25 11:08 AM (211.46.xxx.137) - 삭제된댓글

    69년생~ 52년생 아닐지
    물론 일부입니다만
    단체행동으로 밀어부치는게 먹히던 시절
    강한 생존력으로 살아남은
    공항안에서도 마트에서도 사람뒤에서 딱 붙어 밀어제끼고
    체력도좋고 깡이 어마무시

  • 38. ㅇㅇ
    '26.5.25 11:28 AM (210.222.xxx.2)

    근데 보통 5.60대 억세고 시끄럽고 드센 아줌마들 많긴해요.당연 일부고 교양있는 분들도 있죠 근데 평범한? 부류에선 꽤 많아요
    수도권 평범한 동네에서 사람 상대하는 일 하는데 솔직히 원글님말 공감합니다
    어디서든 반말 찍찍하고 부끄러움 별로 없고 단골이면 원하는거 다 말해도 되는줄 아는 부류 대부분 50대중반 이상분들이에요

  • 39. ㅇㅇ
    '26.5.25 11:43 AM (118.216.xxx.11)

    나이 얼마나 드셨는지 ?
    자기 기분 더럽다고 일부 현상을 일반화해서 이러는 거 ....

    나이 많지 않고? 생각 없는 여자들 무섭고 싫으네요.

  • 40. 3,4분이
    '26.5.25 11:54 AM (118.223.xxx.168)

    충분한분들은 적당히 건강한것이고 그정도가 넘어갈려는분들은
    건강상에 문제가 있던지 몸운신이 빠릿빠릿 안되는 사정이 있을수도 있고
    말들이 참 거시기스럽습니다.
    사정을 다 까발리면 그제서야 물은적도 궁금해했던적도 없었던듯이
    사라질 사람들이 뭘 그리 들쑤시는지.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 41. 나이들어
    '26.5.25 11:57 AM (118.223.xxx.168)

    무대포인분들은 조절좀하시고 잘 하고 살고계신분들 폄하하는것도
    보기에는 무작스러워요.
    무작스런 당신들의 미래가 무작스런 5,60대 아닐런지.

  • 42. 나이먹어서
    '26.5.25 11:58 AM (223.38.xxx.194)

    몰상식하게 된게 아니라
    젊어서 하던짓 늙어서 그대로 하고있는거에요

  • 43. ..
    '26.5.25 12:14 PM (211.234.xxx.240)

    보통 늙은 여자들이 행동이 뭔가 억세고 드센것도 맞다생각해요 할줌마나 할머니로 들어보이는 나이대들이 대부분 전철만 타려해도 세치기 기본에.. 점잖게 나이든 여자 드물다 생각들때 많아요

  • 44. ..
    '26.5.25 12:38 PM (122.40.xxx.4) - 삭제된댓글

    이성혐오, 외노자 혐오. 노인 혐오등 혐오가 많은 세상에서 살고 있는데요 그중 노인 혐오는 자기모순적 혐오에요. 왜냐면 시간 지나면 누구나 노인은 되는거니까..

  • 45. 현모양처
    '26.5.25 12:40 PM (180.69.xxx.196)

    그런데. 화장실이 한칸이고 사람 길게 줄서있으면,
    3-4분은 엄청 긴거 아닌가요?

  • 46. 지긋지긋
    '26.5.25 2:12 PM (118.223.xxx.135)

    비단 특정장소가 아니고 사람많은곳에서 주변에있으면 불편해요
    마트에서도 착 붙어서 물건산거 계산하는거 핥듯이 지켜봐요
    개인적인 공간을 1도 안둬요 어느때는 징그러워요

  • 47. 솔직히
    '26.5.25 3:05 PM (218.55.xxx.181)

    나도 나자신이 무서워요 50대후반
    살아보니 어려울일도 없었는데 괜히 너무 조신하게 살아왔단 후회와 억울함이 사실있어요
    무례하거나 비도덕한 짓은 내 판단에선 안하지만
    그래도 뭐 두려운 일 없으니 다른이들에게는 위협적일수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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