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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갯바위에 바퀴벌레같이 생긴거..

.. 조회수 : 3,320
작성일 : 2026-05-25 09:14:15

아래 어느분이 바퀴벌레가 안무서워지는 나이가 몇이냐고 쓰셨길래..

저는 나이 곧 50인데도 계속 무섭거든요

심지어 이름도 무서워요. 바퀴벌레라니 ㅠㅠ 써있는 글씨조차 너무 무섭고 징그럽..ㅠ

 

근데 어제 영종도 바닷가 카페에 갔다가

바닷가에 내려갔는데 갯바위에도 모래틈에도 바퀴벌레같은게 샤샥 기어다녀서 ㅠㅠㅠㅠ 개소름

소리지르며 뛰어나왔어요.

생각해보니 20대에도 친구들하고 어디 바닷가 갔다 사진찍다 바위틈에 그런거 엄청 많은거보고 다들 울부짖으며 뛰쳐나왔거든요.

 

그거 뭔지 아직도 궁금하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네이버나 챗gpt한테 물으려다 뭔가 무서운 섷명 사진 주르륵 나올까봐 여기 여쭤요.. (바퀴벌레 사진도 못봅니다. ㅠ)

IP : 110.14.xxx.1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5 9:16 AM (218.51.xxx.95)

    갯강구를 보셨나..
    바퀴 비슷해보여요.

  • 2. 맞아요!!
    '26.5.25 9:27 AM (220.78.xxx.213)

    갯강구요
    지인 한명이 부산 사람인데
    바퀴벌레를 강구라하더라구요

  • 3. ..
    '26.5.25 9:32 AM (211.210.xxx.89)

    전 제주도 바닷가 갔다가 그 벌레보구 넘 놀랬어요. ㅜㅜ. 바퀴처럼 생겨서 현무암에 숨어 있더라는~~ 사람 물진 않나요? 넘 무서웠어요

  • 4.
    '26.5.25 9:32 AM (115.138.xxx.124)

    갯강구입니다. 바퀴벌레가 아니고 바다 바위틈에 살아요. 찌꺼기같은거 먹으면서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바다 청소부역할인데요. 알아도 무서움. . ㅋㅋㅋ

  • 5. kk 11
    '26.5.25 9:36 AM (114.204.xxx.203)

    벌레 다 괜찮지만 바퀴는 병균을 옮겨서 싫어요

  • 6. 생긴게
    '26.5.25 9:37 AM (223.38.xxx.249)

    그래서 그렇지 바다청소부에요

  • 7. 근데
    '26.5.25 9:52 AM (221.147.xxx.127)

    새우도 다리부분 보면 징그럽지 않나요?
    물론 전 좋게 생각하면서 잘 먹어요
    식탁에서 이런 말 하지도 않구요
    내가 조리할 땐 껍질 깐 새우로 사요
    그러니까 갯강구는 죄가 없단 말씀
    물론 바퀴도 죄는 없죠 ㅎ
    좋은 쪽으로 생각하세요

  • 8.
    '26.5.25 10:00 AM (122.203.xxx.243)

    갯강구 군요
    넘 징그럽게 생기고 때로 몰려있어서
    넘나 무서워요ㅠ

  • 9. ...
    '26.5.25 10:18 AM (39.114.xxx.158)

    제 큰아들이 어릴때 게랑 새우를 절대 안먹었어요.
    커서 왜 그렇게 안먹었냐고 물어보니 벌레처럼 생겨서 징그러웠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없어서 못먹지만요.

  • 10. ㅇㅇ
    '26.5.25 10:27 AM (122.153.xxx.250)

    갯강구
    이름 그대로 바다바퀴벌레입니다.
    위에도 말씀하신 분 계시지만,
    강구가 바퀴라는 뜻이에요.

    진짜 많죠. 엄청 빠르고요.
    유투버중에 갯강구 잡아서 먹는 사람 있었는데,
    맛은 없다고 그랬었나.ㅎㅎ

    저도 바다는 좋은데,
    갯강구는 진짜 적응안되더라구요.

  • 11. 새우 댓글 보고
    '26.5.25 10:45 AM (39.120.xxx.65)

    딱새우를 좋아해서
    왕창 사서 한꺼번에 손질하다
    순간 소름이 쫙~~~ 머리가 쭈뼛 , 등골이 서늘
    그냥 다 버렸어요
    바퀴벌레 보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이후
    깐 새우만 사든가
    손질이 필요하면 소량만 두꺼운 고무장갑 끼고 해요.
    랍스터도 껍질째 배 까고 나오면 으~~~~~

  • 12. ..
    '26.5.25 11:33 AM (110.14.xxx.105)

    반갑습니다 82 주부님 중에서도 바퀴벌레 포비아 동지들이 많으시네요. ^^ 저도 새우 어느순간 그 발드리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바퀴 벌레는 사진만 봐도 징그러워서 손도 못 대겠어요.
    파리 모기는 싫지만 무서운 느낌은 아닌데
    벌레 공포증 없는 편인데 유독 바퀴가 이래요
    이름조차 무섭다는..ㅋ

  • 13. ..
    '26.5.25 11:34 AM (110.14.xxx.105)

    강구라고 부르면 좀 낫겠네요
    이제부터 강구라고 해야겠어요 ㅠ

  • 14. 비호감
    '26.5.25 11:35 AM (211.234.xxx.247)

    에이리언 같은 영화속의 괴물들 이미지가
    대부분 곤충이나 갑각류에서 따온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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