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보내시나요?
아니면 큰댁에서?
각자 보내시나요?
아니면 큰댁에서?
큰댁에서 오라고 하면 큰댁에서
말없으면 각자
보내요...
왜??¿??¿????
할머니 살아 계실 때는
할머니댁에 명절, 생신 때 안간다는 건 말이 안됐어요.
엄마는 할머니, 큰엄마들 때문에 그런 날이 다가올 때마다 도살장 끌려가듯 억지로 갔는데
할머니 돌아가시자마자 모든 게 끝이 났죠.
형제끼리 살가운 것도 아니고, 할머니 살아 생전 할머니돈 다 가져간 큰아빠도 형제들 챙기며 모이자 이런 거 단 한 번도 없었죠. 모든 게 끝이었죠. 그게 진짜 관계였던 거에요.
돌아가신걸로 끝내세요
큰집에 절대 가지 마시고
님네가 큰집이면 오지말라하세요
그들도 좋아합니다
저도 그렇고 제 주변도 그렇고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더이상 시가 형제들과도 안만나더라구요. 그냥 그걸로 끝이에요.
경조사 때나 연락하지 평소에 만나지도 않아요.
명절이나 평소에도 친정 식구들만 만나요.
큰엄마가 선언했어요 이제 오지말라고.
그후론 모이고 싶은 사람이 자기집으로 부른다던지.. 경조사외엔
모이지 않았어요 .
큰 시누이가 음식 해 놓고 부르는데
남편만 가요.
저는 3남매 큰며느리입니다
부모님 모두 돌아가셔서 저는 그냥 저희집에서 명절 전후해서 하루 모여서 식사하던지 아니면 외식하고 와서 집에서 차마시면서 수다 떨고 놉니다
형제들 모두 좋은 사람들이라 언제 만나도 편하고 즑겁고 재미있는 분들입니다^^
제사는 처음부터 어머님이 아버지님 절에서 모셔서 지금은 두분다 절에서 모시고 제사때는 절에서 모시고밥먹고 헤어집니다
있어서 계속 모일거같은데 저는 안가려구요
각자 보내요
시누이네 시부모 돌아가시니... 친정으로 아침부터 밥먹으러 오더군요. 혼자 모든거 준비하는 며느리가 밥하는거 힘든건 모르는지.. 시부모 늙어서 준비는 며느리가.다하는데 시부모 선물 달랑 들고 장정들 다데리고 밥먹으러 와요. 늦게 오던지 본인들만 생각하는거같아요.
시골집이 있어서 시부모 계실때처럼 똑같이 합니다
명절 전날 가서 차례 음식 하고 멀지도 않는데 거기서 자야되고
그래서 안 자고 음식 해서 당일날 간다고 했어요
시누들이 제정신인지
시누 한명은 같이 자자고 난리고
다른 시누는 명절 지나고 와서 우리가 해놓은 음식 먹고 가고
그냥 집근처에서 외식하고 얼굴 봤으면 좋겠는데 그건 싫다네요
시누이에게 가족들 먹을 음식은 좀 가져 오던지 외식 하자고 하세요.
진짜 너무하네요.
저는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시누이 가족 만날 일 없을 것 같스빈다.
남자형제들만 모여서 식사 한번 하고 끝.
시누가 음식해가지고 오는 정도면 이런데 글 쓰지도 않아요
집에 힘든일 있어서 시부모 생일에 각자 음식 준비해오자고
제안했는데 딱 한번하고 시모가 우리 딸들 손 보탤거면 생일이고 뭐가 다 없애고 물에 빠져 죽어버리겠다고해서
그뒤 생일은 무조건 외식입니다
큰집 갔었는데 안가게 되겠죠 제사도 안할것이고
명절은 이제 쉬는날이되겠네요 여행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