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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최종회 굿

.... 조회수 : 7,349
작성일 : 2026-05-25 00:10:52

12편 중에 가장 좋았어요.

장미란이 변은아를 안아줄 때 눈물 났어요.

오정희가 장미란을 변호해줄 때, 강한 엄마 노릇을 이제서야 하는구나 싶었고,

내 친딸은 너무 근사해라고 말할 때 카타르시스를 느꼈어요.

 

최종회에서 그동안 숨겨놨던 모든 궁금증을 깨알같이 풀어줘서 속 시원해요. 

미진한 부분이 없어서 좋아요.

 

황동만 영화가 잘되게 만들어줘서 제가 다 박해영 작가에게 고마워요.

구교환 배우, 연기 너무 잘해요.

걸음걸이까지 작품이에요.

 

해피엔딩 좋아요~~~~

박해영 작가 좋아요~~~

 

IP : 223.38.xxx.20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ne
    '26.5.25 12:12 AM (58.235.xxx.96)

    동감입니다.
    근사해. 그 한마디에 아픈 곳이 신기하게 치유되는 느낌

  • 2. joy
    '26.5.25 12:13 AM (175.192.xxx.68)

    근사해 이렇게 풀다니 작가 진짜 ㅠㅠ

  • 3. 열린결말
    '26.5.25 12:13 AM (222.100.xxx.51)

    이런것보다 깔끔한 엔딩 좋네요.
    마침표를 아주 잘찍음
    오늘 여러번 울었어요

  • 4. 치유가
    '26.5.25 12:14 AM (222.100.xxx.51)

    상처 준 그 사람에게서 직접 오는게 아니란 걸 배웠어요.

  • 5. 같은 레벨
    '26.5.25 12:15 AM (221.161.xxx.93)

    같은 레벨이 되어야 서로 미워하지 않는다며
    오열하던 장면이 최고 인상 깊었어요.
    인간 심리를 묘하게 궤뚫어보는

  • 6. 최고
    '26.5.25 12:16 AM (106.101.xxx.36)

    꽉 닫힌 결말... 지금도 무가치함과 싸우는 우리들한테 희망을 준거 같아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묵은 감정은 애정이 있으면 그냥 탁 풀리는 거더라구요.

  • 7. ..
    '26.5.25 12:17 AM (1.233.xxx.223)

    같은 레벨이 되어야 서로 미워하지 않는다며
    오열하던 장면이 최고 인상 깊었어요.
    인간 심리를 묘하게 궤뚫어보는222

  • 8. ...
    '26.5.25 12:18 AM (118.235.xxx.241)

    요렇게 깔끔한 엔딩 좋네요
    스트레스 풀리는 느낌 너무 시원해요
    박경세 황동만 화해하는 장면 너무 좋았어요
    장미란에게 친딸이라고 밝히고 서로 안아주는
    장먼도 눈물났고
    근데 황동만 갑자기 말을 잃었다더니,
    벌떡 일어나서 갑자기 왜 영화를 잘 찍게 된 건지
    그 장면만 좀 이해가 안 됐어요

  • 9. ㅇㅇ
    '26.5.25 12:24 AM (220.117.xxx.230)

    오름이와 가즘이의 화해도 너무 좋았어요

  • 10. . .
    '26.5.25 12:37 AM (211.178.xxx.17)

    작가는 16회 정도 쓰고 싶어한듯한데
    방송사에서 12회로 줄이라고 한듯요.
    한 회에 다다다 쏟아 놓는데
    작가가 봐라~ 니들이 이렇게 하라고 해서 마무리는 해준다느낌.
    전작과 비교해서 중간 중간 idea jumps가 너무 많아서 조금 아쉽기는 했어요.

  • 11. 최고의
    '26.5.25 12:45 AM (61.83.xxx.51)

    징면은 장미란과 변은아의 포옹씬이었구요
    12회는 좀 서둘러 막 내린듯한 서운함이 있네요

  • 12. dhsmf
    '26.5.25 12:57 AM (124.49.xxx.188)

    오늘 배종옥 사이다..너무 멋졌어요..
    까보라고..............
    배종옥은 꿀릴께 없으니까요.. 이판사판 인생 살아보니 까봤자 자기가 이뤄논게 더 많으니까요..너무 멋졋어요..저는 배종옥 본중 최고

  • 13. 저도
    '26.5.25 12:59 AM (222.100.xxx.51)

    포옹씬이요
    치유되는 사람은 자기 정체를 꾸미지않고 드러내는구나 하는 울림도. .

  • 14. joy
    '26.5.25 1:09 AM (175.192.xxx.68)

    포옹씬 힐링이었어요 둘다 행복해져라 ㅠㅠㅠ

  • 15. ㅠㅠ
    '26.5.25 1:12 AM (122.40.xxx.251)

    '근사해'에서 카타르시스...
    넘 괜찮은 드라마
    감사해요..박해영 작가님..

  • 16. ㅇㅇ
    '26.5.25 2:43 AM (14.48.xxx.193)

    근사해
    진짜 근사한 드라마를 봤어요!

  • 17. 저도
    '26.5.25 5:21 AM (1.224.xxx.182)

    12화 기대했는데 기대보다 더 좋았어요.
    간만에 계속 돌려보고 또 돌려보고 할 드라마 리스트가 하나 더 생겼네요!
    저는 댓글에 나온 장면들도 다 좋았는데
    황동만이 영화제작하는 장면이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했었거든요? 근데 첨에 기운넘치게 고사지내는 장면이랑 카메라감독이 줄에 매달려서 촬영하면서 젊은 스탭들이 줄 당기는모습들도 넘 인상깊었고
    중간에 황동만이 멘붕왔을때ㅎㅎ 얻어차이고 무슨 종잇장 바람에 나뒹구는것처럼 쓰러지는 모습이 왜그렇게 웃기던지..진짜 장면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고 좋더라고요.
    근데 황동만 영화는 쫌.. 제스타일은 아니었..미안 동만씨ㅋㅋㅋ

  • 18. 가끔은 하늘을
    '26.5.25 7:45 AM (61.245.xxx.37)

    추앙이라는 단어를 접할때의 충격이 아직도 선연해요.
    이번 드라마에서는
    무가치함의 단어가 새롭게 느껴졌어요.
    시인의 언어로 철학을 문학화하는 힘을 가진 작가를 추앙합니다.

  • 19. ...
    '26.5.25 10:18 AM (125.131.xxx.184)

    저도 마지막회보면서 눈물도 나고 행복한 마음이 충만해져서 새벽1시까지 잠을 설쳤네요..나자신도 무가치함을 자주 느끼는터라..저도 많이 치유가 되는 드라마였습니다..장미란과 변은아는 자주 연락하면서 살듯 합니다~다들 행복해라~그리고 황동만 영화 개봉하면 보러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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