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먹고 싶어서 샀는데 사놓고 안 먹는 음식 있으신가요?

오잉 조회수 : 3,231
작성일 : 2026-05-24 19:50:37

저는 지금 명란젓갈을 냉동시키려고 소포장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TV 에서 명란젓갈을 누가 먹길래 샀거든요 근데 결국 안 먹고 냉동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명란 젓갈은 항상 그런 거 같아요. 먹고 싶어서 샀는데 안 먹어요. 야채로는 파프리카가 있습니다.

 

글씨 오타는 지금 마이크로 말하면서 냉동 소 포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해해 주십시오. 파프리카도 건강 생각하면서 사긴 사는데 항상 안 먹다가 강아지 밥 만들 때 넣어요.

IP : 220.122.xxx.10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4 8:13 PM (119.203.xxx.180)

    파프리카와 자매품으로 양배추.
    건강에 좋다하니 사긴 사지만 맛이 없으니 냉장고에서 삭힌후 버림.
    반성해야지

  • 2.
    '26.5.24 8:15 PM (106.243.xxx.86)

    오타가 없습니다. ㅎㅎ 받아쓰기 기능의 발전이 놀랍군요.

    명란젓 전부 냉동하지 말고 두어 숟가락 남겼다가
    내일, 오이나 상추 같은 거 있으면 잘게 썰어 밥에 잔뜩 넣고 계란 후라이 하나 올리고
    참기름 둘러서, 고추장 대신 명란젓 두 숟가락 넣고 비벼 드세요.
    맛있고 건강에도 그 정도면 괜찮고…


    사 놓고 안 먹는 거 : 일등이 양배추 아닌가요 ㅋㅋ
    저는 브로콜리도 잘 먹다가 안 먹고 버리다가…
    그리고 토마토! 토마토는 왜 사 놓고 잘 안 먹을까요.
    이번에 산 대저짭짤이는 진짜배기라서 너무 아까워 아껴 먹다가 약간씩 상하는 중이에요.
    오늘 저녁엔 아보카도랑 토마토 꼭 먹어야겠어요…

  • 3. 명란젓
    '26.5.24 8:20 PM (115.138.xxx.238) - 삭제된댓글

    여기 주인장의 블로그에 명란젓 두부젓국 있는데 꽤 맛있어요
    맹물에 두부 명란젓 새우젓으로 간
    나머지 넣고 싶은 건 알아서

  • 4. ....
    '26.5.24 8:32 PM (211.51.xxx.3)

    손질이 필요한 야채는 그런거 같아요. 손질해야지.. 하면서 안먹게 되는거 같아요. 과일은 좋아해서 빨리 소진합니다

  • 5. ...
    '26.5.24 8:36 PM (58.120.xxx.143)

    갓 지은 밥에 아보카도, 명란젓, 참기름, 맛간장 1t 넣고 비벼먹으면 맛있어요. 곱창김에 싸먹으면 입에서 녹아요.

  • 6. 양배추는
    '26.5.24 8:36 PM (182.210.xxx.178)

    대강 썰고 설렁 헹궈서 전자렌지에 돌려
    간장+들기름 뿌려 먹으니 너무 맛있던데요.

  • 7. ㆍㆍ
    '26.5.24 8:40 PM (14.36.xxx.31)

    무화과
    바나나

  • 8. .....
    '26.5.24 8:45 PM (211.118.xxx.170)

    아보카도
    파프리카
    브로컬리

    숙제네요.

  • 9. ㅋㅎㅎ
    '26.5.24 9:00 PM (118.235.xxx.64)

    다 비슷하군요. 바나나도 무슨 탄수화물 섭취에 좋다고 해서 사긴 사는데 참 먹기가 싫은 건 아닌데 기회를 놓치네요. 바나나보다 밥이 더 맛있어요. 사실 밥에 김치 얹어 먹는 게 더 맛있어서 바나나는 뒷전으로…

  • 10. 힝~
    '26.5.24 9:07 PM (211.173.xxx.12)

    감자도 있으면 잘 안먹고 시들어지면 한방에 카레
    당근도 있으면 쳐다만 보고 시들어지면 한방에 카레
    양배추도 사다좋고 시들어서 한쪽 잘라서 먹고 나면 거뭇해지는걸 며칠 걸리나 보다가ㅜㅜㅜ
    다먹어버리는 횟수보다 버린횟수가 더 많음
    그래서
    대파 무조껀 썰어서 냉동

  • 11. ㆍㆍ
    '26.5.24 9:08 PM (118.220.xxx.220)

    재배되는 양배추의 상당수가 야채박스에서 삭고 있을거예요

  • 12. 양배추
    '26.5.24 9:33 PM (114.108.xxx.128)

    많이 사놓고 안드시는군요. 저는 양배추 좋아하거든요. 증기로 살짝 찜해서 쌈장만 넣어서 쌈 먹어도 맛있고 참치쌈장하면 더 맛있어요. 남으면 목우촌 벽돌햄 썰어넣고 볶아먹고요. 얇게 채썰어서 생으로도 먹고 오이랑 양배추김치도 담그고요. 오징어볶음에 넣고요. 저는 양배추는 끝까지 다 먹어요. 생으로도 익혀서도 좋아요. 브로콜리도 데쳐서 드레싱이나 초고추장 찍어 먹고 대는 볶아먹어도 좋아요. 파프리카는 주로 샐러드용으로 날로 먹어요. 드레싱은 케찹이요. 하인즈.

  • 13. ...
    '26.5.24 11:51 PM (110.70.xxx.228)

    양배추...정말 보기싫을때 떡볶이나 라면에 넣어버려요.

  • 14. 왜버려요
    '26.5.25 1:18 AM (223.38.xxx.125)

    양배추에 들기름, 간장 뿌려 쪄먹는데 꿀맛이에요. 10분 찌고 통깨 솔솔 뿌려 먹음 한접시 순삭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38 지하철에 뚱뚱한 아저씨들 괴롭네요 23 어휴 2026/05/26 3,853
1812837 어제 통으로 8시간 잤어요 1 2026/05/26 2,115
1812836 성실한 사람 바보 만드는 이정부 정말화나요. 30 ㅎㅎㅎ 2026/05/26 5,755
1812835 수상한 노무현재단? 취재예고 22 잘한다 2026/05/26 2,137
1812834 딸들 35세 전에 결혼 많이 하네요 19 결혼 2026/05/26 4,410
1812833 인천공항 11시쯤 도착하는데 밥 뭐 먹을까요? 8 인천공항 2026/05/26 1,444
1812832 1일 1카페 가는게 힐링이었는데 변했어요 12 ... 2026/05/26 4,856
1812831 서울시, 4월말 “철근 누락 보고 지연” 유감표명 2 어우야 2026/05/26 1,129
1812830 딸아이 종기;; 7 ㅜㅜ 2026/05/26 2,815
1812829 습기 폭탄이네요 Gg 2026/05/26 3,185
1812828 저만 더운가요? 1 ㅇㅇ 2026/05/26 2,501
1812827 뱃살만 뺄 수 있다면 악마한테 영혼도 팔겠어요 33 뱃살은버터 2026/05/26 8,707
1812826 어제 대만 일본 증시 제법 올랐어요 ........ 2026/05/26 926
1812825 지금 jtbc2에서 사기꾼들 518에 대해 방영하는데요 6 ㅠㅠ 2026/05/26 2,080
1812824 영화 HOPE 새 예고편 보셨나요 5 호프 2026/05/26 2,618
1812823 파생상품 거래 4 .... 2026/05/26 693
1812822 드라마 이방원 에서 이성계역 김영철 2 . 2026/05/26 1,382
1812821 이진숙 공보물.jpg 이거 진짠가요?? 9 레알?? 2026/05/26 4,169
1812820 소주광고모델 이수지! 5 ㅋㅋㅋ 2026/05/26 3,707
1812819 50넘으면 새로운게 싫어지나요? 22 ㅇ ㅇ 2026/05/26 5,230
1812818 1일 3스벅.. 가짜 사진올리고 걸려서 런함 8 .. 2026/05/26 2,496
1812817 외국인 부부에게 추천할만한 한정식 집 있을까요? 7 ㅇㅇ 2026/05/26 1,304
1812816 이상화는 결혼 진짜 잘한듯 45 .. 2026/05/26 25,634
1812815 조국이 차명대부업을 했다면 기레기.뉴수박 입다물고 있었을까 20 민주당 뭐하.. 2026/05/26 1,200
1812814 나만의 체중 유지법 풀어주세요 18 defg 2026/05/26 4,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