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더 힘들까요?
전 배우자의 외도 경험은 없지만 아버지의 외도로 엄마가 힘들어하셨던걸 옆에서 봐와서 잘 알고요
제 첫째 아이 영유아때부터 넘 너무 힘든 아이였는데
초3부터 친구관계로 늘 우울해하고. 따돌리도 배척받고
친해지면 이상하게 꼬여서 멀어지고 무시받고
중1아들인데 늘 친구 교우문제로 힘들어해요
저는 우울감을 늘 느끼고 불안하고요.
애 아빠도 힘들어해요
오늘 아침도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해서 집 전체가 우울합니다.
가슴이
미어지고 내가 할수 있는게 없으니
답답해 미치겠고 답도 없어요
사주보면 왕따사주고 친구로 늘 힘들어하는 사주라고
절친 하나도 뺏기는 사주라고 어른이면 친구 만나지마라 할 사주래요.
그나마 사춘기 학생이니 밥 먹을친구는 있어야하니 딱 한명하고만 친하라고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