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용남 '대부업 차명 운영' 의혹 부인했지만…동생 "정치할 사람이라며 차명으로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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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후보 동생 / 당시 농업회사법인 '일호' 대표 (2018년 지인과 대화 中)
" 자기는 정치할 사람인데 뭐 대부업 하는 게 어쩌고저쩌고 또 그런 소리 하는 거예요.
내 이름 갖고 다 한다니까 지금. 차명으로 다 한다니까"
농업법인을 통한 대부업체 설립 과정 등을 설명하면서,
자신은 명의를 이용 당한 거라는 주장도 했습니다.
김용남 후보 동생 / 당시 농업회사법인 '일호' 대표 (2018년 지인과 대화 中)
"농업법인인가 뭔가 내 명의으로 해 가지고 그거를 대부업체한테 투자한 걸로 해 가지고.
남의 명의를 지금 이용해 먹으니까 나는 솔직히 그게 짜증나는 거지. 아무리 동생이라도"
김 후보는 대부업체가 2~3년 전부터 사실상 운영을 중단된 상태라고도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대부업체는 지난해 자본금을 늘렸고,
불과 닷새 전엔 3년짜리 대부업 면허를 갱신한 사실 이 확인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