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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가르쳐 달라더니 안함

퇴직 남편요 조회수 : 1,513
작성일 : 2026-05-23 20:28:15

퇴직한지 6개월지난 남편

하루종일 쇼파서 누워 핸드폰보다가 제가 아무리

내일 어디가야는데 은행일 이건 어쩌지 이러면 답없다가

배고파 소리만 밥주면 좋아함~뭐이리 맛있냐고

 

회사 다닐땐 승진 공부중이니 육아 살림 안한다고

안시켰고 퇴직후 한다더니 혼자 승진못하고ㅠ

 

여기와서 국에 파 넣어야하고 썰어봐 하면

귀찮다고 그거 없이 못먹냐 소리만

게으름 끝판왕이라 아이도 남편 둘다 라면 냄비씻는거도

귀찮아 컵라면 먹고 뼈만 앙상 말라가요.

 

요리가 귀찮으면 외식이나 반찬가게서 사오면은

저리 밀어두고 손도 안대요.

 

요리 가르쳐야 되는데 기본 귀찮아 하는거 어쩌죠

 

 

IP : 39.7.xxx.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23 8:33 PM (223.38.xxx.33)

    아이도 아니고 제손으로 밥챙겨먹을수 있는데 군대 갔다온 남자들이라면 다 해요
    원글님이 있으니 그러겠죠

  • 2. 가르쳐
    '26.5.23 8:34 PM (219.255.xxx.120)

    달라 해놓고 막상 하려니 쉽지 않은거죠 관심도 없고 ..
    아시잖아요 요리는 정성과 사랑 없으면 안되는거

  • 3. ...
    '26.5.23 8:36 PM (61.43.xxx.11)

    학원 보내세요

  • 4.
    '26.5.23 8:37 PM (118.223.xxx.159)

    그냥 먹든말든 반찬 사놓으세요
    맛없음 배우겠다든지
    배고픔 먹어요

  • 5. 고집불통
    '26.5.23 8:40 PM (39.7.xxx.104)

    기본 못해요.다른곳 발령나1년 사는데 남자들끼리 아침밥 번갈
    아 하자 했나본데
    된장국을 양파만 넣고 끓여서 아무도 손도 안대더라고
    웃긴건 그걸 또 자기차례 고집쎄게 해서 혼자먹기

    더 어이없는건
    지금도 된장국 양파와 된장만 넣고 끓이며 말안들어요.
    왜? 감자,호박등 넣어야 하고 귀찮게~~~

  • 6.
    '26.5.23 8:43 PM (39.7.xxx.104)

    퇴직전까지 월급 지원금 한참 못미칠 금액 받았으나
    고생이었으니 집에 있는건 좋은데 언제까지 요리해다 줘야
    할지 밥은 혼자 챙겼으면

  • 7. 주방에
    '26.5.23 8:52 PM (211.206.xxx.191)

    와서 같이 안 하면
    된장국에 양파만 넣어서 주세요.
    매일 매일 삼시 세끼.
    동참 하면 다른 거 먹을 수 있다고 분명히 알려 주시고요.

    싸우서라도 동참 시켜야지요.

  • 8. ....
    '26.5.23 9:02 PM (118.235.xxx.239)

    다 누울 자리 보고 발 뻗죠.

    마르는 건 건강에도 좋고요. 컵라면만 먹게 하세요. 버티고 있으면 님이 해주는 거 알아서 저러는 거니까요. 자기들이 컵라면 질려서 적극적으로 요리하면 그때 님이 가르쳐주면 되잖아요.

  • 9. ...
    '26.5.23 9:33 PM (211.227.xxx.118)

    징징거리면 딱 차려주는데 왜 그걸 하나요?
    제일 편하고 쉬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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