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바로 옆에 5평쯤, 그리고 마당 안에 0.3평쯤 만들어 놓고 한 30가지 넘는 작물들 심었어요.
식사때 먹고 싶은거 바로 따서 요리해서 먹어요...
오늘저녁은 완두콩이랑 껍질째 먹는 콩 따와서 살짝 데쳐서 오일 파스타에 넣고 먹었어요.
어젠 비트 뽑아서 오븐구이
그리고 부추 잘라와서 부추전...
요즘처럼 채소 저렴하게 파는 시기에 직접 소규모로 키우면 비용이 훨씬 더 나가고 끊임없이 물주고, 풀뽑고 관리해야 해서 때로는 현타오지만, 그때그때 수확해서 먹는 재미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