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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돈복 자랑

... 조회수 : 5,627
작성일 : 2026-05-23 14:01:00

부부 둘다 은퇴해서 일은 안해요.

평생 대박도 없었고 부동산 상승도 크게 못만났고

1원 2원까지 아끼고 모아서 만든 자산만 있어요.

주식은 오래 전부터 했지만,

배당금 종목이 아니라서 주식이 오른다고

매달 생활비 수입이 늘어나는 것도 아닌

그저 사이버머니로 작게 재미로 하고 있어요.

 

예전 보유했던 종목들 안팔았으면 지금 수십억대일텐데, 그건 제 몫이 아니고.

지금까지 갖고 있었어도 팔지도 못하고 찍히는 숫자로 기분은 좋겠죠.

집도 비싼 집이 아니지만,

연금과 월세 등으로 매달 들어오는 돈 천만원이 넘 좋네요.

 

IP : 223.38.xxx.16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3 2:03 PM (39.117.xxx.28)

    연금과 월세가 최고죠^^

  • 2. 노후에
    '26.5.23 2:04 PM (211.206.xxx.191)

    월 천만원.
    년에 일억 이천이 통장에 들어 오니 돈 걱정은 없으시겠네요.
    자랑할 때 82쿡 자랑계좌에 선입금 하면 자랑 듣는 기분도 좋을 것 같습니다.

  • 3. 부럽습니다
    '26.5.23 2:05 PM (221.138.xxx.92)

    두 분다 오랫동안 일하시느라 얼마나 애쓰셨을까요.
    예전엔 맞벌이하는게
    요즘보다 여건이 안좋아서 여러가지로 엄청 힘들었을텐데...
    여생은 풍족하게 누리며
    건강히 지내셔요.

  • 4. ..
    '26.5.23 2:07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매달 천만원 흐름이면 자산가치가 굉장 하신데요
    4%만 잡아도...

  • 5. mm
    '26.5.23 2:07 PM (1.227.xxx.56)

    부동산도 크게 재미 못보시고 주식도 작게 소소히 하신다면 다 부부가 벌어서 이루신 건가요?대단하시네요 노후가 든든하시겠어요

  • 6. 저도요
    '26.5.23 2:10 PM (101.53.xxx.185) - 삭제된댓글

    저희랑 비슷하시네요.
    재주가 없어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재미본 적은 없지만
    둘다 퇴직하고 연금과 월세만 월 천만원이 살짝 넘어요.

    신도시 신축 국평아파트 한채 (죽을때까지 여기 살지 싶어요)
    월세 받는 역세권 오피스텔 하나
    둘이 각자 받는 연금.
    정기예금 2억원.
    가정 꾸리고 각자 알아서 사는 두 애들.

    넘치지도, 모자르지도 않고, 부러울 것도 없고 자랑할 것도 없는.
    그저 죽는날까지 둘다 건강하자는 것만 소망일 뿐.

  • 7. 찬물
    '26.5.23 2:13 PM (118.235.xxx.108)

    부모님이 평생 아껴쓰라고 강조하시고 돈 쓰는걸 범죄 저지르는것 마냥 혐오했는데 그 트라우마에서 겨우 벗어나니 환갑이네요
    그동안 못썼던거 후회없이 쓰다 죽으려고요
    나이들어 명품백 소용없다지만 평생 비싼거 못써본 사람은 나이에 묻혀 또 못써보잖아요
    자식들한테도 분기별로 백화점 가서 좋은거 하나씩 사주고 저도 사요
    돈은 모으는것보다 쓰는 재미를 알아야해요
    저도 월천 이상 나오는데 젊어서 팍팍 써보고 지금 반만 나와도 안억울할거 같애요
    암튼, 쓰는재미가 너무 좋아요

  • 8. 원글
    '26.5.23 2:18 PM (223.38.xxx.26)

    오늘이 노대통령님 기일인가요.
    글을 올리고 알았어요.
    이런 날 이런 글이 죄송하네요.
    저도 그냥 자랑 한 번 해보고 싶었어요.

    요즘 여기저기 베풀고 삽니다.
    제 것은 아직 못사요. 습관이 안돼서요.
    돈은 쓰는 사람이 주인이라니,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 9. 지나가다
    '26.5.23 2:20 PM (101.53.xxx.185)

    저희랑 비슷하시네요.
    재주가 없어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재미본 적은 없지만
    둘다 퇴직하고, 연금과 월세만 월 천만원이 살짝 넘어요.

    신도시 신축 국평아파트 한채 (죽을때까지 여기 살지 싶어요)
    월세 받는 역세권 오피스텔 하나
    둘이 각자 받는 연금.
    정기예금 2억원.
    가정 꾸리고 각자 알아서 사는 두 애들.

    넘치지도, 모자르지도 않고,
    부러울 것도 없고, 자랑할 것도 없는.
    그저 죽는날까지 둘다 건강하자는 것만 소망일 뿐.

    비지니스석, 5성 리조트 쉽게 결정하고 훌쩍 떠나와 유유자적 쉴 수 있으니 좋아요.
    연휴라고 손주들까지 다 같이 나왔어요.
    리조트가 워낙 넓어 각자 알아서 놀다가 저녁만 함께 먹어요.
    평생 아끼고 개미처럼 살았는데 늙어서 돈쓰는 맛이 참 좋네요.
    윗님 동감이예요. 쓰는 재미가 너무 좋아요.

  • 10. 노후에
    '26.5.23 2:29 PM (112.168.xxx.110)

    연금 월세 월천이상 만들어 놓고, 주식으로 현금도 두배이상 만든, 아직도 현직에 있지만 비지니스 조금 부담스러워 가까운 나라만 다녀요.
    이제 손주 낳을 예정이라 벌써 몇천씩 들어 가는데 그건 아끼지않고 씁니다.
    돈은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는게 더 재밌어요.

  • 11. 이런글
    '26.5.23 2:36 PM (14.40.xxx.149) - 삭제된댓글

    자랑이면 첨부터 자랑하지...
    평생 대박도 없고 1원 2원 모았다느니...
    주식도 뭐 얼마 안된다느니...
    결국 월 천.... 아~~~

  • 12. ..
    '26.5.23 2:38 PM (223.38.xxx.221)

    매달 천만원이면 자산가치 30억
    대단하세요

  • 13. ...
    '26.5.23 2:48 PM (118.37.xxx.223)

    매달 천만원이 더 대단한 거예요

  • 14. 부럽
    '26.5.23 3:11 PM (61.43.xxx.178)

    요즘 60대 전후 세대는 그전 노인들보다
    노후준비들을 잘 하는거 같아요

  • 15. 그래서
    '26.5.23 3:14 PM (221.167.xxx.130)

    건보료가??

  • 16. ?????
    '26.5.23 3:28 PM (59.29.xxx.41)

    자랑할 때 82쿡 자랑계좌에 선입금 하면

    왜요????? 익명 자유게시판인데
    왜자꾸 돈을 내래 ㅋㅋㅋㅋ 웃기네요.
    자랑하면 돈내라니
    슬픈얘기하면 돈줄거예요?

  • 17. 이글에
    '26.5.23 3:42 PM (118.235.xxx.110)

    자랑한다 악플?이 없는 건 주식 또는 부동산으로 만든 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식으로 번 돈이면 상대적 박탈감에
    당장 난리났을 듯..ㅎ

  • 18.
    '26.5.23 4:02 PM (58.228.xxx.36)

    건보료가 궁금합니다

  • 19. 부럽
    '26.5.23 4:09 PM (211.235.xxx.82)

    세전 천 이신가요? 저도 하루라도 빨리 은퇴하고 싶어서 시뮬레이션만 맨날 하는데 천만원이어도 세금하고 의보 내고나면 또 부족해 보이기도 해서 아직 은퇴 못 지르고 있어요 ㅠㅠ.

  • 20. ...
    '26.5.23 7:12 P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세후예요. 재산세, 의보, 비용, 감가상각비 빼고 남은 돈이고
    남은 돈에서 고정비로는 실손보험, 부부 간병보험, 아파트 관리비 내고 생활비 쓰면 돼요.

  • 21. ??
    '26.5.24 1:44 AM (114.201.xxx.32)

    세금은 어찌 하시는지??
    세무사에 맡기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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