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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윳돈 주식투자 안하는 사람 또 있나요

요지부동 조회수 : 2,127
작성일 : 2026-05-23 12:15:38

저요 남편이 90년대부터 주식으로 꽤 많이 손실봐서

요즘 말들 많지만 꿈쩍 않고 요지부동 여유자금 주식에 넣지 않아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 기준으론 주식해서 신경쓰고 에너지 쓰는 것보단 안하고 속 편한게 낫다인데요

지난 트라우마까지 호출되니  그런가 싶다가도

내 체질엔 주식보단 부동산투자쪽이 더 맞다라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네요 10년 쯤 지난 후 지금 내 선택에 대한 결론이 나겠죠

 

IP : 218.55.xxx.18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23 12:17 PM (221.138.xxx.92)

    그럴수도 있죠.
    자기 생각대로 자기돈 굴리겠다는데
    누가 뭐랄까요.

  • 2.
    '26.5.23 12:18 PM (121.138.xxx.205)

    이쯤되면 신념인거죠 각자 신념대로 투자 하면 됩니다

  • 3. ㅇㅈㅇㅈ
    '26.5.23 12:18 PM (211.177.xxx.133)

    양쪽 양가 어른 절대안함
    예적ㅈ금만해요

  • 4. 부동산으로
    '26.5.23 12:18 PM (211.34.xxx.59)

    수익올렸으니 여유로우신거죠

  • 5. 부동산의 강점
    '26.5.23 12:21 PM (59.7.xxx.113)

    많죠.. 주식투자 어렵습니다. 월가의 전설적인 투자자들 중에 전재산 안날려 본 사람 드물걸요. 국내 고수들도 전재산 날려서 수중에 단돈 만원도 없는 경험있는 사람 많아요. 주식의 단점은 성공하면 에고가 커져서 겁을 상실한다는거죠. 부동산은 실물자산이 남지만 주식은 남의 회사를 사는거라서 그 나쁜 시키가 이상한 짓을 하면 전재산 날릴수있어요.

  • 6. ..
    '26.5.23 12:25 PM (118.235.xxx.70)

    저는 2001년부터 부동산만 쭉 해서
    다주택자로 수익을 많이 봤고
    당연히 갈아타기도 잘돼서 이젠
    돈 안벌어도 되는데 (제 기준엔 전 부자)
    주식은 토탈 3천만원 이하로만 해요.
    그마저도 코로나때부터 시작해서 용돈벌이 수준
    수익이 나니까.. 멘탈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만요.

  • 7. 미투
    '26.5.23 12:30 PM (220.83.xxx.149)

    90년대중반부터 5억은 날렸어요 남편이...
    진득하게 기다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1주일에도 몇번씩 사팔하는
    중독형 주식투자 스탈인걸 나중에 알고 이혼불사 싸움.
    전 저축만 하던 사람이라 모든 명의 제 앞으로 돌리는 조건으로
    용서하고 공부해서 부동산.금.저축만 합니다. 수익률 좋고요~
    남편은 아마 2,3천 정도 저몰래 하고 있을거예요;;;

  • 8. ..
    '26.5.23 12:35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주식 한주도 없지만 핫하다는 반포아파트와 현금이 좀 됩니다
    앞으로도 주식은 안할작정

  • 9. kk 11
    '26.5.23 12:53 PM (114.204.xxx.203)

    하락기엔 안하길 잘했단 글이 많아요

  • 10. 울남편
    '26.5.23 1:04 PM (182.226.xxx.155)

    90년부터 딱 30년 주식하곤
    완전 끊은지 5~6년 정도 된것 같은데
    그냥 부동산 임대료받고 연금받는걸로
    만족한다고 그래요.

  • 11. ...
    '26.5.23 1:10 PM (116.126.xxx.99)

    남편이 8억 사적연금계좌를 은행이자만 받고 있대요 답답

  • 12. 저희언니
    '26.5.23 2:11 PM (223.38.xxx.141)

    18억을 부부둘이 나눠서 예금만해요
    집은 강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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