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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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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정 없는 딸들은

조회수 : 5,238
작성일 : 2026-05-23 06:40:34

혼자되신 엄마를 어떻게 케어하나요

더구나 자식 중에 딸이 본인 하나라면요

기본은 해줬으니 나도 기본만 하겠다는 딸들 많은데

그 기본의 기준이 뭔가요 

 

 

IP : 223.38.xxx.21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 써야죠
    '26.5.23 6:46 AM (118.235.xxx.29)

    정 없으니 직접은 절대 못 할테고
    돈으로 해결 가능한 부분 중 자기가 낼 수 있을만큼 하겠죠.
    감정적인거는 신경 안쓰고요.

  • 2.
    '26.5.23 6:54 AM (223.38.xxx.112)

    돈이 문제가 아니고
    감정적인 부분이 제일 괴로운 문제인데 신경을 안쓰신다니

  • 3. 정이 없는데
    '26.5.23 7:02 AM (118.235.xxx.29)

    왜 감정문제로 고통받나요?
    정이 있으니 엄마가 늙고 병드는 게 괴로운거지 생판 모르는 노인한테 무슨 감정이 생기지는 않잖아요.
    모녀 사이에 해결못한 문제가 있으니 정도 없는데 괴로운거죠.
    어렸을때 내가 못 받은 것, 부당한 대우 이런건 다 포기해야 된다고 봐요. 다 늙은 엄마가 줄 수도 없는거니까요.
    그라도 기본은 하겠다면 돈 쓰는 일밖에 안 남아요.
    모르는 노인한테 돈 쓰지는 않을거 아녜요.

  • 4. 이제껏
    '26.5.23 7:07 AM (223.38.xxx.164)

    엄마에게 따뜻한 정을 느껴본 적이 한번도 없는데
    그걸 딸에게 원하는 노모라면요

  • 5. 원한다고
    '26.5.23 7:09 AM (118.235.xxx.29)

    꼭 줄 필요가 있나요??
    그냥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나도 안 받아봐서 못 주겠다고요.

  • 6. 감히
    '26.5.23 7:19 AM (223.38.xxx.70)

    그런 감정 거슬리는 말 했다가는 노발대발 난리나요
    성격 예민하기가 보통이 아니세요

  • 7. 나무크
    '26.5.23 7:20 AM (180.70.xxx.195)

    그걸 왜 맞춰주나요??? 관심 끄세요.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교육시키잖아요 하고싶다고 다 할수있는거 아니라고요. 명절에 식사정도면 감지덕지죠 .

  • 8. ..
    '26.5.23 7:21 AM (223.38.xxx.49)

    멀리하고 돈도 안드려요
    돈 아까워서

  • 9. 나무크
    '26.5.23 7:22 AM (180.70.xxx.195)

    난리나는것도 다 받아주니 난리나는거 아닌가요???난리치면 한동안 연락 받지마세요.ㅠ 그걸 왜 받아주나요... 난리치는 부모님들 ㅠ 곁에는 다 받아주는 자식들이 있더라구요. 단 미성년말고 성인된 자식들이요 미성년자식들은 벗어나기힘드니..

  • 10. 쓴소리
    '26.5.23 7:32 AM (78.80.xxx.52)

    노발대발 난리나는 게 아직도 두려우면 계속 당하고 사는 수밖에요. 그거 당연히 예상해야 되고 거기에도 꿋꿋해지는 게 첫걸음예요. 노발대발해봐야 뭘 더 할 수 있는데요? 그럴수록 어머니 본인만 손해다는(방문,전화,용돈 등 어떤 식이든) 걸 느끼게 하면서 님이 주도권을 잡아야죠. 왜 다 받아주고 챙겨주면서 을이 되려 하세요?

    키우고 먹이는 건 부모의 당연한 의무이니 이제와서 그걸로 유세하며 자식도리를 요구할 명분은 애초 안되고요. 그동안 님에게 정서적으로 적립해놓은 사랑이 없는데 님이 그걸 어떻게 돌려주나요? 사랑은 저축입니다. 사랑을 받은 적 없어서 그게 뭔지도 모르는 자식에게 무슨 자격으로 그걸 달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 11.
    '26.5.23 7:41 AM (39.119.xxx.132) - 삭제된댓글

    현명해지세요
    둘다 만족은 물건너간 사이입니다.
    본인도 젊지않아요
    건강챙기세요

  • 12. 끝까지고통
    '26.5.23 7:46 AM (106.101.xxx.187)

    주는 어리석은 엄마네요
    자신밖에몰라요 돈안드는 대화라도 풀든지 대화도 거부하죠 그런엄마들은

  • 13. 나피디
    '26.5.23 7:53 AM (112.152.xxx.192)

    같이 있을 때 아무 말도 하지마세요. 필요한 것 중에 원글님이 해줄 수 잇는 것만 해주시고요. 나머지 요구하면 나중에 해주겠다. 지금 바쁘다 라고 하시고 해주지 말거나 나중에 해주시거나 그렇게 하세요. 너무 꼼꼼하게 해주면 더 더 요구가 계속되고 화도 낼 겁니다.

  • 14. 나피디에 동의
    '26.5.23 8:15 AM (116.42.xxx.129)

    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이다, 스스로 정해놓고. 그것만 하고 가책받거나 휘둘리지 않도록 선을 정해놓으면 될 듯해요. 예를 들어 한달에 한번 방문., 금액 얼마까지 보조 등 내가 할 수 있는 것 그 이상을 어머니가 원하면,,,, 바쁘다. 애들때문에 못한다. 등 적당한 핑계를 대고 하지 마세요. 옛날이야기 해봐야 원글님만 속상하고 본인은 인식도 못할 것 같으니까요. 세상에 행복한 부모 자녀 관계만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냥 내 팔자다. 내 운명이다. 그런데 지금도 내 삶에 당신의 영향을 미치는 것 나는 바라지 않는다. 지금 관계에서는 나에게 주도권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길 권해요. 쉽지는 않겠지만요.

  • 15. 내가
    '26.5.23 8:25 AM (203.128.xxx.74)

    하고 싶을때만 하는게 기준이겠지요
    넘치게 과하게는 안하는....

  • 16. 어릴땐
    '26.5.23 8:39 AM (175.113.xxx.65)

    형제 많은게 그렇게 챙피했는데 언니가 둘이나 있으니 나도 이젠 나는 그냥 없는셈 치고 모른척 살기로 했어요.

  • 17. ...
    '26.5.23 9:00 AM (1.227.xxx.206)

    젊고 기운 펄펄할 때는 자식한테 함부로 하고
    맘대로 살던 사람도 늙으면 자식한테 기대고 싶어하고
    친한 척 해요

    아파 죽겠다고 해서 병원 다녀야 하는 것도 아니고
    감정쓰레기통 노릇을 왜 하나요
    그것도 분명 딸한테만 징징댈텐데

    고민할 가치도 없어요

  • 18. 노발대발
    '26.5.23 9:01 AM (1.233.xxx.108) - 삭제된댓글

    하시는거보면 아직 기운 넘치시니 케어안하셔도될듯

  • 19. 노발대발
    '26.5.23 9:03 AM (1.233.xxx.108)

    한다고 쩔쩔 매는거 보니 그냥 앞으로도 쭉 호구로 사실듯
    이런 고민글도 올리지마세요
    실천하지도 못할거면서 뭐하러 읽는 사람들 답답하게 하나요

  • 20. 아니
    '26.5.23 11:17 AM (58.120.xxx.107)

    엄마가 이렇게 키웠잖아
    엄마가 알려준대로 해 주는거야
    노발대발은 엄마몫
    나는 내 방식대로 하면
    노발대발도 한번으로 끝날걸요
    이젠 이빨빠진 호랑이잖아요

  • 21. 노발대발이 무서우면
    '26.5.23 11:19 AM (58.120.xxx.107)

    하던대로 하고 사세요
    뭐가 무서운지

    자식이 부모를 부양해야하는 의무는 없답니다
    효도는 가스라이팅이죠
    법륜스님 강의 많이 들어보세요

  • 22. 저희집
    '26.5.23 11:46 AM (117.111.xxx.181)

    딸들이네요
    adhd 스펙트럼이 경계성 인격장애와 도파민 장애, 나르시시스트까지
    종합 세트라 남편이 먼저 죽는다면 노후에 혼자 가는 준비를 해야 하는
    기구한 인생입니다
    뇌장애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 저희 시댁과 아이들을
    보면 알 수 있어요
    부양하지 않는 애들한테 재산을 주지 않아도 되는 법도 개정되어서
    사회 기부를 할지 누구를 줄지 계속 생각하게 되는군요

  • 23. ㅇㅇ
    '26.5.23 11:46 AM (211.234.xxx.9)

    힘빠지고 아플때 봐주세요
    지금은 팔팔 하신가보네요. 감정의 쓰레기통에서 벋어나는건 본인 의지에요

  • 24. 자신이
    '26.5.23 3:44 PM (112.168.xxx.110)

    가장 중요합니다.
    돈이든 정성이든 할수 있는것만 합니다.
    과부하가 온다 싶으면 저는 거리를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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