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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대박 난 남편 vs 공부대박 난 자식 어떤게 좋으세요

50대 아줌마 조회수 : 4,438
작성일 : 2026-05-22 23:59:03

하이닉스로 대박나는 부장 무난한 성격의 남편 vs 사교육 없이 바르게 잘 크고 공부잘해서 원하는 대학 다 갈수 있는 자식

 

어떤게 더 좋으세요...? 50대쯤.. 고등이상 부모님들 마음이 궁금합니다

(전 다 해당안됩니다.. ㅎㅎ)

IP : 180.66.xxx.4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5.23 12:00 AM (115.138.xxx.180)

    남편 쪽.
    자식은 지 인생 살겠죠.
    공부 못해도 남편이 대박이면 뭐라도 해 줄 수 있잖아요.

  • 2. ㅇㅇ
    '26.5.23 12:00 AM (49.0.xxx.138)

    주말에는 이런거 생각하지말고

    즐겁게 노세요

  • 3. 첫댓아니길
    '26.5.23 12:01 AM (221.138.xxx.92)

    헛된 꿈은 꾸지 않습니다...ㅡ.ㅡ

  • 4. 돈 대박이죠
    '26.5.23 12:01 AM (211.234.xxx.244)

    돈으로 유학 보내면 되고
    돈으로 자식 가게 차려주면 돠고
    돈으로 증여 가능하니

    지인네 사업 대박나 자녀1은 유학, 자녀2는 휴학하고 쉬어요.
    지인왈 "아이들은 100세 인생인데 중간에 쉴수도 있지뭐"

  • 5. ...
    '26.5.23 12:04 AM (180.66.xxx.43)

    전 평범한 중간층인데 막상 돈 쏟아 붇어도 안되니 이러저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예전에 정주영회장이 서울대 나온 자식 그리 좋아했나 싶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돈이 아주 아주 많은 공부 걱정따위는 안시키고 백수라도 시킬수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 ㅎㅎ

  • 6. ....
    '26.5.23 12:04 AM (116.38.xxx.45)

    저도 하이닉스 대박에 손이요.
    하이닉스 다니는 동기들 넘 부러워요~

  • 7. ㅇㅇ
    '26.5.23 12:05 AM (121.173.xxx.84)

    요즘은 돈............

  • 8. ..
    '26.5.23 12:08 AM (121.133.xxx.158)

    남편만 내 편.
    아들은 크면 자기 가정이 생기죠. 지기 인생이고.

    솔직히 학벌보다 돈 잘 버는 게 나아요 ㅎ
    남편이 저보다 아래 학교고 전 최고 학벌인데 남편 연봉이 제 4배 이상입니다ㅡ몇년 안에 정말 어마어마한 포상도 나올 예정.
    학벌이 무슨 소용이에요 ㅎㅎ
    다 필요 없고 돈 잘 벌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게 최고에요.

  • 9. 남편
    '26.5.23 12:09 AM (112.168.xxx.169)

    잘 되는게 자식 잘되는 것보다 더 나을거 같아요. 부모로서 도움을 주는건 힘들지 않은데 부모가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자식에게 도움 받는건 생각만해도 너무 힘들어요.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고 하잖아요.

  • 10. . .
    '26.5.23 12:39 AM (211.178.xxx.17)

    그래서 예전에 정주영회장이 서울대 나온 자식 그리 좋아했나 싶기도 하고 >>>>
    정주영 회장도 아들 서울대 가는거하고
    현대 대기업으로 성공하는 거 선택하라고 하면
    당연 후자 선택했겠죠.
    그깟 서울대 출신 몇 만명이 내 밑에서 일하는데

  • 11. ...
    '26.5.23 1:05 AM (106.101.xxx.179) - 삭제된댓글

    둘다 가지고 있는데요
    공부 잘하는 자식이 훨씬 좋았어요
    ai 이전에는요
    그런데 앞으로는 공부 잘하는 게 무슨 소용일까 싶습니다

  • 12. ..
    '26.5.23 1:23 AM (211.112.xxx.78) - 삭제된댓글

    전자. 돈요. 저랑 남편 신촌에서 대학 나왔는데
    뭐 그렇게까지 공부했을까 싶어요.
    돈이 최고이자 궁극이에요.

  • 13. 돈대박 소원
    '26.5.23 1:44 AM (175.123.xxx.145)

    자식은 부모 따라 잘살게 되죠

  • 14. ..
    '26.5.23 1:56 AM (175.116.xxx.96)

    저는 후자입니다.
    주위에 돈은 많은데 자식이 진짜 속을 너무너무썩여서 부모가 반정신 나간 경우를 몇번봐서요.
    유학보내고 가게차려줘도해도 돌아오고.다 말아먹고.히키코모리처럼살고ㅜㅜ

    학벌은 둘째치더라도 '바르게자라고'에서 딱 끌리네요.

  • 15. dd
    '26.5.23 2:01 AM (76.219.xxx.119)

    남편 대박

  • 16. ㅇㅇ
    '26.5.23 2:44 AM (118.235.xxx.61)

    남편남편남편

  • 17. 그거시
    '26.5.23 2:47 AM (61.43.xxx.178)

    하이닉스 부장은 얼마 받는건가요?

  • 18.
    '26.5.23 2:48 AM (125.137.xxx.224)

    가난뱅이 쪽박차고 찌그러진집에 살아도
    자식이 잘나면
    하다못해 태교를 잘했나 부모도 기회가 안돼서그렇지 공부머리는있었나보다 애지능은 엄마라더라 등등 올려치기받는데
    반대로 하이닉스아니라
    하이닉스 싸다구때리는 세계 1류기업을 아빠가 다녀도
    자식이 못나면 뒤에서
    태교를 못했나 애지능은엄마라는데 엄마가 머리나쁜성형녀인가보다 집에서는 못났는데 밖에서 가식떠나보다 등등
    오만 잡소리하며 흉봐요

  • 19. ㅇㅇ
    '26.5.23 3:10 A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

    ㄴ 오만 잡소리 흉봐도 남편
    돈있는 부모가 자식인생도 풍족하게 해줘요
    자수성가 자식 쓸쓸하고 함듭니다
    남 시선 안중요해요
    내자식 편한게 중요하지

  • 20. ㅇㅇ
    '26.5.23 3:11 AM (118.235.xxx.61)

    ㄴ 오만 잡소리 흉봐도 남편
    돈있는 부모가 자식인생도 풍족하게 해줘요
    자수성가 자식 쓸쓸하고 힘듭니다
    남 시선 안중요해요
    내자식 편한게 중요하지

  • 21. 사람은
    '26.5.23 4:52 AM (221.149.xxx.157)

    누구나 가져본 것에 대한 미련은 없죠.
    전 돈은 가져봐서 아쉬움이 없는데
    공부 잘하는 자식은 가져본 적이 없어 2번이요.

  • 22. ..
    '26.5.23 5:11 AM (49.164.xxx.82)

    저는 2번이요
    남편은 돈많으면 바람필수도
    자식은 평생걱정 이라 잖아요

  • 23. 당연히
    '26.5.23 5:52 AM (117.111.xxx.120)

    돈이죠
    자식 속썩인다고 뭐하러 반정신 나가 살아요?
    그냥 잘라버리고 내 인생 살면 됩니다
    뭐하러 평생 걱정해요? 자식이 뭐라고?
    세상이 바뀌었는데 생각도 깨어나야죠

  • 24. 저는
    '26.5.23 6:28 AM (76.36.xxx.131)

    둘다 다 대박안나도 돼요. 대박 안나도 안분지족하면 충분히 행복할 수 있거든요. 단, 어디든 쪽박이 나면 안돼요. 쪽박이 나면 많이 힘드니까요.

  • 25. 111
    '26.5.23 6:31 AM (218.147.xxx.135)

    전 2번이요
    바르게 자라고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으니
    최고대학 어디든 갈 수 있는거잖아요
    그러면 전문직으로 살거고 먹고 사는건 걱정안해도 되잖아요
    남편은 지금 회사 다니는 남편으로도 만족하고 살고 있으니
    하이닉스 안다녀도 괜찮아요

  • 26. 중년
    '26.5.23 6:52 AM (71.227.xxx.136)

    중년에 뒤늦게 돈대박나면 중년아저씨들 하는짓이
    젊은 여자 바람피는건데 별로 네요
    그돈 대박나봐야 결혼생활 유지할때나 같이 쓰는거지
    요즘은 간통죄도 없는데 늙은 마누라 버리고 어린 여자 만나
    새인생 살겠다고 할수 있죠
    자식이 잘못되면 죽을때까지 걱정인데 바르게 자라 좋은대학가고잘살면 평생 든든하고 걱정없이 부부만 잘살면 맘편하구요

  • 27. ㅇㅇ
    '26.5.23 8:26 AM (182.222.xxx.15)

    남편이 돈 많으면 바람필까봐 무서워 하는 님들 불쌍함

  • 28. 뭘물어요
    '26.5.23 8:39 AM (203.128.xxx.74)

    둘 다지~~~~ㅋ

  • 29. ...
    '26.5.23 8:41 AM (222.112.xxx.158)

    남편요..
    자식은 공부가 다가 아니에요

  • 30. .....
    '26.5.23 9:21 AM (118.235.xxx.18)

    후자. 애들이 삼십 가까워지니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없음. 다행히 결혼도 한다고 함. 우린 살 날도 많이 안남았고 노후준비는 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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