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해 보니까
일반 사람들이
위고비나 마운자로 같은
주사제를 맞으면
음식에 대한 욕구도 줄어들고
음식을 조금 먹어도 배부르고
그리고 음식 뿐 아니라 다른 욕망들도 좀 줄어 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일반인에게
가장 도파민을 팡팡 터지게 만들어 주는 것이
음식인데
이 음식을 적게 먹거나, 음식에 대한 욕구가 떨어지면
도파민은
우리 도파민은
어디서 얻게 되나요?
항상 궁금한 부분입니다.
생각을 해 보니까
일반 사람들이
위고비나 마운자로 같은
주사제를 맞으면
음식에 대한 욕구도 줄어들고
음식을 조금 먹어도 배부르고
그리고 음식 뿐 아니라 다른 욕망들도 좀 줄어 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일반인에게
가장 도파민을 팡팡 터지게 만들어 주는 것이
음식인데
이 음식을 적게 먹거나, 음식에 대한 욕구가 떨어지면
도파민은
우리 도파민은
어디서 얻게 되나요?
항상 궁금한 부분입니다.
다른건 다 똑같아요.
음식도 좋아하는거 조금씩 먹고 도파민 느껴요 ㅎㅎ
도파민꺼리는 도처에 널렸잖아요.
한 예로 몸무게 내려가는 것만 봐도 뿜뿜이죠.
예쁜 옷도 보고 등등
안 맞던 바지 들어 가도 해피
도파민 팡팡 할 듯
주름은 늘어났지만 슬림해진 몸을 보며 좋져 청바지에 티셔츠 넣어입어도 태가 나고 그런데서 도파민 팡팡 다시는 뚱뚱해지고 싶지 않아요
도파민에 대한 갈망 자체가 줄어드는거에요
그래서 식욕도 줄고..
알콜중독도 끊는다던데요
ㄴ
윗님 말대로라면
그럼 무슨 재미로 사나요 ㄷㄷㄷ
도파민 상상은 안 해봤는데
오젬픽ㆍ위고비ㆍ마운자로 등이 GLP-1 호르몬 계열
약물인데 ᆢ이 치료 후 불치병이나 만성질환이 상당히
호전되는 케이스가 있다고 해서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특히 무릎 관절염 환자들이 대단히 통증 경감 된다는데
그게 체중 감량으로 그런 줄 알았더니
무릎 연골 조직 안의 GLP-1 가 늘어나서 치유되는 거라고
태생적으로 마른 체형의 사람들은
그 조직 안에 GLP-1 수치가 원래 높고요
도파민을 꼭 느낄 필요가 있나요ㅎㅎㅎ
전 엄청 예민하고 불안하고 감정기복 심해서
정신과와 상담센터 오랫동안 다녔는데
마운자로 맞고 난생 처음으로 마음의 평온함을
느끼며 살고 있어요.
지난친 식욕으로 절망감과 후회의 반복이었는데 식욕을 걷어내니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고 고요함이 넘 좋았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여유가 생기니 주식 하면서 활기를 되찾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