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입으로 자기 감정을 더 쏟아내는게 평범한 여자들 같던데
너무 과묵한 여자
좀 어렵죠??
생각해보니 제가 아이들에게도 말이 없고 잔소리도 거의 없고
새로운 정보도 제공 못하고
말이 없어서 고민이에요
근데 전 말 없는게 편하고 말하면 힘들더라구요
대부분 입으로 자기 감정을 더 쏟아내는게 평범한 여자들 같던데
너무 과묵한 여자
좀 어렵죠??
생각해보니 제가 아이들에게도 말이 없고 잔소리도 거의 없고
새로운 정보도 제공 못하고
말이 없어서 고민이에요
근데 전 말 없는게 편하고 말하면 힘들더라구요
쉴새없이 말하는 사람보다는 나아요
친구로는 힘들어요. 제가 어색함 없애려고 혼자 다 말해야해요. 너무 숨막혀요. ㅠㅠ
자기감정 다 쏟아내서 자식과 남편에게 상처 주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괴묵한게 중간이상은 갑니다. 암요.
내말만 많이 하는 것 보다는
말이 없는게 낫지만
상대의 말을 잘 들어 주고
말을 하지 않아도 잘 알아차려 주고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말로 표현을 해야만 전달이 되는 내용도 있으니까요
꼭 필요한 말인데 안하고 있는게 있나 살펴보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말이 많고 적고는 흠이 안되지만 행동과 생활태도는 아이 양육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죠.
말이 없다고 다정하지 않은 것은 아니잖아요.
저는 적재적소에 적당하게 말하는 분들이 제일 존경스러워요.
가족에게도 마찮가지죠.
과묵한건 괜찮은데 일상에서 다정함과 따뜻함은 느껴져야죠.
그리고 자식도 그걸 말안해도 다 느끼는 정도.
근데 말도 안하고 표현도없고 애정도 안느껴져서
엄마가 나에대해 무슨 마음이 있는건지 도통 알수없다 이러면
아이는 혼란스럽고 결핍이 생기겠죠.
과묵한건 괜찮은데 가족을 향한 다정함과 따뜻함은 느껴져야죠.
그리고 자식도 그걸 말안해도 다 느끼는 정도.
그럼 괜찮아요
근데 말도 안하고 표현도없고 애정도 안느껴져서
엄마가 나에대해 무슨 마음이 있는건지 도통 알수없다 이러면
아이는 혼란스럽고 결핍이 생기겠죠.
과묵하지만 잘 들어주고 그거에 대해 피드백 좋으면 괜찮아요
근데 과묵한 분들 사실 무슨 말을 해도 별 반응이 없고 공감능력 적어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
저도 극I 집순이 인데,
10대 학창시절을 괜찮았으나,
애낳고 아줌마되니, 적당히 스몰토크하며 학교엄마들, 아파트 엄마들이랑 어울여야하는데 못 친해지더라구요. 걍 혼자 다닙니다.
애들에게는 다정하고 잔소리하고, 혼내기도하는 평범한 엄마구요.
저도 과묵한건 괜찮은데 너무 자기표현이 없음 답답해요
꼭 자기기분?만 얘기해야하나요? 얘기꺼리가 그것밖에 없는건 아니잖아요?
평범한 여자들은 모든걸 입으로 쏟아낸다니...표현이 좀 불편하네요 쏟아내는게 아니라 표현하는겁니다 뭐든 적당히는 해야죠
옆에 가기 싫어요 ㅡ숨 막혀요
쉴새없이 떠드는 사람 옆에도 가기 싫고요 ㅡ숨 막혀요
근데 너무 말없어도 좀 솔직히 답답하고 속도 안보이고 별로에요
저도 말은 없지만 맞장구도 치고 슬슬 말은 하거든요.
저보다 말없는사람 만나보니 진짜.. 와..
그래도 말많아 실수하는 이보단 낫긴합니다만..
과묵한건 괜찮은데 그 느낌이 자기자신(가족포함)외에는
아무것에도 관심없는 사람인가 싶기는 하죠
남 이야기를 들을때 귀기울여 듣고 적당한 질문도 하고 반응도 해주는 정도도 안하시나요
굳이 내 얘기 안해도 경청잘해주고 차분하게 반응만 잘해줘도 상대는 고마워하더라구요
너무 과묵한 사람은
내가 애써야 해서, 내가 노력까지 해서 만나야 하나 해서
안만납니다
스몰토크도 최소로 하는 사람은
대화상대 배려 안하는거죠
다른사람들은 대화시 침묵이 예의없음인걸 알아
스몰토크 하는겁니다
말이 없어서 정말 목소리를 내줘야 할 때도 침묵으로 일관하던 친정엄마에게 저는 아무 정도 없어요.
그냥 말이 없다는게 장점은 아니죠. 쓸데없는 말을 안하는게 장점인거지. 평소 말이 없는 사람들이 부정적 피드백은 꼭 하는데 긍정적 피드백은 없는 경우가 많아요. 왜냐 그들 입장에서는 자기네들은 필요한 말만 한다는데 칭찬보다는 불만이 그들에겐 꼭 해야할 필요한 말인거죠.
윗님. 저희엄마도 똑같아요. 표현을 넘 잘하셨어요. 목소리를 내 줘야 할때도 침묵으로 일관하던. 자식으로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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