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인분씩 나오는 식당에서 음식 먹기전에 덜어달라는 동료 기분나빠요

ㅇㅇ 조회수 : 3,912
작성일 : 2026-05-21 23:14:25

1인분씩 접시로 나오는 식당에 갔고

제가 좋아하는 메뉴였는데

참고로 다 같은 메뉴 시켰습니다

 

친하지도 않던 동료가

저보고 적게 먹으니 미리 덜어달라고 합니다

빤히 처다보고 눈으로 욕하니 더 요구 안하긴 했는데

 

제가 적게 먹던 많이 먹던(참고로 다 먹음)

무슨 상관이며 

뭘 미리 덜어달래

맡겨놓은것처럼

 

굉장히 기분 나쁘더라구요

 

 

IP : 118.235.xxx.11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1 11:16 PM (220.75.xxx.108)

    눈으로 욕 ㅋㅋ
    아주 잘 하셨어요.

  • 2. ...
    '26.5.21 11:20 PM (118.37.xxx.223)

    앞으로 계속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 3. ㅇㅇ
    '26.5.21 11:33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덜어드린 적이 있나요
    무슨 그런 요상한 요구를 당연히하죠

  • 4. ㅇㅇ
    '26.5.21 11:38 PM (118.235.xxx.114)

    덜어준 적 없습니다

  • 5. ...
    '26.5.21 11:38 PM (110.70.xxx.151)

    좀 이상한 사람이네요.
    그때 내가? 차라리 반찬리필을 해달라해!라고 말해야...

    개별쟁반에 주는 이유를 무시하네요.
    암튼 밥을 같이 먹어보면 사람알 수 있음.식탐녀,남의거 탐내는 자..

  • 6. ...
    '26.5.21 11:56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저는 냉면이 먹고 싶어 시켰는데 여럿이 같이 먹기로 하는 분위기
    제 냉면에 지들것처럼 묻지도 않고 이상한 맛이나는 겨자를 막 뿌리더라구요
    어찌나 화가 나든지
    이십몇년이 지나도 안잊어져요

  • 7. ...
    '26.5.21 11:58 PM (115.143.xxx.192)

    저는 냉면이 먹고 싶어 시켰는데 여럿이 같이 먹기로 하는 분위기
    제 냉면에 지들것처럼 묻지도 않고 이상한 맛이나는 겨자를 좋아라 막 뿌리더라구요
    어찌나 화가 나든지
    이십몇년이 지나도 안잊어져요

  • 8. 딸기마을
    '26.5.22 12:15 AM (211.209.xxx.82)

    똑같은 메뉴를 시켰는데
    평소 적게 먹을것같은 원글님께 미리 덜어달라고 했다고요?

    정말 너무 어이가 없네요
    자기가 더 먹고싶으면 더 시켜먹으면 될건데
    왜 원글님걸(다 드실수있는) 자기가 욕심내서 먹으려고

    추접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 먹던 먹다 남겨 버리던
    그건 원글님 선택이죠

    원글님이 다 못먹을것같아 미리 맘써서 덜어주는게 아니라면
    이건 정말 알뜰하다기보다 추접스러운게 맞는거같아요

  • 9. ..
    '26.5.22 12:40 AM (211.208.xxx.199)

    "혹시 그거 다 안먹을거면 미리 좀 덜어줄래?"도 아니고
    "너 그거 다 안먹을거니 미리 나에게 덜어줘"라고요?
    미틴..

  • 10. ditto
    '26.5.22 3:44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글 읽으니 저도 짜증났던 기억이,,지난 주에 유명한 냉면 맛집에 갔는데, 저는 어딜 가서도 비빔 냉면은 절대 먹질 않거든요 무조건 물냉. 그리고 맛집이라 웨이팅까지 해가며 겨우 착석했는데 같이 간 일행이 자기는 비냉 시킬 테니까 저랑 나눠 먹자 이러는데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그 집은 물냉 맛집이거든요 육수가 정말 기가 막히다 해서 그 멀리까지 간 건데,, 적는데 아직도 짜증나요 학씨

  • 11. 어머
    '26.5.22 7:05 AM (118.219.xxx.41)

    원글님 대처 짱

    눈으로 욕하기 받아적음요 ㅎㅎㅎㅎ

  • 12. 평소
    '26.5.22 8:15 AM (203.128.xxx.74)

    적게 드시고 많이 남기는 모습을 자주 본건 아닐까요?
    그렇다면 그럴수도 있을거 같긴해요

  • 13. ...
    '26.5.22 9:16 AM (211.246.xxx.42) - 삭제된댓글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
    5명이 분식집갔고
    3명은 뭘 시켰나 모르겠고
    내옆친구가 넌 뭐시킬꺼냐해서
    난 비빔칼국수(1000원 더 비쌈)시킨다니 자긴 물칼국수로 주문.

    근데 주인이 비빔칼을 먼저 주네요.
    받자마자 반을 툭 가져가서먹는데
    나머지 3명이 나도 배고프고 기다리는데...난 왜 좀 안줘?분위기..
    다들 한젓가락씩 가져가니 남은게 나도 한젓가락.
    (여기까지는 뭐 그럴 수 있죠)

    물칼국수 4그릇왔고
    한그릇 반나누는데 다 건져가고물과 한젓가락만남음.
    (가져가는 사람이 양조절 못함)
    여기까지도이해됨.자긴 배부르다고 남김.
    난 휘휘 젓다가 젓가락빨고있고
    나머지사람꺼 달라하고파도 먹던거 덜어달라하기엔...

    전 그 사람이 원래 식탐많은거 몰랐고
    넌 이제 당했냐 소리들었음.

  • 14. ...
    '26.5.22 9:18 AM (211.246.xxx.42) - 삭제된댓글

    상대가 남겨도 냅두고
    자기꺼 리필하는게맞아요.
    그날 의논도 없이 먹고남기고까지 미리 선수치는건 오버...

  • 15. ...
    '26.5.22 9:21 AM (211.246.xxx.42) - 삭제된댓글

    비냉물냉...저도 당한 적있어요.
    아니 전 나눠먹고 그런거 싫음.
    자장시키면 난 짬뽕..그런거 혐오.

    자기야 반반좋겠지만 난 오로지 하나만 먹겠다는데
    반반해야하나?
    그후...난 그런거 없음,넌 두개시키셈~으로 말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14 나만의 체중 유지법 풀어주세요 18 defg 2026/05/26 4,908
1812813 더워서 잠이 안 와요 4 2026/05/26 2,359
1812812 장아찌 간장이 따로 나오던데.. 써보신분 계세요? 12 Cc 2026/05/25 2,670
1812811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의 정체성(?) 19 .... 2026/05/25 1,277
1812810 비많이 온다더니 벌써부터 습한 기운이네요 .... 2026/05/25 1,042
1812809 [단독]"여학생들 급하면 성매매라도" ..국민.. 나무 2026/05/25 2,456
1812808 타임랩스가 유행은 유행이네요 Yoon agein ㅎ 7 지라르드풍자.. 2026/05/25 2,162
1812807 연금저축 1 ... 2026/05/25 1,395
1812806 일베벅스에서 인증샷 찍는 사람들 남에 사진 도용한대요 8 2026/05/25 1,386
1812805 두 린넨셔츠중 뭐가 더 나을까요? 8 선택고민 2026/05/25 1,913
1812804 미성년자 동의에 기초한 성교는 형법 바깥에 두어야 8 프리한 조국.. 2026/05/25 1,602
1812803 명언 - 순조로운 인생 함께 ❤️ .. 2026/05/25 953
1812802 “물 1병 주고 땡볕에 3시간”…‘예비군 사망 훈련’ 참가한 유.. 21 .... 2026/05/25 4,290
1812801 의류 라벨에 only dry클리닝 이라고 써진거요 7 ㄷㄷ 2026/05/25 1,783
1812800 부산 교육감 후보 정승윤 5 그냥 2026/05/25 887
1812799 꿈이 잘맞거나 예지몽을 잘 꾸는사람은 어떤사람일까요? 12 ㅇㅇㅇ 2026/05/25 2,443
1812798 허수아비 순영이 진짜 못돼..먹었네요 14 화가난다 2026/05/25 5,078
1812797 5.18 전야제 끝나고 룸싸롱? 민주당 과거 대단했네요 11 ㅇㅇ 2026/05/25 1,452
1812796 허수아비, 오늘도 고구마네요 13 ... 2026/05/25 2,463
1812795 빌라도 좋은 곳은 8 ㅗㅎㅎㅎ 2026/05/25 2,811
1812794 서울에서 도봉구가 그렇게 낙후된 곳인가요 26 dd 2026/05/25 5,168
1812793 외국인이 찍은 북한에 있는 고려시대 사찰.jpg 8 묘향산 보현.. 2026/05/25 3,134
1812792 50넘어 다이어트는 하지 말아야 하나봐요 13 ........ 2026/05/25 8,592
1812791 유튜브 보니 모든 음식에 설탕을 넣고 있네요. 14 ... 2026/05/25 2,967
1812790 요리 하시는 문성실님 12 이정희 2026/05/25 6,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