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겨울이다. 좋다." (실제론 비슷한 다른 문구)
이 상태로 제가 이제 거의 여름이 되도록 냅두고 있었는데
"봄이다. 좋다."
그 지인이 이런 상태 메시지로 바꾼 걸 지금 발견했어요.
별거 아니긴 한데 소름이 끼치네요
예를 들면
"겨울이다. 좋다." (실제론 비슷한 다른 문구)
이 상태로 제가 이제 거의 여름이 되도록 냅두고 있었는데
"봄이다. 좋다."
그 지인이 이런 상태 메시지로 바꾼 걸 지금 발견했어요.
별거 아니긴 한데 소름이 끼치네요
글이란게 그런거 같아요
남의 글 베껴쓴 사람은 그 글이 좋음, 윤리의식 바닥
그걸 지켜보는 사람들, 관심 없는 이가 태반
당한 사람, 더러운 기분
'이걸 왜 따라하지?'라고 바꿔보세요.
혹시 지인이 님에게 관심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지인은 여자예요
저랑 한두달에 한번씩 카톡도 하는데 절 뭘로 생각하는 걸까요;;
전 20대 때 제가 프사배경이랑 상태메세지 올린 거
지인이 그대로 베껴서 자기 페북에다가 복붙...
아니면 말한 책이랑 내용들
자기가 본 것처럼 그대로 올리고...
제가 페북 안하다가 나중에 하게됐거든요
예시가 이거 하나면
님이랑 상관없이 올린거거나
남들 카톡 프로필 구경하다가 자연스럽게 떠올라서 한걸수도.
바꿀때마다 따라하면 몰라도요
친근감을 그렇게 표시했나;
님이 쓴 문구가 너무 좋았나 봐요.
다른 것으로 바꿔 보시고
이번에 또 따라하면 거리를 두시는 게..
저한테 쓰는거 입는 거 추천해달라고 해요 ㅜㅜ
알려주면 고맙지 않나요 근데 왜 저렇게 기분 나쁜 짓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상태메시지 재미있다 이러면서 나도 할래~이래도 안 말렸을건데요
따라쟁이 기운이 느껴지네요;
님이 하는 게 다 좋아 보이나 봐요.
님이 멋있어 보이는거에요. 님의 안목을 동경하고 신뢰함.
모델이나 연예인들 옷 입는거 예뻐보이면 따라 입듯이요.
멀티 프사로 관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