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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인테리어 공사

... 조회수 : 2,165
작성일 : 2026-05-21 16:31:05

와...저번에 어떤분이 옆집 공사하는데 소음 분진 걱정하느거 보고 너무 과한거 아닌가 했는데. 

그분께 죄송하네요. 선구안이있으셨어요. 

옆집 한달 공사하는데 끝나는 날도 5일을 넘겼구요. 비교적 새 아파트인데도, 바닥 천장 벽 화장실 다 뜯고 소음 먼지 대단했는데  제가 나가기도 했고 참았어요.  저희 키패드엔 항상 먼지가 앉아있고 바닥도 그렇고 청소 한번도 안하고 공사도 문열어놓고 하고. 

그런데 오늘은 복도에 목공 기계 다 놓고 나무를 자르고 있고, 아래는 나무 가루가 잔뜩이고. 우리집 벽앞에 공사 쓰레기도 세워놓고..

아파트 복도가 커봤자 얼마나 크겠어요. 가마니 있어서 가마니로 보이나. 

공사를 왜 안에서 안하시냐고 했더니 안에 청소했고  먼지나서 여기서 한다며 자긴 붙박이장만드는 사람이랑 모른다고 대답. 

복도사진 찍고 엘베타고 내려가면서 관리사무실을 가 말어 하다가 슈퍼다녀왔는데, 그래도 그 사이에 목공기계라 나무가루는 치워놨네요. 대신 자재는 잔뜩. 

진짜 새로운 이웃 반겨주고 싶은데 이 한달동안 무경우 생각나서 째려보게 생겼어요. 

옆집에서 저려면 항의하시나요? 그냥 참나여?

 

IP : 210.123.xxx.1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 땐
    '26.5.21 4:34 PM (117.111.xxx.164) - 삭제된댓글

    곧바로 관리사무소에 연락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올라와서 공식적으로 항의를 해요
    옆집 사람이 머라머라 해 봤자 귓등으로도 전혀 안 들어요

  • 2.
    '26.5.21 4:37 PM (116.127.xxx.253)

    턴키인테리어라 집주인 나몰라라입니다 인테리어업자는 산전수전 다겪어ㅇ귓등에도 안듣고요

    관리실에 전화하는 수밖에요 관리실도 소용없어요 피해규명도 녹록치않아요

    나가는수밖에요

  • 3. ㅇㅇ
    '26.5.21 4:51 PM (118.223.xxx.68)

    붙박이장 먼지 엄청 나는데요
    저 붙박이장 얼마전에 설치했는데
    보강비닐사서 에어컨이랑 침대랑 싹 씌우고
    설치했어요 살다살다 복도에서
    붙박이장 자르는거 처음보네요

  • 4. kk 11
    '26.5.21 7:20 PM (114.204.xxx.203)

    복도에서 자르고 문 열어두고 공사하는건 거슬리죠

  • 5. 참았는데
    '26.5.21 11:16 PM (118.218.xxx.119)

    복도에서 자르고
    평일 8시전에도 공사하고
    주말 오전에 복도에서 자르고
    저도 관리사무실앞까지 갔다 참았는데 공사 끝나고
    신혼 부부 들어왔는데
    남자분만 몇번 마주쳤는데
    공사하느라 시끄러웠죠? 말한마디 안하는데
    꽤씸해서 괜히 참았나싶은데요
    옆집 공사 하고 무슨일 있었는지 관리사무소에서 엘베에 붙여놨네요
    공사는 9-5시 사이 이를 어길시 즉각 중지 시킨다구요
    항의하세요
    우리 옆집은 아무 상황을 몰라요
    공사할때 여러집에서 힘들어했고 아기 아빠도 시끄러워 올라왔다 그냥가고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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