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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인테리어 공사

... 조회수 : 1,092
작성일 : 2026-05-21 16:31:05

와...저번에 어떤분이 옆집 공사하는데 소음 분진 걱정하느거 보고 너무 과한거 아닌가 했는데. 

그분께 죄송하네요. 선구안이있으셨어요. 

옆집 한달 공사하는데 끝나는 날도 5일을 넘겼구요. 비교적 새 아파트인데도, 바닥 천장 벽 화장실 다 뜯고 소음 먼지 대단했는데  제가 나가기도 했고 참았어요.  저희 키패드엔 항상 먼지가 앉아있고 바닥도 그렇고 청소 한번도 안하고 공사도 문열어놓고 하고. 

그런데 오늘은 복도에 목공 기계 다 놓고 나무를 자르고 있고, 아래는 나무 가루가 잔뜩이고. 우리집 벽앞에 공사 쓰레기도 세워놓고..

아파트 복도가 커봤자 얼마나 크겠어요. 가마니 있어서 가마니로 보이나. 

공사를 왜 안에서 안하시냐고 했더니 안에 청소했고  먼지나서 여기서 한다며 자긴 붙박이장만드는 사람이랑 모른다고 대답. 

복도사진 찍고 엘베타고 내려가면서 관리사무실을 가 말어 하다가 슈퍼다녀왔는데, 그래도 그 사이에 목공기계라 나무가루는 치워놨네요. 대신 자재는 잔뜩. 

진짜 새로운 이웃 반겨주고 싶은데 이 한달동안 무경우 생각나서 째려보게 생겼어요. 

옆집에서 저려면 항의하시나요? 그냥 참나여?

 

IP : 210.123.xxx.1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 땐
    '26.5.21 4:34 PM (117.111.xxx.164) - 삭제된댓글

    곧바로 관리사무소에 연락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올라와서 공식적으로 항의를 해요
    옆집 사람이 머라머라 해 봤자 귓등으로도 전혀 안 들어요

  • 2.
    '26.5.21 4:37 PM (116.127.xxx.253)

    턴키인테리어라 집주인 나몰라라입니다 인테리어업자는 산전수전 다겪어ㅇ귓등에도 안듣고요

    관리실에 전화하는 수밖에요 관리실도 소용없어요 피해규명도 녹록치않아요

    나가는수밖에요

  • 3. ㅇㅇ
    '26.5.21 4:51 PM (118.223.xxx.68)

    붙박이장 먼지 엄청 나는데요
    저 붙박이장 얼마전에 설치했는데
    보강비닐사서 에어컨이랑 침대랑 싹 씌우고
    설치했어요 살다살다 복도에서
    붙박이장 자르는거 처음보네요

  • 4. kk 11
    '26.5.21 7:20 PM (114.204.xxx.203)

    복도에서 자르고 문 열어두고 공사하는건 거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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