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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시어머니 90 넘으신 분이 벌써 몇분인데

밑에 부조금 글보고 조회수 : 2,838
작성일 : 2026-05-21 15:33:24

그 장례식장 다  갈 생각만 하면 ㅜ

여지껏은 친구들 다 같이 모여서 조문 드렸는데

그땐 젊었고 지금은 에너지도 없고

 

친정부모2 시어머니상 이제 시아버지 90 넘은분만 남은  친구

등등 이미 두번 세번씩 다 상을 치뤘고 조문 했었는데

이젠 생각만 해도 지치네요

 

90 넘어서 돌아가시는 분들은 

간단히 했으면  조문객들 자체도 이미 70 넘은 노인들일텐데

부조금만 받았으면 좋겠어요

 

전 친정아버지상 치뤘고 시어머니 코로나때 돌아가셔서 부조금만 받았었고

다 돌아가셨는데

네분 꼬박꼬박 다 연락하는 친구들 ㅜ

 

 

 

IP : 121.138.xxx.2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26.5.21 3:43 PM (114.204.xxx.203)

    피차 시부모 상은 조용히 지나가야죠
    절친이라 매일 만나는 사이 아니면 모르고 지나가요

  • 2. ...
    '26.5.21 3:56 PM (106.101.xxx.68)

    연락해도 내키지 않으면 안 가면 됩니다
    부조만 해도 되구요
    부조문자는 단체문자 같은 거라 큰 의미 안 둬요

  • 3. 00
    '26.5.21 4:08 PM (121.138.xxx.215)

    모임 친구들이니 자주 보는 편이고
    그만큼 친밀하게 경조사 챙겨왔었는데
    이제 나이 들어서 장례식장 자체가 내키지 않는데다

    저는 두 번 치루고 끝냈는데 계속 네 분 다 연락하는
    친구들 보니 참 대댠하다 싶어서 올려봤어요

  • 4. . .
    '26.5.21 6:10 PM (221.143.xxx.118)

    여든 넘으면 장례식장 안가시더군요. 부의만 하고. 심리적으로 불편하신가봐요.

  • 5. . .
    '26.5.21 6:10 PM (221.143.xxx.118)

    친구들은 친정 부모님만 챙겨요. 시가는 안알리는게 알게모르게 정석처럼 되었어요.

  • 6. ..
    '26.5.21 6:27 PM (218.234.xxx.149)

    친구들이 시작을 잘못했네요.. 시부모상은 서로 생략하는데.. 누가 총대메고 그렇게하자고 원칙을 세워야함.
    부모상 다니기도 버거워죽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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