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솔로는
'26.5.21 12:05 PM
(211.206.xxx.191)
5일인가 합숙하며 짝 찾는 프로예요.
님 자신을 투영해서 순자가 싫다?????
2. 솔직히
'26.5.21 12:08 PM
(223.38.xxx.200)
자기가 좋아서 경수 먹이려고 요리한 거죠
그런데 경수를 너무 옭아메고 나쁜 놈 만들어요
옥순 영숙은 나쁜 애들이고
순자는 나쁘진 않지만 피곤한 인간.
3. ...
'26.5.21 12:09 PM
(223.38.xxx.99)
그럴 수 있죠. 내 맘에 들지 않는 나의 한 부분을 똑닮은 자식의 그 모습도 싫듯이요.
4. ..
'26.5.21 12:10 PM
(106.101.xxx.210)
저는 그분들을 평가하고자 한 게 아니라,
결과적으로 평가를 하긴 했지만
저는 그분들을 통해 새삼 알게 된 제자신에 대해 이야기한 거예요.
5. ᆢ
'26.5.21 12:13 PM
(182.227.xxx.181)
저도 나솔보며 내가 저런면이 있었구나 하며
혼자 부끄러워요
빌런들의 모습에서 제모습을 보거든요
저런모습에 남자가 질려했겠구나 알게되더라구요
그런데 본성은 못고치는것 같아요
살짝 감추며 사는것뿐
6. 그게
'26.5.21 12:16 PM
(122.42.xxx.238)
어떤 심리학책에 있었던 내용이에요.
"타인의 싫은 점은 자신의 내면입니다"
처음엔 공감 안된내용인데 곱씹을수록 맞는 말인거 같아요.
순자의 잘못은 그냥 인간의 미숙이라면
영숙 옥숙은 인간성 부족을 넘어선 잘못이죠.
7. 윈글님
'26.5.21 12:17 PM
(211.234.xxx.130)
반대입니다
심리학자들은 유사한 사람 편을 드는거래요
님은 옥순과 유사하니까 옥순은 이해가 되고요
순자는 이해가 안되는 것
수동공격이요?
그거 소심한 사람들이 방어기제로 사용하는 것
님 거짓말하지 마세쇼
님은 옥순과 ㅎㅎㅎ
8. ㅡㅡ
'26.5.21 12:18 PM
(211.117.xxx.28)
계속 순자 싫다는 글 올리는데.
옥순? 영숙?
9. 순자는
'26.5.21 12:19 PM
(211.234.xxx.130)
원래 솔선수범 하기를 좋아해요
옥순처럼 잘하는 사람 비난해서 왕따 시키고
순자 같은 유형이 속절없이 당해요
원래 질투심한 사람들이 일잘하는 꼴을 못봅니다
10. ㅡㅡ
'26.5.21 12:23 PM
(118.235.xxx.237)
저프로 나와서 저정도 집착 캐릭터 처음보세요?
이런글 쓰는것 자체가 옥순 영숙한테 감정이입이 더 되는 탓이죠
밥도 하고 남한테 피해준것도 없는데
따시키는게 나쁘죠
원래 지들 첫인상에 경수 있었으니까 질투가 발동했다고 봐야죠
11. ..
'26.5.21 12:26 PM
(106.101.xxx.210)
제가 옥순과라도 상관은 없어요.
제 판단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겠지만
굳이 거짓말을 할 이유도 없어요.
제가 여기에서 뭐라고 한다고 나에게 무슨 이득이 생기는 것도 아니잖아요.
요즘 제가 새삼스럽게 칼 융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던 차에
융이 말한 그림자가 나에게는 순자의 집착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본 것입니다.
12. ㅡㅡ
'26.5.21 12:31 PM
(118.235.xxx.237)
님은 순자에게서 자신을 보았다면서 옥순 영숙이 하는 못된짓은 안보여요? 순자정도가 왕따 당할 만큼의 집착이에요?
자신을 왜 피해자 위치에 놓고 그걸 또 혐오하나요?
영숙 옥순은 노말하게 표현하고? 제가 볼때 연진이 수준이던데
13. ㅡㅡ
'26.5.21 12:32 PM
(211.117.xxx.28)
와
사고하는게 딱 옥순 영숙이네요.
14. ..
'26.5.21 12:39 PM
(106.101.xxx.210)
옥순과 영숙은 심성이 못됐어요.
그런 사람들은 저절로 피하게 되겠지만
만약 나를 괴롭힌다면 그땐 상황이 달라지겠죠.
그러니 순자를 이해하지 못하는 게 아닙니다.
단지 저는 이 글에서 순자의 집착과 저의 집착에 대해서 집중해서 생각하고 말하는 것 뿐이에요.
15. 영숙
'26.5.21 12:41 PM
(14.39.xxx.241)
남을 깎아내리는 가스라이팅
목표가 정해지면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음
원글이 말하는 순자는 정희에 대한 묘사임
순자를 욕할 조준할 게 하니라 경수의 짜치는 우유부단함을 욕해야 맞죠
16. ㆍㆍㆍㆍ
'26.5.21 12:45 PM
(118.235.xxx.78)
아궁이에 땔감이 없으면 아무리 불을 지펴도 불붙지 않아요
남이 거슬릴 때 남탓만 하면 발전이 없어요
내 안을 들여다보고 성찰하고
이렇게 인지하고 수용하면 성장하는 거죠
17. ...
'26.5.21 12:47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순자도계속 말해요 자기질투심 많다고
근데 그걸표출하면서 상대방을 계속 쪼는유형은 아니고 웬만하면 이해해보려고하고
자기도 질투가 높은게 싫은, 자신의 단점으로 인식하고있고 인정하는사람이라
별로 미워보이지않아요.
근데 영숙은 내가봐도 내가 멋지지 다른사람들도 나보고 다 박수쳤대 하면서
그게 객관화가 안된 자아도취라는걸 모르고
옥순은 선넘는행동을 주도하면서 그행동이 선을넘었다는걸모르고.
정희도 일어나지않을 불안한상상으로 기분상해하면서 자기가 쭉 그러고있다는건 모르고.
그거예요.
뭔가에 내가 긁혔다 이건 사람마다 다르게 오는건 맞는데
나의 유별난 부분을 인정하고 아는사람과 그게 이상한지도 잘못된건지도 모르는사람
이렇게 있으면 당연히 대중적으로는 호불호가 뚜렷해질수밖에 없죠
18. ...
'26.5.21 12:49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순자도계속 말해요 자기질투심 많다고
근데 그걸표출하면서 상대방을 계속 쪼는유형은 아니고 웬만하면 이해해보려고하고
자기도 질투가 높은게 싫은, 자신의 단점으로 인식하고있고 인정하는사람이라
별로 미워보이지않아요.
근데 영숙은 내가봐도 내가 멋지지 다른사람들도 나보고 다 박수쳤대 하면서
그게 객관화가 안된 자아도취라는걸 모르고
옥순은 선넘는행동을 주도하면서 그행동이 선을넘었다는걸모르고.
정희도 영식에게 일어나지않을 상상으로 기분상해하다고 훈계하면서
자기가 내내 쭉 그러고있다는건 모르고..그거예요.
뭔가에 내가 긁혔다 이건 사람마다 다르게 오는건 맞는데
나의 유별난 부분을 인정하고 아는사람과 그게 이상한지도 잘못된건지도 모르는사람
이렇게 있으면 당연히 대중적으로는 호불호가 뚜렷해질수밖에 없죠
19. ...
'26.5.21 12:50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순자도계속 말해요 자기질투심 많다고
근데 그걸표출하면서 상대방을 계속 쪼는유형은 아니고 웬만하면 이해해보려고하고
자기도 질투가 높은게 싫은, 자신의 단점으로 인식하고있고 인정하는사람같아서
별로 미워보이지않아요.
근데 영숙은 내가봐도 내가 멋지지 다른사람들도 나보고 다 박수쳤대 하면서
그게 객관화가 안된 자아도취라는걸 모르고
옥순은 선넘는행동을 주도하면서 그행동이 선을넘었다는걸모르고.
정희도 영식에게 일어나지않을 상상으로 기분상해하다고 훈계하면서
자기가 내내 쭉 그러고있다는건 모르고..그거예요.
뭔가에 내가 긁혔다 이건 사람마다 다르게 오는건 맞는데
나의 유별난 부분을 인정하고 아는사람과 그게 이상한지에 대한 인식도 없는사람
이렇게 있으면 당연히 대중적으로는 호불호가 뚜렷해질수밖에 없죠
20. ㅡ
'26.5.21 12:53 PM
(58.236.xxx.72)
아이고 순자는 객관적으로 깔게 없는 인성과 처세에요
21. ㅡㅡㅡ
'26.5.21 12:58 PM
(211.217.xxx.96)
아궁이에 땔감이 없으면 아무리 불을 지펴도 불붙지 않아요
남이 거슬릴 때 남탓만 하면 발전이 없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해자 마인드
22. 인성을 떠나
'26.5.21 1:05 PM
(183.97.xxx.35)
보는사람이 불편..
아름다워 보이지 않고
왠지 구걸하는 느낌?
23. 편집으로
'26.5.21 1:08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달라지는 인상들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24. ..
'26.5.21 1:42 PM
(39.7.xxx.135)
글로리3인방은 말해뭐해 수준이고
제일 정상은 정숙 영자
순자도 집착 잡도리 질투 쩔어요.
경수향한 행동이나 표정도 구질구질
25. ..
'26.5.21 2:29 PM
(211.197.xxx.169)
세상에 만난지 며칠이나 됐다고, 집착 쩔더라구요.
지껀가? 나솔 특성상 딴사람 좀 알아보겠다는게 병원 실려갈 일이예요?
다른일 + 그일 이긴 하지만.. 암튼, 나중엔 자살소동도 벌일것 같은..
마지막 데이트, 어쩌면 저렇게 다 내려놓고 좋아죽을까? 연애 많이 안해본 금사빠.
저도 싫어요.. 남자도 금방 질릴듯.
26. 윗님 막말 반사
'26.5.21 2:57 PM
(211.212.xxx.29)
좋아죽겠는 느낌 1도 안풍기면서
오징어 옆에 딱 끼고 틈 안주고 포옹까지 스스럼없이 하는 옥순이도 있는데요.
자살소동은 ㅇㅅ패거리한테나 어울릴 듯
27. 칼융
'26.5.21 3:34 PM
(59.14.xxx.46)
원글님은 칼융의 그림자에 대해 말하고 싶은건데,
서두에 옥순, 영숙이 어느정도 이해 된다고 쓰는 바람에 달이 아닌 손가락만 가르키는꼴이 됐네요
28. 윗님
'26.5.21 4:08 PM
(106.101.xxx.252)
옥순과 영숙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게 아니라
그냥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보지도 않았고, 굳이 제가 분석할 필요도 없고요.
게시판에서 나솔이 하도 많이 거론되기에
영상을 골라서 보았고
“그런데 난 순자가 싫은데, 왜지?” 라는 물음에 이런저런 생각들을 해 본 것입니다.
29. 칼융
'26.5.21 4:22 PM
(59.14.xxx.46)
본인이 쓴글을 다시 한번 보세요
옥순과, 영숙의 행동이 어느정도 이해된다고 읽혀요
차라리 저런 서두를 쓰지 말고 순자에 본인을 대입해서 쓴 글이라고 했으면
댓글이 산으로 가진 않았을듯..
30. ...
'26.5.21 4:34 PM
(223.38.xxx.29)
너무 남자를 쪼던데요. 그렇게 쪼아붙이는거 보기 불편했어요.
31. 네
'26.5.21 4:34 PM
(106.101.xxx.252)
잘 알겠습니다.
32. 저도
'26.5.21 5:36 PM
(211.235.xxx.59)
저도 순자 완전 비호감이에요
뭐 옥순 영숙은 못되쳐먹은거고요
순자가 싫다고 옥순 영숙이 좋다는건 아니니까요
33. ''
'26.5.21 5:55 PM
(121.162.xxx.35)
영숙이 자기감정에 무딘 사람이라고라고라????
본인외에 다른 사람의 감정은 1도 관심이 없는 오직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던데???
순자 남자에 집착 심한건 동감이구요
째려보고 장난아니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