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막내 여동생이 39살 작년 12월에
시가에 있는데 친구가 전화가 왔어요
친구는 서울 시어머니랑 저는 부산 살아요
통화하다 동생 결혼 해야하는데 좋은 사람 없냐 그런
얘기 하는데 저희 시어머니가 통화듣고
친정쪽 조카 나이도 41살이고 공기업 다닌다고
만날 생각있음 보라 해서 친구랑 통화해서
신나게 주선했어요
처음 한달은 친구도 신나게 전화와서 둘이 잘만나다더니
그후는 몰라 몰라 헤어진건지 해서 둘이 안만나는줄
알았어요. 남자쪽을 제가 직접적으로 아는것도 아니라서
저도 잊고 있었는데 이번달 초까지 친구랑 통화할때도
별말없었고요. 어제 시가 갔는데
시어머니가 남자쪽에서 고맙다고 옷한벌 사준다고
돈을 보냈다네요 날잡았다고
이거 뭐죠? 친구 시침 뚝 하고 있어요
얘가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
저도 아는척 하기도 싫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