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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없었다고 언론에 얘기해줘" 김용남 폭행피해자 "회유 있었다"

회유라니 조회수 : 1,351
작성일 : 2026-05-20 19:12:13

[단독]"폭행없었다고 언론에 얘기해줘" 김용남 폭행피해자 "회유 있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1010840?sid=100

 

오는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부터 폭행을 당했던 피해 보좌진이 "이 사건이 처음 보도됐을 당시 함께 일했던 보좌관으로부터 '그런 일 없었다고 기자에게 이야기해 달라'는 부탁이 있었다"고 밝혔다. 사실상 회유가 있었다는 것이다.

 

문제는 김 후보가 폭행 사실을 부인하면서 다시 시작됐다. 김 후보는 보도가 있은 직후인  19 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사실관계와 관련해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어 보인다"며 "폭행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지부터 의문이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순간적으로 (행사) 준비가 안 돼 있어서 화를 냈던 것은 틀림없는 사실인데 그것을 폭행했다고 표현하는 것은 다소 간 사실관계에 좀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 후보가 폭행 사실을 부인한 가운데 김 후보 캠프가 낸 입장문은 A 씨에게 비수를 꽂았다고 한다.  19 일 김 후보 캠프 실무진·자원봉사자 일동은 "가깝게는 며칠 전부터 길게는  12 년 전부터 저희는 후보와 함께해 왔다"며 "그 기간에 누구도 보도에서 묘사된 것과 같은 폭력이나 막말, 위압적 언행을 후보에게서 겪거나 목격한 사실이 없다. 이것은 저희가 매일 실제로 경험하고 있는 사실"이라고 했다.

이에 A 씨는 "즉시 보도 가능이라는 캠프 실무진·자원봉사자 명의의 입장문을 봤다. 날 거짓말하는 사람으로 말하는 입장문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그 입장문엔 '길게는  12 년 전부터 후보와 함께해 온 사람들도 있다'라고 써있었다. 내가 근무할 때 같이 일한 분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긴 시간 동안 함께 일했던 분들이라면 당시 사건을 전혀 모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가 선거에 나설 때마다 기자 분들이 연락 주셨지만 저는 피했다. 그렇게 침묵한 시간이 무려  11 년"이라며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침묵은 오히려 '그런 일은 없었다'는 김 후보의 주장에 이용되고 있음을 느끼게 돼 오늘 이렇게 나서게 됐다. 김 후보의 '화냈지만 폭행이 맞는지 의문'이라는 식의 거짓말이 반복돼 침묵이 독이 되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 "내가 실제로 맞았는데 어떻게 내 입으로 아니라고 말할 수 있냐. 그렇게 하기는 힘들다"며 "난 없는 일을 만들어 이야기한 적이 없다.  11 년 동안 침묵했던 건 그런 일이 없었기 때문이 아니라 더 큰 갈등과 상처를 만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A 씨는 "김 후보나 캠프 관계자가 저에게 직접 연락해 사과한 건 없다. 이제는 김 후보의 사과를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내가 가장 힘들었던 건 김 후보로부터 폭행 당했다는 자체뿐만 아니라  11 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 사실 자체를 부인당했다는 점"이라며 "과거에 함께 일했던 분들과는 잘 지냈으니 더 이상 그 분들에게 피해가 안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IP : 211.234.xxx.153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0 7:12 PM (211.234.xxx.15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1010840?sid=100

  • 2. 어휴
    '26.5.20 7:12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왜~그러니 ㅠㅠ

  • 3.
    '26.5.20 7:13 PM (211.234.xxx.153)

    회유?

  • 4. 어휴
    '26.5.20 7:13 PM (175.123.xxx.145)

    왜 ? 그랬을까 ㅠ
    매불쇼에서 잘봤는데 ᆢ

  • 5. 떠들어봐야
    '26.5.20 7:13 PM (59.1.xxx.109)

    효과 없는디요

  • 6. 언론에 나가
    '26.5.20 7:14 PM (211.234.xxx.153)

    사과하면 끝인가요?
    아직도 피해자한테 직접 사과 안 했다는 사실도 놀랍네요

  • 7. 똥밭에
    '26.5.20 7:14 PM (211.177.xxx.170)

    구르다오니 냄새는 못빼는구나

  • 8. 효과가 왜없어요
    '26.5.20 7:14 PM (175.123.xxx.145)

    조국에 추격당했는데 ᆢ
    왜 이런뉴스먼 자꾸 나오는지ㅠ

  • 9. 59.1
    '26.5.20 7:14 PM (211.234.xxx.153)

    폭행 당한 피해자의 아픔에 1도 공감을 못 하나보죠?

  • 10. ..
    '26.5.20 7:14 PM (49.168.xxx.233)

    어휴 뭐냐 거짓말 좀 작작하지
    왜 사과도 못하냐

  • 11. 김용남사과문댓글
    '26.5.20 7:15 PM (61.74.xxx.132)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김용남 후보에 대해 당시 상황을 잘 모르는 분들이 너무 쉽게 단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선 저는 국민의힘 당원입니다.

    그리고 김용남이라는 사람을 10년 이상 가까이서 보좌했던 사람으로서, 문제로 거론된 당시 상황에 대해 제가 기억하는 바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시 그 행사(팔달경찰서 유치위원회 발대식)는 의원실에서 매우 중요하게 준비하던 첫 정책 행사였습니다. 김용남 전 의원과 의원실 직원들은 국회에서 밤새 자료를 준비했고, 수원 행사장으로 출발하면서도 해당 비서관에게 자료가 담긴 USB 자료를 다시 확인하고 잘 챙기라고 재차 당부했습니다.

    그런데 행사 직전 USB가 노트북에서 인식되지 않았고, 행사의 시작부터 차질이 생길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김용남 전 의원이 해당 비서관을 질책한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제가 기억하기로 그것은 의원실 모두가 공들여 준비한 행사가 무산될 수 있는 상황에서 나온 질책이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비서관은 준비 미흡에 대한 사과나 수습 노력 없이 곧바로 의원실을 떠났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어떤 경우에도 거친 언행과 행동이 정당화될 수는 없고, 김용남 후보 본인도 그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저는 김용남 후보의 사과가 결코 가볍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김용남 후보는 등록 지체 장애인인 저에게 일할 기회를 주었고, 오랜 시간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믿고 맡겨준 사람입니다. 제가 가까이서 겪은 김용남 후보는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않았습니다. 한 사람을 평가할 때는 일방의 주장만이 아니라 당시 상황과 함께 일했던 사람들의 기억도 함께 봐주시길 바랍니다.

  • 12. 59.1
    '26.5.20 7:16 PM (211.234.xxx.153)

    [단독] 김용남, '보좌진 폭행' 11년간 침묵…입 연 피해자 "고통 심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441908
    발길질 폭행으로 피부 손상에 출혈…사표 낸 직원에게 "요즘 애들은 끈기가 없어"

    지금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선임비서관'으로 불리는 당시 '5급 비서관' 출신의 A씨는 2015년 상급자인 김 후보에게 정당화될 수 없는 폭행을 당한 뒤 사표를 제출했다.

  • 13.
    '26.5.20 7:16 PM (118.223.xxx.159)

    저아래 국힘 보좌관중 히나가 피해자가 일도 안끝내고 책임감없이 그만뒀다고 폭행없었고 그냥 중요한 일이라 언성은 높았다고 헛소리 하던데
    피해자는 고소 해라

  • 14. 많이들
    '26.5.20 7:17 PM (59.1.xxx.109)

    놀라세요
    죄없는 사람 감빵 쳐 넣으려했던 친문들만 할라고요
    친문들 사과했나요

  • 15. 59.1
    '26.5.20 7:17 PM (211.234.xxx.153)

    직장에서 상사한테 정강이 맞았다는건 11년전애도 듣도 보도 못한 일입니다.
    것두 출혈까지 있었으면 그 강도가 어땠을까요?

    59.1님은 그런 직장내 폭행 케이스 본적 있어요?

  • 16. 검사출신
    '26.5.20 7:18 PM (174.233.xxx.43)

    전형적인 말장난
    "사실관계와 관련해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어 보인다"며 "폭행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지부터 의문이 든다"

    본질을 흐리는 교묘한 주절주절 답..한동훈인 줄.

  • 17. 문재인이
    '26.5.20 7:18 PM (61.74.xxx.132)

    기자들 데려다 밥먹더니
    바로 이렇게 튀어나오네

  • 18.
    '26.5.20 7:18 PM (118.223.xxx.159)

    밥드시고 혈당 높여 안정을 취하세요 헛소리 마시구여

  • 19. 59.1
    '26.5.20 7:19 PM (211.234.xxx.153) - 삭제된댓글

    혹시 님도 뉴이재명인가요?
    뉴이재명들은 직장내 폭행건은 별일 아닌가요?

  • 20. 돌아갈 철새
    '26.5.20 7:19 PM (219.249.xxx.96)

    정권 바뀌면 다시 돌아갈 것 검사주의자

  • 21. 댓글중
    '26.5.20 7:19 PM (211.234.xxx.153)

    직장내 폭행건이 아무일도 아니라는 댓글러들 반응이 놀랍네요.

  • 22. 문프
    '26.5.20 7:20 PM (211.177.xxx.170) - 삭제된댓글

    갖다 붙이는 저런인간은 정체가 뭐에요?

    리박이 언년이 파?
    아님 내란당 ?

    민주당에서 꺼지기를!!

  • 23. 리박이 언년이
    '26.5.20 7:21 PM (61.74.xxx.132)

    라고 멸칭부르는님은
    조국당이에요 민주당이에요 이중당적자에요?

  • 24. 그리고 언론에
    '26.5.20 7:21 PM (211.234.xxx.153)

    나와서는 '어른으로서 미안~'하다고 하며
    아직까지 피해자한테 사과를 안 했다니

    진짜 미안하다면
    피해자한테 직접 사과가 가장 먼저 아닐까요?

  • 25. 조혁당은
    '26.5.20 7:22 PM (59.1.xxx.109)

    성비위사건 해결했어요?

  • 26. 59.1
    '26.5.20 7:25 PM (211.234.xxx.153)

    제 글은 직장내 상사 폭행건과 피해자에 대한 사과가 없는 김용남 후보 기사에 대해 말하고 있구요
    그건은 어느분이 밑에 글 썼으니 거기가서 님 주장 펼치세요.

  • 27. 히어리
    '26.5.20 7:25 PM (211.234.xxx.86)

    검사 물 먹은것들은 인성 자체가 파렴치 하네.

    김용남 이번에 낱낱이는 아니라도 이제껏 까진것만

    봐도 이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 그림이 나옵니다.

  • 28. 아직까지
    '26.5.20 7:27 PM (211.234.xxx.153)

    피해자한테 직접 사과를 안 했다니
    언론 보고 폭행 피해 전 보좌진 분은 더 화가 날것 같아요.

  • 29. ...
    '26.5.20 7:28 PM (112.156.xxx.78)

    조국당 성추행 피해자 괴롭힘에 비하면 조족지혈

  • 30.
    '26.5.20 7:29 PM (211.177.xxx.170)

    민주당인데?

    언년이 욕하면 조국당됨?

    철새를 내가 왜 욕하면 안됨?

  • 31. 112.156님이나
    '26.5.20 7:30 PM (211.234.xxx.153) - 삭제된댓글

    님 주변인이 직장 상사 폭행 피해자라면 그런 말이 나올까요?

    조족지혈?

  • 32. 59
    '26.5.20 7:31 PM (118.223.xxx.159)

    몰라서 묻나요 님글 많이 봤는데요
    검색해보세요
    피해자1명 타피해자2차 가해로 피의자로 수사중이랍니다 jtbc뉴스

  • 33. 112.156님이나
    '26.5.20 7:31 PM (211.234.xxx.153)

    님 주변인이 만약 직장 상사 폭행 피해자라면 그런 말이 나올까요?

    조족지혈?

  • 34. 이래도
    '26.5.20 7:33 PM (222.232.xxx.109)

    뉴씨들은 괜찮아!!!

  • 35. 피해자사망사건
    '26.5.20 7:35 PM (61.74.xxx.132)

    미투로 박진성 성희롱 폭로했던 피해자 김현진 씨가 28세 나이로 끝내 사망.
    평소 성범죄 엄벌 외치다가 정작 미성년자 제자 성희롱하던 가해자 쉴드 쳐서 피해자를
    벼랑 끝으로 내몬 조국은 고인한테 사과 한마디 안 하냐?
    입으로만 정의 외치는 위선 진짜 끔찍하다

  • 36. 어이가 없음
    '26.5.20 7:37 PM (61.74.xxx.132)

    정강이 까진거 가지고 이난리를 치네
    피해자 사망에 입장표명 하나도 없는 소시오패스

  • 37. ...아니
    '26.5.20 7:43 PM (211.234.xxx.116)

    이재명도 조폭 살인자 변호했는데 그건 괜찮고?
    내로남불

  • 38. 여기서
    '26.5.20 7:51 PM (61.74.xxx.132)

    대통령이 왜나옵니까

  • 39. 61.74
    '26.5.20 8:01 PM (211.234.xxx.153)

    정강이 까진걸로 이난리요?
    직장내에서 상사한테 맞은 모멸감은 누가 책임지죠?

  • 40. 61.74
    '26.5.20 8:02 PM (211.234.xxx.153)

    상사가 부하직원한테 정강이가 피가 나도록 찼다면
    검찰도 직장내 폭행죄로 처분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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