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년 남녀 만난지 1-2달에 결혼 괜찮은걸까요

회원 조회수 : 4,125
작성일 : 2026-05-20 12:53:50

둘다 사별한 케이스 50대고 자식들 모두 결혼해서 독립

직장 안정적이고 각자 집 있고.. 자산 등 경제적으로 큰 문제 없는 상태.

만나고 곧 남자쪽에서 사귀자고 하고 결혼 얘기까지 하는데 이래도 문제 없을지..

나이를 떠나서 실제 경험하신 분이나 주위 경험담 좀 나눠 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203.237.xxx.1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hem
    '26.5.20 12:54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그냥 연애만 하시지 ..

  • 2. 불났으면
    '26.5.20 12:54 PM (221.138.xxx.92)

    신고하지 말고 살아보세요.

  • 3.
    '26.5.20 12:55 PM (223.38.xxx.240)

    결혼은 신중히 하세요
    연애만 해도 될듯싶은데요 1_2달에 그사람을 어찌 아나요

  • 4. ..,
    '26.5.20 12:59 PM (211.235.xxx.67) - 삭제된댓글

    연애만 하지 결혼을 왜 해요??? 만난지 한두달이면

  • 5. 123123
    '26.5.20 1:01 PM (116.32.xxx.226)

    ㄴㄴ 절대 반대
    연애만 하는 기간 충분히 갖고,
    (남은 집은 그대로 두고) 한 집에서 동거 1년 이상ㅡ
    그리고 호적 합치는거 고민하세요

  • 6. 그냥
    '26.5.20 1:03 PM (59.5.xxx.89)

    저라면 그냥 연애만 할 것 같아요
    결혼 하면 복잡해 집니다

  • 7. 누가 서둘러요?
    '26.5.20 1:04 PM (1.238.xxx.39)

    남자분이죠?
    결혼 얘기 빨리 꺼내는거 서둘러 진도 빼자는 수법일수 있어요.
    남자들도 가진것 많음 결혼 서두르지 않아요.
    피차 나이도 있는데 존중하고 진지하게 만나야지
    한두달된 사이에 결혼 얘기 꺼내는 것은
    난 너를 진지하게 생각한다 포석일 뿐입니다.

  • 8. ,
    '26.5.20 1:05 PM (58.148.xxx.80)

    아무리 불타올랐어도 한두달만에 결혼이라뇨?
    50대이고 양쪽다 사별
    시간도 경제젹여유도 넉넉한데..
    얼른 결혼해야할 급한 이유라도 있나요?

    그게 아니라면 우선 몇달 동거부터 해보시고..
    한두달만에 결혼은 성급해 보입니다. 제 발...

  • 9. 회원
    '26.5.20 1:07 PM (203.237.xxx.18)

    ㄴ 피차 가진 건 속일 수 없는 상황이에요. 전처한테도 오래 병수발하면서 그렇게 잘했다고 소개받아서 만났고 사람은 좋은거 같은데.. 또 모르는 부분이 있을수 있겠다 싶어서 아직 결혼은 망설여지네요

  • 10. 근데요..
    '26.5.20 1:08 PM (58.148.xxx.80)

    그남자가 하는말 다 진실일까요?

  • 11. 순진한 분인듯
    '26.5.20 1:09 PM (1.238.xxx.39)

    상대에게 휘둘리지 말고 원글님 페이스대로 하세요.

  • 12. ....
    '26.5.20 1:12 PM (1.228.xxx.68)

    결혼 한번씩 해봤는데 뭐가 그리 급해요
    내가 거절했을때 상대방 반응을 보세요 시큰둥하면 어떤목적인지 정확히 판단 가능할거에요

  • 13. 50부터는
    '26.5.20 1:13 PM (124.50.xxx.9)

    남자들이 밥 해줄 사람 필요해서 결혼한대요.
    동네산 다니는데 진짜 그런 것 같아요.
    밥+병수발 원해서.

  • 14. 자식입장
    '26.5.20 1:16 PM (175.125.xxx.194)

    제연애만 하세요
    말리는 자식입장이었는데 지긋지긋합니다
    제발 좀 약게 사세요

  • 15. ㅇㅇ
    '26.5.20 1:18 PM (211.234.xxx.134)

    뭣하러 모험을? 뜨겁게 연애만 하세요

  • 16. 굳이
    '26.5.20 1:22 PM (123.212.xxx.149)

    굳이 결혼을 할 필요가 있나싶어요.
    저희 엄마도 저 어릴 때 사별하고 저 결혼한후에
    재혼하셨는데 재혼하신 분이 나쁘시진 않지만
    요즘 병수발 하느라 힘드심 ㅠㅠ
    그냥 연애만 하셨으면 덜 힘드시지않으셨을까 싶어요.

  • 17. ...
    '26.5.20 1:22 PM (1.230.xxx.65)

    저희 집안에 이혼하고 재혼한 사람있는데요,
    마마보이에 세상 물정 1도 모르고,
    자기가 해야할 일 형제들이 다 하게 만드는 재주 있는 사람있어요.
    결혼생활하는 동안 와이프(이 와이프도 문제가 많긴했어요)말은 안듣고
    엄마랑 여동생말만듣고 지냈죠.
    이 집안 사람들 모두 이혼의 이유가 그것도 있는걸 아무도 생각안해요.
    단지 와이프만 문제있었다 생각하고 말해요.
    자기가 하는 일만 성실히 해요.
    딱 그거만 합니다.
    아 자기 취미생활도 열심히합니다.

    좋은 사람도 있을겁니다만,
    신중히 생각하셨으면해서 씁니다.

  • 18. ㅣㅣ
    '26.5.20 1:23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님 순진해요. 뭐가 아쉽나요??

  • 19. 많이
    '26.5.20 1:23 PM (220.78.xxx.213)

    수상합니다

  • 20. ..
    '26.5.20 1:24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그 나이에 애 낳을 것도 아닌데 결혼을 급하게 해야 할 이유가 뭐에요?
    50대에 1,2달만에 결혼이면 대부분. 사기목적이라고 생각해요.

  • 21. ....
    '26.5.20 1:24 PM (106.101.xxx.177) - 삭제된댓글

    만난지 한달된 남자가 결혼하자고 하면
    그 순간부터 다시 볼거 같아요.
    어떻게 살아왔길래 인생의 이런 선택을 이렇게 충동적으로 하지? 싶어서요.
    1년 사귀고 연애하기 전에는 결혼말 나오는거 남자건 여자건 넘 별로예요.
    만난지 한달됐으면 계속 만날까 말까를 결정하는 단계아닌가요?
    20대 초반 대학생 연애도 아니고 참나. 그남자 조심하세요. 뭐가 급해서, 상대방이 어떤 비밀이 있을줄 알고 결혼 결심해요?(남자입장 말이예요) 그런 충동적인 중년 남자 너무 비현실적으로 믿음이 안가요.

  • 22. ...
    '26.5.20 1:29 PM (211.218.xxx.194)

    요즘 젊은 사람들도 그렇게 결혼안하는데(결혼해도 혼인신고를 미룸)
    굳이 50대에 뭐하러 그렇게 급한가요.

    모텔드나든다고 뭐라겠나
    동거한다고 뭐라겠나..

  • 23. 생각
    '26.5.20 1:36 PM (175.207.xxx.204) - 삭제된댓글

    불타는 20대도 아니고 산전수전 다 겪은 50대가 급할 일이 뭐 있다고요.
    신원이 확실하다 해도 친부모 형제라도 방문 닫고 벌어지는 내막은 모르는 겁니다.

  • 24. ^^
    '26.5.20 1:36 PM (183.99.xxx.132)

    한눈에 반했다고 해도 50대 남자분의 성급함이 보이네요
    고민하지마세요
    상대가 좋은 사람이라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시길

  • 25. 50 넘어서
    '26.5.20 1:39 PM (61.78.xxx.6)

    왠 재혼이에요
    양가 자녀들은 다 찬성하나요?
    호적 복잡하게 하지 말고 연애나 하세요

  • 26. 결혼생활로망
    '26.5.20 1:43 PM (58.234.xxx.182) - 삭제된댓글

    중년남자.부인병수발 잘함=돈벌기와살림
    까지다했을지도.이젠 나도 내친구들처럼
    부인이 차려주는 밥먹고 부인이 청소하고
    빨래하는 보통의(?)가정 결혼생활 보내고
    싶다.나도 늙어가며 곧 할아버지 될
    나이인데,더늙기 전에 부인수발좀 받아보고
    싶다.시나리오 좀 써봤네요.

  • 27. 딸기마을
    '26.5.20 1:49 PM (220.86.xxx.180)

    뭐하러요????

  • 28. 아니
    '26.5.20 1:50 PM (211.206.xxx.191)

    살만큼 살아 본 분이 뭐든 너무 급하면 일 그르칩니다.
    연애 충분히 하고 결혼이 하고 싶으면 하세요.
    4계절은 만나 봐야죠.
    급한 건 그 남자 사정이고 님 속도대로~
    울 엄마라면 연애만 하시라고 동거 까지도 괜찮지만 혼인신고 노노.

  • 29.
    '26.5.20 2:07 PM (223.38.xxx.163) - 삭제된댓글

    아이고야
    애들 다 결혼하고, 집있고 돈있고 병수발 들 남편 없고 혼자 신나게 살겠구만 웬 결혼이요 아이고야 소리가 절로 나와요
    남자 나이 60 다 되어가면 이제 곧 병수발 예약이예요
    이런 결혼은 여자가 더 잃을게 없을때 하는거예요
    집도 없고 노후도 막막하고 이래죽나 저래죽나 하는 마음에나 하는 재혼이죠
    님은 잃을게 너어무 많아요
    무조건 말려요

  • 30. ㅇㅇ
    '26.5.20 2:24 PM (211.235.xxx.78)

    넘 성급한듯요
    적어도 1년은 만나보고 결정하세요
    술도 먹여보고
    싸워도보고
    여행도 가보고

  • 31. ㅇㅇ
    '26.5.20 2:43 PM (106.101.xxx.223)

    미쳤네요. 자식들보기도 민망하겠다
    애들도 그렇게는 안만나요

  • 32. ??
    '26.5.20 2:57 PM (115.41.xxx.105)

    20대라도 말릴판에 50대에 한두달만에 소개로 만나 결혼요? 소개로 만나 결혼해도 소개자에게 다 오픈안하고 소개자 속입니다. 울 시모가 조건 사기쳤어요.
    그냥 연애만 하세요. ㅡㅡ
    이리 성급하신거 보니 연애도 실속있게 못하실분 같아요. 연애도 비추. ㅡㅡ

  • 33. 22
    '26.5.20 2:58 PM (115.41.xxx.105)

    애들 다 결혼하고, 집있고 돈있고 병수발 들 남편 없고 혼자 신나게 살겠구만 웬 결혼이요 아이고야 소리가 절로 나와요
    남자 나이 60 다 되어가면 이제 곧 병수발 예약이예요
    이런 결혼은 여자가 더 잃을게 없을때 하는거예요
    집도 없고 노후도 막막하고 이래죽나 저래죽나 하는 마음에나 하는 재혼이죠
    님은 잃을게 너어무 많아요
    무조건 말려요. 222

  • 34. ...
    '26.5.20 3:00 PM (222.112.xxx.158)

    급하심 동거1년이상 해보세요
    같이 살아봐야 본성나오자나요
    사별한 두분 동거한다고 욕하실분도
    없자나요

  • 35. ㄴㄴ
    '26.5.20 3:29 PM (211.117.xxx.240)

    저도 동거 해보시는거 어떨까요? 1주일에 반정도만 같이 살아보셔여. 생활습관이나 성격이 맞는지도 보시구요.

  • 36. 아글쎄
    '26.5.20 4:07 PM (122.254.xxx.130)

    저렇게 남녀가 경제적으로도 안정적이고
    애들 다 치우고 그런분들이
    뭐하러 결혼을 하죠?????
    진짜 이해불가예요ㆍ왜왜 뭐하러 굳이

  • 37. ㅇㅇㅇ
    '26.5.20 6:22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님 자녀가 사귄지 한두달만에 결혼한다고 하면
    님은 허락 하실거예요?
    나한테 오는중고차가 어떤차인지
    겉만보고 판단할수 없잖아요
    침수차인지 사고차인지.
    어린애도 아니고
    저라면 결혼 안하면 헤어지자 하면 넵 헤어집시다 함

  • 38. 노노
    '26.5.20 6:44 PM (39.124.xxx.15)

    너무 성급해요
    듣기만 해도 불안하네요

    최소 1년은 두고 보시기를

  • 39.
    '26.5.20 7:15 PM (121.167.xxx.120)

    연애만 하세요
    남자가 합치고 싶어하면 주 4일은 남자집에서 지내고 주3일은 원글님 집에 돌아와 따로 지내세요
    남자네 자식 원글님 자식도 복잡해져요
    원글님 재산 있으면 더 복잡해지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994 중고등 자식 말하면 잔소리만 되고 화도 이젠 안나요 3 2026/05/22 1,773
1809993 주식으로 10억 만든분 계신가요? 15 ㅇㅇㅇ 2026/05/22 6,759
1809992 집을 처음 사려고 하는데요 9 dd 2026/05/22 2,400
1809991 코스피 동일가중으로 찾아봤더니요 ㅇㅇㅇ 2026/05/22 1,313
1809990 50대이상분들 뉴스안보고 사는 분들 많은가요? 5 S 2026/05/22 2,760
1809989 겁나서요 갑자기 단시간 내 2 spring.. 2026/05/22 3,248
1809988 고객 돈 4천억 원 이자는 챙기면서‥스타벅스 "충전금 .. 2 ㅇㅇ 2026/05/22 2,752
1809987 오랜만에 집에온 대학생 아들래미랑 스벅이야기 9 ..... 2026/05/22 4,142
1809986 대학교때 제일 친했던 친구가 이런 말을 한다면.. 17 ㅇㅇ 2026/05/22 5,807
1809985 자녀 대입 끝난 선배님들 수시 지원 팁좀 부탁드려요 6 ----- 2026/05/22 1,878
1809984 옷을 샀는데 비쳐요ㅠㅠ 12 ... 2026/05/22 4,365
1809983 윗집 어르신께 드릴 고급스러운 간식 뭐가 좋을까요? 23 .... 2026/05/22 4,872
1809982 삼성 반도체 성과급은 주식으로 주고 것도 1,2,3 년 뒤에 팔.. 4 퓨픂 2026/05/22 3,338
1809981 모비 스웨터 떠 보신 분들께 뜨개 2026/05/22 1,082
1809980 '배민' 눈독 들이는 네이버 3 어찌될지 2026/05/22 2,519
1809979 외환당국, 환율 구두개입…“필요시 단호 조치” 8 ... 2026/05/22 1,900
1809978 흑자에 멜라토*크림 썼는데 흐려지긴 하네요 9 .. 2026/05/22 3,524
1809977 와~ 대단하다 정말.. 9 .. 2026/05/22 5,454
1809976 오메가3 섭취후 염증수치가 낮아지면 멍도 빨리 없어지나요? 1 오메가 2026/05/22 2,984
1809975 일베의 최후가 어떤지 확실히 보여줘야... 2 이참에 2026/05/22 2,206
1809974 성비가 안 맞긴 한가봐요 8 ........ 2026/05/22 3,593
1809973 정지훈 2 2026/05/22 3,551
1809972 “진짜 사람 없다” 광주 스타벅스 ‘썰렁’…사과문만 덩그러니 9 ... 2026/05/22 3,978
1809971 장서갈등이 많아지는 추세인가요? 7 장서갈등 2026/05/22 2,745
1809970 날 더워지니까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건  5 아이스크림 2026/05/22 4,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