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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잘했다고 스스로 칭찬하는 일

... 조회수 : 2,262
작성일 : 2026-05-19 15:44:55

저는 매일 마시던 술도 끊었지만

스스로 칭찬하거나 그러진 않거든요.
그냥 끊었으니 술에 대한 생각을 안하고 살 뿐이에요

그런데 정말 잘했다고 스스로 다독여 주는건

바로 이혼이예요.

이혼 안했으면 전 지금 이 세상에 없었을겁니다.

 

IP : 218.55.xxx.8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보다
    '26.5.19 3:47 PM (223.38.xxx.110)

    더 힘든 이혼을 해냈으니 어떤 일도 잘 해내실거예요.
    하고 후회하는 사람도 있는데 하고 만족하니이보다 더 좋을 수 없죠. 행복하세요.

  • 2. ...
    '26.5.19 3:49 PM (210.96.xxx.10)

    용기내어 안전이별하신거 축하드려요
    결혼보다 더 힘든 이혼을 해냈으니 어떤 일도 잘 해내실거예요.22222

  • 3. 영통
    '26.5.19 3:56 PM (106.101.xxx.60)

    전 시모와 윗동서가 너무 상처 주고 막 대해서
    시가와 멀어진 것이
    제일 잘한 일

    후회는 그것으로 마음 고생한 것..그냥 잊고 살면 되는데

  • 4. 저는
    '26.5.19 3:59 PM (118.221.xxx.69)

    일을 해서 경제력을 갖게 된 것
    착한 며느리 되는 것 진즉에 포기한 것
    40대 후반부터라도 주식으로 저축한 것

  • 5. 결단력에
    '26.5.19 4:07 PM (220.78.xxx.213)

    박수를 보냅니다!!!
    전 삼십대부터 꾸준히 해 온 근력운동요
    일상에서 습관적으로 하다보니
    갱년기도 애매하게 넘어간듯해요 ㅎㅎ

  • 6.
    '26.5.19 4:09 PM (211.234.xxx.231)

    1. 결혼한 거
    2. 아이 낳은 거
    3. 아직 직장 다니는 거

  • 7. 글쎄
    '26.5.19 4:14 PM (211.114.xxx.135)

    퇴사하고 늦은 나이에 공무원 된 거

  • 8. ㅇㅇ
    '26.5.19 4:26 PM (175.116.xxx.192)

    내말이요 ㅎㅎ
    스트레스로 죽었을거예요 안했으면.

  • 9. 막돼먹은영애22
    '26.5.19 5:24 PM (106.101.xxx.170)

    애는 누가ㅣ워요

  • 10. ,,,,,,
    '26.5.19 5:25 PM (211.250.xxx.195)

    저도요
    저는 아직 서루정리는 못했는데 (안해줘서 ㅠㅠ)
    제가 집얻어서 애들데리고 나온거요
    저도 핑계지만 스트레스로 술 매일 많이 마셔셔 건강도 안좋았었어요

    술도 끊었고 아니 안마시고.......
    집에가면 그놈 안본다는 생각만으로도 누추하지만 집에 가는게 즐거워요

    아직 갈길이 멀지만
    이제 주변생각해서
    내가 참으면 조용하니까 등등의 이유로 참지 않으려고요

  • 11. ㅇㅇ
    '26.5.19 5:27 PM (122.101.xxx.164)

    1.책 읽는 취미 만든 것
    2,운동

    저 두가지를 한명의 친구로 인해 시작했어요
    주변에 좋은 사람이 있다는건 참 이롭구나..싶어요

  • 12. ㅇㅇ
    '26.5.19 5:39 PM (223.38.xxx.123)

    저는 결혼 안한거요
    결혼제도가 안맞는 사람인데 했다면 제 인생뿐 아니라 배우자, 가족까지 여러명 힘들어졌을거에요

  • 13. 00000
    '26.5.19 5:41 PM (220.83.xxx.149)

    전 시모와 윗동서가 너무 상처 주고 막 대해서
    시가와 멀어진 것이
    제일 잘한 일2222
    악성나르 친부모와도 멀어지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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