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랑 얼갈이 넣고 물김치를 담았어요
평소처럼 열무얼갈이 두세시간 절이고 똑같이 담았는데
이번열무는 완전 뻣뻣하네요...
심지어 열무자체도 굉장히 얇은건데도 ㅜㅜ
제가 산 열무가 맛없는거 잘못산건가요?
요즘 열무 야들야들 맛있는철 아닌가요 ?ㅜㅜㅜ
열무랑 얼갈이 넣고 물김치를 담았어요
평소처럼 열무얼갈이 두세시간 절이고 똑같이 담았는데
이번열무는 완전 뻣뻣하네요...
심지어 열무자체도 굉장히 얇은건데도 ㅜㅜ
제가 산 열무가 맛없는거 잘못산건가요?
요즘 열무 야들야들 맛있는철 아닌가요 ?ㅜㅜㅜ
그래요? 저는 지인이 열무를 주셔서 며칠냉장고에두니 시들까봐 아까워 억지춘향으로 생애 최초 열무김치를 유튭보고 담가봤는데 완전 성공했어요 줄기부분도 야들야들 연해서 정말 맛있게 먹는 중인데 다 뻣뻣한건 아닌듯요
원래 뻐셨던가 아니면 너무 많이 치댔던가.
열무 절인후 씻어 건져 놓은 후
시간이 지나면 열무가 살아나요
저는 그래서 건지기 전에
양념 다 만들어놓아요
양념 만들다 시간 흘러서 망해봤거든요
담은게 아니라 담근거죠.
절이지 않고 담궜어요. 씻어서 물기만 빼고 준비해둔 양념에 버무렸는데 절인것 보다 덜 질긴것 같아요.
제가 시골 살았을때 엄마가 직접 농사지은 열무로 물김치를 담그면 하나도 안 질겨서 엄청 맛있게 먹었거든요? 근데 제가 담근 건 왜 이렇게 질긴지 모르겠어요. 절여도 질기고 절이지않고 담궈도 질기고...
열무가 질긴건지...
내가 잘 못 담그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