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말로하면 세상물정 모른다 해맑다 덜떨어진다 눈치없다
50대에 세상물정모르고 해맑아서 정말 남들은 안당하는 험한일을 많이 당했어요
다른말로하면 세상물정 모른다 해맑다 덜떨어진다 눈치없다
50대에 세상물정모르고 해맑아서 정말 남들은 안당하는 험한일을 많이 당했어요
좋은뜻은 아니죠
나이가 몇인데 그것도 모르냐
그냥 제 기준으로,
50대에 순수하다는 욕 아니고 순진하다는 욕인 듯..
그냥 제 기준으로
50대에 순수하다는 욕 아니고, 순진하다는 욕인 듯..
답답~허다
란 뜻이죠
좋은뜻으로는 안써요..
한테 빼고는 어느 연령대든 욕이 맞죠
해석하는대로 저도 사용해요.
너무 순수해.. 이런식으로요 ㅎ
뭐가 또 욕인가요 꼬인분들 많네.
어린아이들한테나 쓰는 말이죠
무시하는 말 맞죠 뭐
세상물정모른다는 욕 맞아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순진하다는 욕이 맞고 순수하다는 욕 아니죠. 저한텐 칭찬인데??
속터지지만 대놓고 말못하니 예의상
착하다~순수하다~해맑다~
돌려까기하는것이죠.
어떤 뉘앙스로 말했는지에 따라...
진짜 칭찬이 될 수도 있고
눈치없다는 소리일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순수한사람 좋아해요 닳고닳은 뺀질이들보다는요
그런데 제가 순수한맘으로 대해주니 세상사람들은 저를 바보로 알더라고요
유명 물리학 박사, 노밸상 수상자 등등 순수한 사람들 많아요.
사회적 성공에도 자기를 지켜냈다는 찬사와 같은건데.
실패자에게 비웃음을 섞어 사용하기도 하지만요.
그런 말 자주 들어요.
편안한 인상.배려심 많고 친절함
가끔 선을 넘는 분들이
있어서
요즘 그런 분은 패스합니다.
욕이라생각하지 않고
그걸 선넘고 피곤하게 구는 인간을
걸러내면 됩니다
자기가 탁월한 부분이 있으면 괜찮은데
탁월한 부분이 없으면욕..
남들이 안당하는 일을 순수해서 당하셨으면
더이상 순수는 좋은가치가 아니지 않을까요
순수를 연기해도 속은 안그래요 그 나이가 진짜 그렇다면 말르대로 백치
다들 순수를 연기해도 속은 안그래요 그 나이가 진짜 그렇다면 말씀 그대로요
개인적으로 화가, 작가, 교수인 지인들이 순수하다고 느낀 적 있어요. 이건 긍정적인 의미고요.. 순진하다는 건 욕인데 순수하다는 것을 순진하다는 의미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으니 경우에 따라 다르게 이해하면 좋을 것 같네요
소녀같다...도 있죠
욕은 아니고
비웃는 거죠.
제가 미혼 때 직장 선배들이
순진 빠꼼이라도 나를 칭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세월이 지나고 보니 알았어요
그 나이에 세상 일에 아는 거 없는
지방에서 수도권 올라온 아가씨라고 비꼬았구나...
순수는 더렵혀 지지 않은 고귀한 심성이고
순진은 쉽게 물이 들수 있고 세상물정 모르는
것을 빗대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순진=단순)비슷한 맥락
그냥 제 기준으로
50대에 순수하다는 욕 아니고, 순진하다는 욕인 듯..22222
순수는 더렵혀 지지 않은 고귀한 심성이고
순진은 쉽게 물이 들수 있고 세상물정 모르는
것을 빗대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순진=단순)비슷한 맥락 22222
욕까진 아니고 가벼운 흉이나 빈정거림 정도는 되겠네요
댓글들이 너무 부정적이라서 깜짝 놀랐어요.
저라면 좋은 뜻으로 받아들이겠고 개인적으로 전 순수한 사람 좋아합니다.
이 거칠고 험한 사회에서도 이 세상의 , 또 사람들의 아름다운 본성과 내면의 가치를 알아보는 심성을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저는 생각해서 높이 삽니다. 무슨 말을 해도 꼬아 듣고 비웃는 위의 댓글들은 순수한신 분들의 마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꼬아듣는게아니라 국어사전의 뜻은 좋은뜻이겠지만,,
실제로는 세상물정모르고 맹하다는 뜻으로 쓰이죠 솔직히 답답하기도 하구요
50넘어서도 순수하다는말 몇번 들었어요.
언니는 순수해서... 사모님이 순수하셔서...
기분 안좋은 말이죠.
50 넘었으면 노련하고 카리스마 있어야지.
상대방이 좋은 뜻으로 말한건 알겠는데
내가 추구하는바와 너무 다르네요.
순수하다는 나이불문 칭찬이죠
전 순수한 사람 좋아하고 진짜 칭찬으로 말해요
닳고닳은 사람 피하고 싶어요
순수를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이상한듯
순수하다는 나이불문 칭찬이죠
전 순수한 사람 좋아하고 진짜 칭찬으로 말해요
닳고닳은 사람 피하고 싶어요
순수를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못가진 거라서 폄하하고 싶어하는것 같고 심성이 꼬인것 같아요
순수한게 아니라 사람볼줄 모른다예요
경험이 적고 좁은 분들이 사람한테 당했다고 생각하시던데
글쎄요
나도 들어봤나 싶어 발끈하려다 ( 순수한게 뭐가 어때서)
생각해보니 막상 들어본 적이 없네요 ;;;
하지만 저처럼 다들 스스로를 순수하다
소녀같은 면이 있다 생각할때 있지않으신가요?
저는 너무 나대면서 빠릿빠릿 미쓰김처럼 괜한
잡도리하고 상황정리하는 부류가 싫어요(윗님표현대로)
다 그만한 생각이 없어서 우아하게 웃고있는게
아니잖아요 본인이 일처리할때 와~ 진짜 일처리하는데
많이 배웠어요 ~ 이런말 직접 듣는분 아니면 착각마셔야
할 분들 많아요
예로들자니 연예인이 떠오르는데 괜한사람 욕될거같아
참는데 혼자서 지레짐작해서 나서고 자기 야무지다
J형이네 뭐네 나서다가 금방 상처받아 나가떨어지고